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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번역기 사용
하룻밤 지나 드디어 한국 첫LIVE 당일 온다!!!!
어제까지의 맑은 하늘이 거짓말과 같은 돈요리구름에 덮인 흰색도 아니다! 흑도 아니다! 우리들은 GLAY! 하늘(′ω｀)
예보에 의하면 비가 내리는 것 같다…금년의 페스 행운 전설도 역시 국경을 넘을 수 없었던 것일까…
소문에 의하면 DEATH CAB FOR CUTIE는 상당한 큰 비 BAND라는 것.
월드 와이드에 활약하는 BAND가 가지는 징크스인 만큼 이놈은 만만치 않은 것∼.
회장에 도착하면 전환중.
응!?
이상해…이 시간은 야마아라시가 LIVE 하고 있는은 두…하지만, 어떻게 봐도 전환하고 있는 BAND는 야마아라시는 없음 그렇게나.
확인하면 전환하고 있는 것은 KORIAN METAL BAND의 DIABLO
진짜인가(｀′) 노"
받은 타임 테이블에 DIABLO는 실리지 않아!!
모처럼 야마아라시 볼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벌써) 그들의 LIVE는 끝나있었습니다(′ω｀)
미안해요…
한층 더 이변을 눈치챈다!
어제까지 제대로 텐트가 쳐지고 있었던 PA부스.
오늘은 텐트가 없다!
어째서나!?
언제 비가 내리기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은 형세인데…비 내리면 어떻게 할 생각나!?
게다가, 원래 무엇으로 텐트 제외한 나!?
후방의 손님이 스테이지 보기 힘들기 때문인지!?
아니오, 다릅니다.
현지 TV국의 카메라맨이「텐트가 방해로 스테이지를 비출 수 있는있어로부터 치울 수 있는!! 」은 불평, 완전히 비상식인 불평한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해도 불합리 한이 없는 이 불평에 대해 텐트를 제외하는 분도 어떨까(－＿－메)
아니나 다를까,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회장.
게다가 내리기 시작하면 단번에 빗발은 가속, 아니 단번에 톱 기어…물통을 뒤집었다고 하는 것보다 물통 그 자체가 내려온 것 같은 억수(-_-;)
그 때 스테이지에는 DEATH CAB(￣□￣;)!!
곧, 거기, 징크스♪(모편의점 풍미로)
이런 명백한 현실을 아카기 캡틴의 고릴라 덩크 (와) 같이 두드려 붙여지면 카메라 맨이고 뭐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왜냐하면 음향 기재가 트라브는은 LIVE 그 자체를 할 수 없게 되는 나로부터.
서서히 텐트가 부활.
아케치 미쓰히데의 카메라 맨에 의한 삼일 천하 붕괴(`∀′#)
그러나 텐트가 온 것은 좋았지만 아직도 마음이 놓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속행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없을 정도의 비.
지렛대와는 객석도 스테이지상도 비참한 (일)것은 결정적.
(이)지만 다음의 현지 한국의 인기 BAND「PIA」이 LIVE 하고 있는 도중부터 빗발은 쇠약해져 초우리들의 전의 MONKEY MAJIK의 전환이 시작되는 무렵에는 비는 그치고 있었습니다(^^)
, 상태 에에나 ☆라고 생각한 정면, 갑자기 드칸!! (와)과 폭발음(￣□￣;)!!
무엇인가 생각했는데 특효의 화약이 갑자기 오폭…게다가 화약이 스테이지에도 들어 온 것 같아서 위험 마지막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철거.
그것에 의해 일시 중단(; ′∩｀)
화약은 화약대로 위험하지만 전원 계통이 알몸 상태로 마구 비를 맞아 도 꽤 위험!
스테이지를 지탱하는 truss(철제의 지주)도 젖어도 밖에 하면 전기를 차고 있는 가능성도 있어 스테이지상, 실은 위험지대…
폭발이라고 하면, PIA는 폭발적인 인기(이었)였다.
아주 분위기가 살았다.
놀란 것은 멤버가 우리들을 알아 주고 있어 그저께의 분노의 리하의 날도 함께로, 저 편에서 말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Bass의 아이는 아주 일본어 능숙☆다른 멤버와는 오로지 영어로의 커뮤니케이션이나하지만, 그 아이와는 땅땅 일본어.
가득 공부한 나 인∼.
나도 어학력을 더 붙이지 않으면.
이국의 사람과 모처럼 이야기할 수 있을 찬스가 많아지고 있는데 생각하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는 것이 역시 분하다.
자신의 기분을 다이렉트에게 전할 수 없는, 상대의 기분을 확실히 이해 해 줄 수 없는 것이 진짜 분하다….
MONKEY MOJIK의 플랜트 형제도 TV로 보고 있어 일본어 능숙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지만 실제로 만나 이야기하면 예상을 훨씬 더 웃도는 타츠샤에 혀를 내둘렀다.
