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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갑공구에 대한 입장 표명 -추천부탁드립니다	게재일 : 2009.02.03 (Tue) 11:12:45 AM
작성자 : 비상이	No. 352275  추천수 : 4  조회수 : 353
http://www.withtaiji.com/v3/bbs/zboard.php?id=board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장갑&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7339 이글에 보시면 제가 판매글 올려 노신거에 댓글 다셨더라구요^^ 일을 하다 보면서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소리가 있군요^^ 제가 일일이 다 설명하는 스타일이 아니구요^^ 더군다나 저는 사업을 하고 있어서 매일 물건 포장에 애도 보고 시간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윗글을 보니 제가 없다고 참 많은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제가 디자인 하고 물건 파는 사람은 맞지만 대장 일에 관해 항상 신경쓰고 이름에 먹칠하지 않을려고 하고 손해를 보더라고 다 제가 감수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설명이 적어 많은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저한텐 시간은 금이고 곧 돈입니다. 그 와중에도 제가 좋아서 하는일에 대해 왈가 왈부하시니 같은 매니아로써 마음이 아프군요 위태의 특성상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일부 입장 설명에 대해 올려 놓앗음에도 불과하고 이렇게 말하시는 역시 마음이 아픕니다 제 입장에 대한 설명은 지난번에도 해놨구요^^ 영수증이며 300개 마감하면 공지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내역을 공개 하시길 원하는군요^^ 일단 제가 처음으로 장갑을 공구시작하게 된건 전투때 끼고 놀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업체와 생산 공정을 알아보니 일반 목장갑 같은 경우는 기계로 뽑기 때문에 단가도 싸고 많은 수량을 찍을수 있엇는데 말입니다 문제는 반쪽씩 색상추가가 어렵다는것이였습니다 그럼 결론은 옷처럼 패턴 뜨고 반쪽씩 제작 해야 되서 의류 공장을 알아 보았습니다 대부분 샘플 공단 장갑 명동에서 4000원짜리 들고 갔더니 이 원단은 손에 넣으면 늘어 나야 되는데 이건 올이 풀려버릴수도 있다 우리 공장에서는 제작하기 힘들다  이렇게 6군데 퇴짜 맞았습니다 이거 알아보러 다니면서 교통비와 원단 동대문에서 1마씩 떼고 전화요금등 비용이 들었습니다 진행에 잇어서 대략 만원정도 들었다고 보시면 될껍니다 원단도 1마에 2500원 2300원이였으니까요 이건 제 개인 부담 으로 하렵니다 ★ 왜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항상 그래왔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머 돈벌려면 저정도 투자는 해야 하지 않겠나 이런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 그렇게 궁하게 사는 여자 아닙니다 결혼도 해서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매냐한테 돈 받으면 제가 부자 됩니까? 저를 잘 아는 제 친구들은 제가 왜 이걸 하는지 다 압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미쳐서 쉬는시간마다 손수건 싸고 있었으니까요 자 그러던 즉슨 저는 머리를 굴립니다 공장을 직접 찾으면 단가는 낮아 지겠지만 내가 컨트롤이 안되겠구나 반품이랑 불량이랑 그래서 장갑 도매상을 찾게 됩니다 ★ 이건 제가 업체랑 거래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제 디자인 상품을 만들게 될때에 공장을 찾으면 단가는 싸지만 불량이나 교환이 안되는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새실장님을 하나 끼고 일을 진행합니다 그렇게 되면 불량 처리가 원할합니다 공장과 인쇄소 실장님은 벌써 수십년 거래를 하기때문에 말입니다 그 곳에서 참 다행이도 장갑 제작에 흥미를 발견하게 되신 분을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통사정을 합니다 생각해 보시겠다는 말과함께 희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곤 