제   목 :   집단스토킹 경험해본 �� 있어? (인디밴드 가수랑 대장 이야기 한 썰)	게재일 : 2017.12.10 (Sun) 03:49:22 PM
작성자 : ㅁ	No. 10779  추천수 : 0  조회수 : 460
집단스토킹 경험해본 �� 있어? 내가 5년전에 한 인디밴드 가수 카톡 아이디를 알게되어서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서태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안좋아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내 사진이랑 신상을 요구하더라구 (캡쳐 있음) 그렇게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 비밀블로그에 있는 글이랑 그사람 트위터랑 겹치는 내용이나 내 글을 본듯한 글이 올라왔어 그래서 아니겠지~ 했는데 내가 어느날 개인적으로 '시작해? 말아? 날 보며 무엇을 느낀거지? 좋아? 싫어?' 이렇게 그냥 글 쓴날 그 인디밴드 가수 트위터에 '해볼테면 해보시라 난 무서울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 '당신의 인생을 망치긴 싫거든요' 이런 요지의 글이 올라와서 촉이 이상해서 나는 '설마 블로그 글 보신거냐 (비밀글인데 해킹했다고 가정했음) 당신의 나쁜짓을 용서하겠다 그만둬라' 이렇게 썼어.. 그랬더니 그사람 트위터에 평상시엔 하지 않던 아무글이나 리트윗을 5개 연속인가? 하고 그 시점 즈음부터 나는 길가는 사람이랑 시비가 생기기 시작했음 헛기침을 한다전지 째려본다던지 하는 사람이 생전에 없다가 값자기 90배의 확률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되었으.. 그리고 집에 있으면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고 나는 이상해서 찾아보니 조직스토킹이란 범죄라고 하더라구 돈을 주고 이웃들을 매수해서 다른 사람을 사회에서 고립시키는 범죄인데.. 대장도 언젠가 일루미나티, 마인드컨트롤, 뇌파에 대한 것을 노래했는데 혹시 이건가 싶을 정도로 집에 있으면 뇌가 어지럽고 전파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고 직장에선 내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뒷조사 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일하는 작업 화면 감시하고 있었음) 직장을 옮겨도 일 방해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나는 평생 평범하게 그냥 공부 하는일 열심히 하며 평범하게 산 사람이었음 교우관계도 원만했구) 이상하게 다니던 교회에서도 안좋은 소문이 돌고 내가 컴퓨터 일기로 내 개인적인 죄책감이나 그런걸 적으면 그런걸로 어떻게 알았는지 교회 사람이 정죄하고 내가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좋아하면 그 인디밴드 가수가 고양이 글 리트윗 하고 페북에서 아가 따라하는 강아지 동영상을 좋아요 누르면 얼마 안있다가 다른 종류의 아가 따라하는 강아지 동영상이 올라오고 이런식.. �層湧� 어떻게 생각해? 단순히 내 망상일까? (이밖에도 내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뭔�I 하면 주변 이웃들이 소음내고 그 가수 트위터로 관련글 올라오고 한 적이 셀수도 없이 많아..) 나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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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f2ed54b51aa (2017.12.10 Sun 05:59:36 PM)     매우 조심스럽게... 의사 상담을 받아보기를 추천해ㅠㅠ....... ... 69756258ed4 (2017.12.10 Sun 06:33:59 PM)     정황에 따라 다르지만, 잠깐 살펴보았을때는 �痔�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과민반응을 보이는게 아닐까 나는 생각해... 그나저나 그 가수는 왜 신상정보를 요구한거야? 대체 어떤 정보를 누설한거니? 이런건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 아냐? . b7e7f1166e2 (2017.12.10 Sun 07:10:40 PM)     이런느낌의 글 예전에도 본듯한... 시즌제냐.. ... 99681ca524d (2017.12.10 Sun 07:16:44 PM)     붸비...나도 진지하게 조심히 말하는건데 의사 만나서 상담 받길 바래 오코노미야키 0731b12a351 (2017.12.10 Sun 10:44:28 PM)     이건 전문의 상담 받으세요. .. 504e1a110d1 (2017.12.11 Mon 08:59:10 AM)     제목보고 뭔일이지..하다가.. 윗 �� 말처럼.. 예전에 올라오던 글이랑 왠지 오버랩.. 여기서 이러지말고 의사랑 상담을 해.. ㅇ cfb2e89aeba (2017.12.11 Mon 09:27:08 AM)     이전에 봤던 글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상담받는게 좋겠어 진지하게 1e0343bcfb6 (2017.12.11 Mon 11:35:32 AM)     읽다가 대장 일루미나티에서 확내렸다. 정신상담은 매우 쉽게 받을수 있어. 과대 피해 망상 관련해서 상담받아봐. 이건 욕하는게 아니라, 방치했던 사람이 정말 심각하게 현실과 망상이 겹쳐져서 가족들이 위험해진걸 본적있어. �嘴圭� 839a12e19e0 (2017.12.11 Mon 05:07:30 PM)     그 가수는 모르는 사람이 카톡보내서 의견 물어보니까 혹시 디스패치 기자라도 될까봐 신상 물어본거 아닐까..? 고양이, 강아지 동영상이야 페북 들어가면 하루에 수십개씩 올라오는거고.. 단순 우연의 일치인 사건으로 이렇게 연결고리 만드는게 되려 �痔� 스토킹 증상같은데ㅠㅠ 222222 f444c7e30b0 (2017.12.11 Mon 05:38:06 PM)     오메.. 나만 데자뷰 인 줄. . 94501ca9c14 (2017.12.12 Tue 03:30:43 PM)     서갤에서 맨 이상한 글만 올리는 그 사람 같은데 류헤이@ b4935427cf1 (2018.01.06 Sat 08:12:41 PM)     나쁜게아니라 피해망상 이라는 증상이 있어.. 상담받고 심하면 약도 꼭 먹기를.. 어떤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이 다 나를 알고있고 나는 몰래카메라나 트루만쇼 당하고있다..라고 가끔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정상적인 신경 피해망상이야..머리신경계가 아픈거지 나쁜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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