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붸비가 모아놓은 삽질자료 받은건데
싱글2 삽파기에 도움 되라고 풀께+_+
verichip사람 혹은 동물 의 피하 나 지방층에 이식 할수 있는 전자 칩을 말하며약 12mm 크기의 Micro-Chip 을 이식하여 고유 주파수 (RFID: radio frequency indentification) 를 리더기(Reader)로 인식하여 그 구성 정보를 알수 있으며 리딩거리는 리더기와 마이크로칩 사이 약5cm 내,외 에서 정보를 읽을수 있다. 베리칩 최초 사용은 희귀동물이나 멸종 위기동물로 부터 출발 하여 지금은 사람,애견, 말,고양이, 물고기, 등에 사용된다. 2004년도에는 미국911 구조대 에게 베리칩 이식이 검토 되였으며플로리다 주 에서는 침해 노인들에게 이식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종교 단체 및 인권 논란이 문제 되고 있으나. 인간의 편리한 삶을 영위 하기 위한 진통으로 예상된다.VeriChip 의 RFID 응용 기술을 접목하면 정부 (농림부) 의 "애완동물 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 날 것이다.RFID 사업은 국민소득 2만 달러로 가는 길목이며 USN/ 홈네트워크/텔레매틱스/ 지능형 로봇/ U-도시 등의 한 장르이다.이거의 기초가 된게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히틀러가 강제수용소의 유대인과 집시 등 수감자들의 왼쪽팔에 개인 식별 ID 번호를 문신으로 영구적으로 새기고 이들을 관리한 것은, 적그리스도가 모든 사람들의 오른손(팔)과 이마에 바코드 마이크로칩을 새기고 사람들을 관리할 것의 모형입니다.히틀러는 유대인과 집시들의 왼쪽팔에 개인 식별을 위한 ID 번호를 새기게 하고 IBM의 홀러리스 천공카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왼팔의 문신 ID 번호들을 관리하고 홀로코스트에 사용했습니다지금의 베리칩이 프리메이슨 뒷배경으로 생겼다는 말도 있거든오빠 손 상처말야 베리칩이 빠져나와서 생긴게 아닐까나내가 엑스파일 광팬인데...예전에 엑파에 그런 내용이 있었지..정확하게 베리칩이랑은 좀 다른건데...우리 어렸을때 학교에서 단체로 불주사 맞았잖아...그게 천연두 예방주사인데...그 주사를 맞으면서 유전자 정보를 체취하여 온 국민의 유전자 정보를 관리한다..라는내용이 꽤 중요하게 나왔었어...그걸로 클론도 만들고...블라블라....매우 중요한 소재였었지...아...엑파 볼때도 공부 엄청하고 삽질 엄청했었는데...오스트리아에 그라쯔(GRAZ)라는 도시가 있대. 현지인들에게도 비밀스러운 곳이라고 불린다는데, 1999년에 구 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어. 이 곳에 18세기 초, 그라쯔 시민군들이 투르크족들과 싸우면서 쓴 무기들을 모아둔 무기고가 있대. 무기고 정문의 석상을 봐봐 마르스(MARS)와 전쟁의 여신이자 지혜, 공예, 작업의 여신인 미네르바가 있어.
Ⅰ. 그라쯔 Graz
오스트리아에서 빈 다음으로 큰 도시 그라쯔는 9세기부터 발달한 유서 깊은 곳으로 중세와 르네쌍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인구 약 25만 명의 조용한 전원도시지만 예부터 헝가리와 슬로베니아로 가는 교통의 요지였으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휴양지인 동시에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전략적 무기고 구실을 하는 등 왕가와 인연이 깊다. 시가지는 도나우 강의 지류인 무르 강 양쪽 기슭에 발달해 있으며 강 왼쪽에 있는 슐로스베르크 산의 성터를 중심으로 볼거리가 모여 있다. 이딸리아 르네쌍스 건축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1999년에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밖에도 할리우드의 액션 스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고향으로,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티벳에서의 7년〉의 실제 주인공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Ⅱ. 주요 볼거리 Great place
구시가 여행에는 도보가 최고. 구시가 여행의 출발점은 시청 Rathaus이 있는 중앙 광장이다. 광장은 주요 볼거리가 있는 헤렝가세 Herrengasse와 스포르가세 Spor-gasse, 사크스트라세 Sackstrasse와 연결된다. 먼저 사크스트라세를 따라가다 슐로스베르크 광장 Schloβberg Platz에서 리프트·계단을 이용해 시계탑과 슐로스베르크 성에 오른 후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스포르가세와 만난다. 스포르가세에서 호프가세를 따라가 대성당 Cathedral을 보고 중앙 광장에서 헤렝가세에 있는 란트하우스와 무기고를 차례로 둘러 보면 된다.
Ⅲ. 어떻게 가면 좋을까? How to Access
빈 남역에서 기차가 출발하며 아침 일찍 가면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그라쯔 역에서 구시가까지는 걸어서 20~30분 걸린다. 3·6번 트램 또는 자전거를 타고 가도 된다
일단 히틀러관련 삽이야~~~ (네이버 지식in에서 찾음)
10년쯤 전에 KBS에서 "신비와 미스테리"라는 다큐를 방송한 적 있죠.거기서도 히틀러의 그러한 "괴이한 조사들"에 대해서 나온 적이 있죠.그리고, 마찬가지로 88년 즈음에 없어진 "어깨동무"라는 잡지에서도...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여러차례 다루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어린이 대상 잡지"였죠. ㅡㅡ;;;)게다가, 지금도 여러 사이트들을 뒤져보시면 (당장 이 네이버 안에라도),그와 관련된 여러 사이트들을 접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그와 관련된 대표적 예들을 들자면...(일단 좀비병사나 "언약의 궤"나 성배 찾기 등이 연구되었는지는 모르나
(1) 점성술의 실시 : 히틀러가 1939년9월1일을 폴란드침공일로 잡았었던 이유에 대해서...