다음날부터 게속 전화를 드립니다^^ 그냥 안부인사로여 그러다 3번째에 공장에서도 해주겠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장측과 협의 하에 샘플이 나왔습니다 그분이 팔고 계신 국내 파티용 장갑이 단가가 6000원이였습니다 이때는 엄지 손가락이 한가지 색이였씁니다 이대 단가가 500장 제작시 7500원이였씁니다 ★일단 이걸 제작하려면 원단이 새로 구입되어야 하고 원단이 두가지 색이니까 저정도는 상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의류쪽 디자인을 해보질 않아서 가격 상승률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여러 공장을 헤맨 끝에 찾은 공장이므로 해줄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격 경쟁을 겨룰만한 다른 공장이 찾기 어려웠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엄지를 두개로 나눠야 겠다고 업체측에 설명해씁니다 이부분에서 엄지 손꾸락이 두가지 색상으로 나오면 가격이 올라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부분에서 300원을 추가했고 제가 500장은 많으니 300장으로 변경 안되겠냐고 했더니 그럼 8000원에 300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하수량으로는  제작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샘플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샘플비 만오천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량이 300개가 되면 그 돈은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람을 모아보겠다 그러니 잠시 기다려 달라 하고 샘플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스티커는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진 작업 해서 사람을 모집했습니다 그때 저는 곧 전투 공지가 올라올것만 같았고 저처럼 이 장갑을 끼고 완벽하게 휴먼이를 즐길이들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청을 개시 하고 제가 제일도 많아서 쇼핑몰에 올렸더니 판매글 같다면 어떤 팬들은 제 쇼핑몰까지 닫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제 물건은 천삼백케이 텐바이텐 바보사랑 이런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 쇼핑몰은 물건 만들데 홈피 주소가 들어가서 일단 만들어 놓은것이기때문에 (전시용이 강합니다) 비활성화 되어서 제물건을 내려 놉니다 제 가계는 일단 닫은거라고 보시면 되게지요^^ 다른 유통 경로가 있으니까요 ★제 생업까지 아무렇지 않게 거론하시는 매냐님들 보면서 참 매냐들이 그동안 상처를 많이 받았었구나 너무 당하니 내가 이것마저도 이해하면 맘편해지겠다 이런 심정이였습니다 그래서 31일까지 총 43명의 매냐분이 구매 하시고 36분이 입금 하였으며 딱 50개의 쫄핑 장갑이 구매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청 수량에 미흡하여 매냐분들과 약속한 2월 2일 발송을위해 업체측에 통 사정을 해서 50장 제작을 말씀드렸으니 200장 제작을 일단 하고 나중에 100장 가져가기로 합니다 총 장수가 300장이 되어야 하는것이 절대 맞고 이것에 대한 거짓이 하나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갯수가 안채워지면 공연장에라도 가져 가겠으니 만들어만 들라고 했습니다 이날 배터리가 방전되고 도매 하시는분도 공장측 설득하는데 진땀 빼셨습니다 그래서 1월 30일 밤 7경시에 퀵으로 물건을 받습니다 저 이날 애기 데리러 7시에가야되는데 놀이방에 전화해 원장선생님께 아쉬운 소리 해가며 20분정도만 기다려 주실수 있냐고 그랬습니다 애데리고 오니 7시 30분 되더라구요 ★근데왜 그리 빨리 보냈느냐  2월 2일에 보내면 대장 공연까지 300장을 마출수가 없을꺼 같아 하루라도 일찍 보내고 인증이 올라오면 추가도 더 들어 오겠지 합니다^^ 저는 거래하는 택배처가 있었고 택배분께 전화 했더니 가장 늦을 수 있는 시간이 언제냐고 물어 봅니다 8시 30분까지라고 해서 저 장롱위에 예전에 제작해두었던 선물꺼내고 제 물건 싸려고 가지고 있었던 투명 봉투까지 아낌없이 꺼냅니다 저 살면서 제꺼 매니아랑 나누는것 아깝다는 생각 없습니다 그래서 무차별 적으로 담아 드립니다 ★제가 거래하는 택배처가 있었기에 배송료도 2500원에 