쉿 빌려주어 MONKEY MAJIK에는 치유되었다∼！
실은 감기에 걸렸는지 오늘 아침 눈을 뜨고 나서 두통이 몹시 열이 있는지 몰라요지만 어쨌든 몸이 열정적이고 중 나른했다(′ω｀)
오로지 냉기 피타 치고 열을 식혀 빠듯이까지 얌전하게 해서 될 뿐(만큼) 체력을 온존 하는 것에 노력했다.
거기에 MONKEY MAJIK의 LIVE가 함부로 달래 주었습니다. 정말로 대감사입니다☆
싫든 좋든 1발승부의 기념해야 할 한국 제 1보! 할 수 밖에 없다!
시작되면 컨디션이 이러쿵저러쿵 말취할 때가 아니다!
이국의 땅·한국에서(얼굴만은 모국 보고 싶어지만) 했지가 아닌가(｀′)
기합 충분히 도전한 LIVE 조금 전까지 그렇게 내리고 있었던 비도 꼭과 그쳤다
그래!
국경을 넘어 호르몬 행운 전설은 계속 된다!
결론으로부터 말합니다.
아주 즐거웠다＼(^O^)／
한국의 모두는 어쨌든 퓨어(이었)였습니다.
미국에 갔을 때에 저 편의 사람들의 개방적인 성격을 체감 해 왔지만, 거기에 우수한다고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한층 더 퓨어에 가세해 정열적.
자주(잘) 스포츠의 시합으로 한국의 응원단이 반 무서울 정도 에 열광적인 응원하고 있는.
저것에 한없고 가까운 걸이 있었다.
이쪽이 발하는 1음 1음에 힘껏 돌려준다.
이쪽이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전력으로 돌려준다.
비록 그것이 일본어이든지.
비록 나가「불고기 먹습니까∼！ 」라고 걸치든지, 비록 내가「식사 공급은 질퍽거려 없는가∼！ 」라고 걸치든지,
스케줄의 형편상, 언제나 사용하고 있는 기재를 한국에 보내지 못하고 반드시 일본에서의 LIVE 버젼을 완벽하게 한국에서 재현할 수 있던 것은 아니고, 역시 개인적으로는 컨디션도 만전은 아니었다(←이것은 자기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았던 나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지금 중에서 제대로 해낼 수 있던·물려 빠졌지 않을까.
그러니까 다음은 이번 과제를 클리어 해 가장 물리고 싶다!
오늘 그 스타디움에 있던 사람이 다시 우리들의 LIVE에 와 주었다면 오늘을 훨씬 더 넘는 것을, 다음 번 우리들을 처음 체험하는 사람들이 아픈들 드간 빠뜨릴 수 있는의 물리고 싶다!
「ROCK ENEGY 츄세요!! 」
「너희들의 락 에너지를 줘!! 」
그렇게 외쳤을 때의 스타디움이 흔들려 그렇게일 정도의 기세로 모두가「워!!!! 」은 절규주먹을 밀어 올린 그 압권의 광경은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아직 맥시멈더 호르몬의 한국 스토리는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 화상, 한국에는 마음 흔들어지는 무엇인가가 기다리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있을 수 없는 트러블만은 용서 하길 바라지만…)
고마워요!!
캄사함니다!!
LIVE 끝나 컨디션이 단번에 악화되었으므로 아직도 페스를 즐기고 싶었던 응이나하지만, 다음날 아침 이치로 도쿄로 돌아와 중요한 스케줄이 들어가고 있고, 이 앞의 LIVE에도 영향을 주어선 안 되기 때문에 매우 분하지만 LIVE 끝나면 분장실에도 돌아오지 않고 호텔에 곧 귀(′ω｀)
조금이라도 빨리 고치기 위해서 우선 자 땀을 흘리려고 이불을 몸에 휘감아 오로지 자기로 했습니다.
한국 마지막 밤이 이런 형태로 막을 닫다니…
다음에 (들)물은 이야기라면 결국 이 페스는 밀기에 압도해 새의 마릴린 만손 끝난 것이 오전1:30(-_-;) 당초 종연 예정 시간이23:00(아무튼, 원래도 늦은(이었)였던 것 화상) 패거리 2 시간 반 밀기로 종료.
한국의 전원은 일본의 약 2배의 220 V나로부터 보통으로 울리고 있을 뿐에서도 놀라울 정도 폭음.
그것을 심야까지 계속으로 하고 있어 자주(잘) 불평이 아니야∼.
그리고, 보러 온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귀!?
한국, 미스테리아슴니다
사진은 남대문의 장난감가게에서 찾아낸 한국판「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물론 모두 한글.
뒤쟈케 본 것만으로 눈이 빙빙.
절구 스피스트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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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 사투리로 써 있으므로 번역이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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