보낼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36개밖에 안되는 수량으로 2500원 가격 나오기 힘듭니다 이렇게 될수도 있지만 안될수도 있으니까요 핑크색 봉투도 싸구려 재질 아니고 때도 잘 안타고 구김도 잘 안가는 재질로 방산 시장 일하러 나갔다고 샘플 보고 거기서 재질 까지 확인하고 혹시 인터넷을 더 저렴하지 않을까 해서 인터넷 검색해서 방산시장보다 저렴하게 구매 합니다 그래서 애도 울어서 애보다가 포장하고 그랬더랬습니다 신랑은 9시에 퇴근하니까요 그래서 마춰서 보내놓고 뿌듯했고 다음날 9시쯤에 잘 받았다고 매냐분이 문자 옵니다 12시간만에 배달되서 좋다고 택배 아저씨게 감사하고 어제 제 물건 배송때문에 오셨을때 초컬랫 하나 주머니에 찔러 드렸씁니다 자 여기가지 제가 1차적으로 일 진행한 과정이면서 제가 논리적으로 최대한 작성하려고 했으나 일단 윗글에 댓글 보고 작성한 글이나 흥분되고 감정이 상해서 글써서 어떻게 보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럼 정산 한번 해보겠습니다 1) 초기 공장 업체 알아보면서 지출비용 10,000원 - 비상이부담 2) 택배 봉투비용 중복구매 하는 매냐분이 있어서 250장 정도만 필요하지만 100장단위 판매하고 있기때문에 300장 구매 LDPE(pe) 재질 가격 봐주세요 중간에 4000원은 구겨지고 찍어지고 때타는 봉투입니다 100장단가 7000원 = 21000원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27194273 - 지금은 8000원으로 올랐네요 3) 원형 스티커 (버튼 스티커만) - 만원만 스티커는 선물용으로 제작된것임 1000장 = 24,300원 4) 포장시에 들어간 봉투와 테이프 - 비상이부담 5) 이벤트 선물 ( 만원만 뺏지 , 매니아 카드 , 만원만 스티커 ) - 비상이 부담 만원만 뺏지와 매니아카드는 새롭게 제작이 아니고 예전에 공동구매 재고 입니다 이것또한 제가 자비를 들어 공구 진행시 부족한 수량 제작하고 남은것입니다 수량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적은 가격으로 제작하기 위해 공동구매 인원이 부족하면 자비를 들일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인원부족시 환불 같은건 수수료와 시간을 생각하면 참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공구 진행을 여러번 했던 사람으로써 이외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묵인하고 진행 합니다 왜 제가 시작 햇으니 일어나는 사태에 대한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6) 장갑 대금 8000원 * 200장 =1,600,000 이중 현재 대금으로 60만원 지급 되었씁니다 완료가 되지 않아서 영수증 없고 300장 마감시에 대금 영수증 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되고 받으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200장 수량에 대한것은 일부 제작이기때문에 현제 200장이고 총수량은 300장입니다) 입금받은 금액 36명 563100원 이중 택배비는 월말 결제라 1월에 정산되면 다음주중으로 나옵니다 택배비  90,000원 감하면 473,100원입니다 -대금 지금 60만원중 126900원은 제돈이구요^^ 퀵비또한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위에 택배봉투와 스티커 제작 비용을 빼고라도 저는 지금 적자입니다 이래도 제가 장사한다고 하시려나요 ---------------------------------------- 저는 장사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거구요 사람이 300명 모이기만을 바랄뿐이고 모이지 않으면 책임질 각오까지 하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정도면 제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궁금증을 해결해드릴 수 있을까요 이글을 적으면서 저는 참 맘이 착찹합니다 위에 제가 살기 넉넉하다는둥 이런글 적어야만 하는걸지.... 자랑 아닙니다 저는 돈은 욕심 부린다고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교육 받아왔고 저또한 돈이 제일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하고 이벤트로 만나고 기뻐했던 매냐들이 좋게만 보였는데.... 위에 댓글 다신분들 보면 그 감정이 참 반감됩니다.... 그래도 저는 매냐를 사랑하렵니다 믿으렵니다 일전에 손수건 환불하고 계신 매냐님 솔찍히 원망스럽습니다. 그분때문에 매냐들이 더 불신되고 저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렇지만 그분이 환불금 정산하시면서 인증 하나씩 올리시는것 보고 저는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이글을 보시는 매냐분들도 그 상황이였으면 그럴 용기가 났을까요? 자신을 잘못을 알고 좋아하는 뮤지션에게 그런일을 만든것을 반성하고 계실껍니다 우리 매냐들 십여년 겪으면서 투쟁적이고 말빨쎈거 저도 잘압니다 저또한 친구들이 앨범내면 태지 또 돈벌러 왔다며 이한마디 하면 침튀기며 옹호하기 바쁜 매냐중에 한명이니까요.... 저는 제 노하우로 대장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게 나누고 싶을것뿐이고요 가장 큰 모토는 제가 좋아하는것을 하는 즐거움입니다. 부디 순수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 돌팔매질 그만 해주세요.... 매냐분들 원망도 없고 저 사업하다보니 얼굴이 두꺼워져서 그런거 잘 견딥니다 제가 해명답글 하나하나 올리는거 보시곤 힘내라는 매냐님들 감사합니다 윗글에 대해 의류쪽 종사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되고 돈 몇푼에 쪽팔리기도 싫은 사람입니다 저는 그냥 달리렵니다 일진행 마치고 영수증과 스캔떠서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중간에 오타나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원래 오타가 많아요 그리고 300장을 위한 저의 질주 장갑에 대해 굼금하시면 검색에 장갑으로 검색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쫄핑장갑 1차 추가 모집★ 업체측하고 약속된 300장을 채우기엔 아직 멀어서 계속 추가 신청 받습니다 나중에 입금자 확인이나 미수취이신분들 제가 여러 가지로 일하기 편하기 위해 오픈도 아직 하지 않은 쇼핑몰에 T메뉴를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시고 신청해 주시면 캄솨 공구 참여하는 팔로들은 시간 날때 한번씩 올려주시면 캄솨 이글 보시고 댓글 달아주는 쎈스 - 링크 http://bybisang.com/ 그리고 메인페이지 연결에서 상품 링크로 변경하고 제쇼핑몰을 좀 열겠습니다 이렇게 진작에 할껄 이제야 대안이 떠오르네요 친구 쇼핑몰에 링크를 걸어야 되서요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셔서 닷콩이나 위태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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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뷔 f5d948464d8 (2009.02.03 Tue 11:17:14 AM)     내가 이 장갑 공구하자는 말 나오는 새벽에부터 지금까지 봐서 난 베뷔가 어떤 상황인지 다 이해하고 나도 장갑 2개 구매했고..그리고 나도 일해봐서 기존의 공구처럼 디자인만 달라지는 공구가 아니라 새롭게 물건을 만드는 거라서 다 이해하는데.. 베뷔가 중간 중간에...너무 설명이 부족했어..그래서 자꾸 오해가 깊어졌어.. 내가 안타까워서 그런 글에 자주 댓글로 이야기 해주었지만..그건 내가 아무리 뭐라고 해봐야..베뷔는 자꾸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식으로만 말하니까.. 다른 베뷔들이 오해하고 있는 거 같아..암튼 오해는 없어야 할텐데.. 훔... 14e1f68e430 (2009.02.03 Tue 11:18:04 AM)     이렇게까지 해명하고 중간정산도 올려야 하는게 참...... 고생이 많아 토닥토닥. 그런데 저 원글댓글에서처럼. 정말 차라리 붸비가 먼저 수량을 파악하고 나서 공구를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나도 그게 계속 아쉬웠어. 수량책정을 받질 않고 임의 300개 책정해서 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50개 수량. 이거부터 근본적 문제같다.. d 61ebf87a96b (2009.02.03 Tue 11:18:48 AM)     이 공구에 관심이 없어서 이글만 접하게 되는데.. 다른건 모르겠군 중간에 용기라는 부분 말이야. 난 그걸 용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고.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는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하지 않은 이들이 잘못된거구.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가 본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 ;; 63ef1ac5395 (2009.02.03 Tue 11:19:27 AM)     아니;; 베뷔들이 뭐라고 한 이유는.. 가격보다도.. 자신의 쇼핑몰을 링크 걸어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냥 메일로 신청을 받았다면 상관없었을텐데.. 편하게 일하게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만 .... 뭐 아무리 말해도 메일로 받는걸로 고치지 않으니....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20:44 AM)     ^^ 그냥 좋은거 하는거에 만족하렵니다^^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23:13 AM)     제 쇼핑몰 들어 오셔서 제 물건이랑 같이 구매 하시는 분도 없었고 저는 시간이 없고 좀더 편하게 하자는 맘이였고 쇼핑몰 홈보따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일전에 메일로 하면서 미수령하시는 분들도 생기고 제판단에는 이게 대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언급은 더 하지 마세요 저는 상품도 다 내렸었고 제가 할수 있는것들은 다했습니다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26:48 AM)     그렇죠 그분이 잘못을 저지른거에 대해 정산하고 있다는것 어쩌면 도망가 버리고 숨어버릴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호도니 매질을 당하고 있음에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건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용기를 낸거라고 보여져서 그리적은겁니다 도주하고 있는 다른 케이스들도 있으니까요. 솔까말 b13c17ea3e7 (2009.02.03 Tue 11:28:34 AM)     비상붸비의 공구의 문제점은 일단 정해진 수량부분과 장갑 금액 산출에 따른 적절한 설명이 없었던거같아. 어째서 그런 금액이 나왔느냐고 물었을때에도 붸비는 나중에 하겠다. 나는 당당하다. 너무 시크하게 넘긴부분도 일조한거같은데. 일에 진행함에 있어서 최소 물량이 300개 이상의 수요가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지 300명의 수요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거기때문에 이익이 없다하여도 공동구매가 아닌 제작판매일뿐이지 않을까? 공구라는 개념이 무의미한거지. 여느 다른 붸비들의 공구는 공구를 시작하면서 수요파악을했고, 또 공구 인원이 많아지면 그에 맞게 추가로 수량에 맞게 공구인원을 모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손수건 붸비가 잘못하여 이런 사태가 벌어진건 아니라고 생각해. 내 생각엔 비상붸비의 공구방식이 장사처럼 느껴져서 크게 호응도 없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33:13 AM)     내가 장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중간 과정을 반토막낸것도 잘못이지 그것에 대해서 공구하신분들에게 넣어드린 편지에도 협의하고 같이 하는 방법도 습득하겠다고 적어두었어 이번 일을 이렇게 진행이 되었으니 이것을 발판삼아 다시 반복하지 않는것이 중요하겟지 그런데 내가 느긴 매냐들에게서 서운한점은 말이야 한마디에 있어서 아다르고 어다르고 말인데 같은 한가족끼리 좀더 다정해 질수도 있는데 말이야... 일진행에 있어서 미숙한 부분은 고쳐 나가면 되는것인데 매질만 하려고 했다는게 좀 그렇다는 거야 내말은. 흐.... ff7f77a97cd (2009.02.03 Tue 11:33:44 AM)     공구는 같이 물건을 사려하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였을 때 진행하는게 맞다고 봐. 붸비가 너무 갖고싶고 하고싶은거라 진행을 먼저 하고 사람을 모은 것 같은데... 가격이 쉽게 공구에 참여할 만한 가격은 아니야. 저렇게 가격이 책정됐으면 포기할 법 한데 왜 시작했을까..? 하는 의문이 먼저 들었거든. 그래서 솔직히 붸비글 패스한게 대부분이라 어떤 리플들이 달렸는지 모르겠다;;; 공구라는 이름으로 수요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한건 큰 무리였어. "우리 같이 살까?" 가 아니고 "이윤 안남고 파는거야" 라는걸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거지...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34:24 AM)     그러게 중간과정 없이 진행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해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35:56 AM)     이게 이미 만들어진 물건이였다면 먼저 수요조사가 있었겠지 손수건이나 폰줄처럼^^ 그러나 새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내가 어ㄸ허게 하겠다 하고 말할수는 없는거잖아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말이야 제작의도에서 b13c17ea3e7 (2009.02.03 Tue 11:40:05 AM)     나 이런거 만들고 싶다 붸비들 내가 이거 제작해서 공구하면 살래? 이렇게해서 수요파악부터해야하는거 아닐까.. 손수건이나 후드 공구도 시안가지고 공구하자고 반응좋아서 공구하게 된걸로 아는데? 초반에도 이런 얘기들함에도 붸비는 그냥 자기 스타일 고집하더라.... 그게 지금이렇게된게 아닐까. ty 27cf4b9e163 (2009.02.03 Tue 11:41:31 AM)     붸뷔가 고생도 많이 했고 섭섭했다는것도 잘 알겠어 하지만 요즘 바빠서 못봤을지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문제도 많았고 붸뷔들이 단순히 매냐라고 해서 자세한 설명없이도 이게 장사가 아니라고 받아들이기는 힘들었던것 같아. 윗베뷔 말처럼 그래서 더더욱 구매수량이 적었던것 같고 그리고 나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하는데 붸뷔 말투자체가 고객을 대하는 말투화 되어있는듯해 나도 존댓말로 할땐 습관처럼 자주쓰는 말들이 텨나오거덩 암튼 결과적으로 이렇게되서 참 안타까운데 앞으로 글 올릴때도 붸뷔들이 이해할 수 있게 올려서 혼자 300개 떠앉지 않고 공구 잘 이뤄졌음 좋겠어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44:22 AM)     이시점에서 이이야기는 안맞는거 같은데 내가 중간과정 반토막 낸거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그리 안했겠다고 댓글로도 여러차례 말했고 지금 이상황이 된거 원망 같은거 안하고 이글을 올린 이유는 오해가 풀렸으면 하는 글이야 붸비 뭔소리야 14e1f68e430 (2009.02.03 Tue 11:46:02 AM)     전에 그림 폰줄. 모아이 버팔로 액정클리너는 그림도 매냐들한테 뭐할까 선정하고 수량 다 확보한다음에 제작 들어갔거든? 붸비 말 말 안되는거 아니. ...정말.... 하다못해 샘플나왔을때라도 수량확보 한담에 들어갔어도 사람들 넘어 갔을거야. 근데 붸비는 여러개가 어긋나서 사람들 반응이 싸했던거고 쇼핑몰한다는 뷉이... 유행 체크도 해야지 이미 쫄핑 열풍도 지나갔고 담 콘설에서 어떤 컨셉으로 진행될지 뭐가 어찌될지 짐작도 안가는 사태서 엄훠 하면 이쁠거 같아. 라고 진행하는 트랜드 체크 에러뿐만 아니라 이미 수요가 충분한 상태에서 진행된거에서 수량도 전혀 예상치 못한거잖아? 붸비 댓글로 오히려 나는 좀더 실망하게 된다..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46:58 AM)     난 그냥 이일을 즐기고 있고 받고서 좋아하는 매냐들때문에 더 기쁘고 그런거야 머 일과 별개로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섭섭한 마음을 적어 보았는데 알아주니 고마워 처음부터 수량을 마추는가 안마추는가는 중요하지 않았어 장사는 아이였으니가 내가 감당할수있는 금액까지 마지노로 정해진거고^^ 그냥 더이상 오해 말고 쫄핑끼고 같이 즐길 붸비들을 찾아 나서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겟다... 이정도면 안고객 대하는거 같지 비상이 20a727e05f8 (2009.02.03 Tue 11:49:13 AM)     붸비 쫄핑 유행 지나갔다고 안하면 그게 정말 장사가 아닐까? 릉베 9bda62939da (2009.02.03 Tue 12:51:55 PM)     음...그런 일들이 있었군화.. 사실 난 공구가격보다는 그냥 쫄핑장갑을 나도 낄 수 있군화~라는 즐거운 마음만 가졌었는데.. 여튼 비상베뷔 장갑만드느라 수고했구 내가 지금 연수중이라 인증사진을 못올려 >.< 나중에 장갑 끼고 인증할께~ 힘내고~ 오해들은 다 풀리길 바랄게~ 말 e4824c240c6 (2009.02.03 Tue 11:22:27 PM)     진짜 까칠하게 한다. 좀더 실망하게 된건 또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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