당시 폴란드의 여러 국내 사정 및 독일의 국내 사정 등을 감안하여 결정을 내렸다는... "합리적인 설명"이 있으나..., 실은 그것 보다도 "점성술"(별의 운행을 보면서 점을 치는 것. 요즈음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두두을 선사가 행하시는 그것.)에 의지하여 전쟁 날짜를 정하려다보니 그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들 합니다. 물론, 그 이전의 오스트리아 및 체코슬로바키아 합병과 프랑스 침공 및 소련 침공 등과 관련해서도 점성술에 의지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즉, "전쟁을 개시할 때를 정함에 있어서... 당시 세계에서 제일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장비와 조직체 등으로 무장하였다던 독일군 수백만명이... 그 고대 전쟁사에서나 등장하면 적당할만한 방법에 의해서... 전쟁개시시간을 결정받았었던" 것입니다... ㅋㅋㅋ*
(2) 고대 게르만인들이 "지하세계"에서 나왔었다는 동굴을 찾기 : 극우민족주의자였던 히틀러는 (우리나라가 그 옛날 한반도에서 발틱해에 이르는 대제국을 세웠으며, 심지어 수메르문명도 우리가 만들었다는... 억지 주장을 해대는 사람들처럼) 게르만인들의 위대함과 그 신성함 등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른바 "게르만 민족의 진정한 조상들께서 살다가 나오셨다는 지하세계"를 찾기를 원하였고, 그것을 위하여 독일 내의 동굴들은 물론, 점령지 내의 모든 동굴들을 다 뒤졌다고 합니다. 하긴, 프랑스의 "크로마뇽인 유적이 발견된 동굴"이... 어찌된 것인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하여 점령당한 상태에서 "생각 외로 적극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던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만... 믿거나... 말거나죠...
(3)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에서 등장하는...
"태양의 신 아폴론이 트로이인들에게 그리스연합군을 물리치라면서 주었던 활" :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에서는 "화살을 한대 날리면 수많은 적병들을 쓰러뜨리는 활"이라고 나온 물건인데... 독일인인 슐리히만이... "트로이는 전설이 아니라 사실이었다는 것을 발굴로서 증명하였기 때문"에... 이 물건도 실제로 있었던 것이라 생각하였기에... 조사에 착수하였던 모양입니다. 물론, 나중에... 그는 이를 찾아내는 대신에... V-1 순항미사일과 V-2장거리탄도탄 및 V-?대륙간탄도탄(독일해군에서 잠수함 통신사로 근무하였던 볼프강 히르쉬펠트씨가 쓴 "U-BOAT 비밀일기"에서 보면...이 무기에 대한 설계도가 수록되어진 마이크로필름을 실은 잠수함의 승무원으로서" 이 양반이 독일패전 직전에 일본까지 함께 가다가, 잠수함이 미군에 의하여 나포되어지면서... 이것이 그 담당자에 의하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미군측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말이죠...) 등의... "수많은 적병사들과 적국의 민간인들을 죽일 수 있는 화살"을 만들어냈지만 말입니다.
(4) 히틀러가 건설하게 했다는 "남극의 비밀기지" : 이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요... 예컨대, 히틀러와 그 최측근이자 독일해군사령관이었으며 잠수함대사령관이었으며 더 나아가 히틀러가 자살한 뒤 히틀러의 자리를 물려받았던 되니츠 제독 등이 직접 선발한 U-BOAT(잠수함)의 장교들 및 수병들 등이 "총통에 대한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뒤, 과학자들 및 기술자들과 함께 잠수함들을 타고서 남극으로 가서, 거기에 비밀기지를 만든 뒤, 히틀러의 또 하나의 최측근이었던 "보만"(1990년대 초반까지
"실종"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총통방공호 근처를 유적지 겸 관광지로서 복원하던 과정에서...소련군 포탄에 맞아서 부서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의 유골이 발견되었음...)의 지시를 받아 전세계를 향하여 비행접시를 날린다는 내용의 이야기였는데...
히틀러가 신임하였던 특수부대 대장이었던 오토 스코체니가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진짜 마지막 기지 - 알프스 요새"를 경비하라는 명령을 전쟁 끝나기 직전에 명령받았을 적에...
그와 그의 부하들이 발견한 것이라곤... 오직 "파다만 요새의 터"였다고 하니...
그래서, 그 자신도 (원래 히틀러의 충성스러운 부하였으나) 결국 부하들을 해산시키고,
또한 아르헨티나 등지로 도망을 갔었다고 하니...
분명, 그러한 기지가 있을 턱이 없겠죠.
(일단, 당시 독일의 기술력 및 경제력 등을 참조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잠깐. 히틀러가 설계한 ufo는 6집과 비슷하고.그리고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출생이지만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암살당하면서 (사라예보) 오-독-오/영-프-미로 진영을 짜서 세계대전 1차대전이 발발했지? << - 전쟁장면 티져에 나오잖아그리고 히틀러가 운명의 창 (롱기누스의 창) 을 얻게 되고"오스트리아 학자 발터 슈타인(Walter Steinmeier)으로부터 '이 신성한 창을 소유하는 사람은 이 세계의 통치자가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 "오스트리아는물론 유럽을 재패하게 되는데,이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님 옆구리를 찌른 창으로써갖고잇는 자마다 세계를 재패하는.. 그런 설이 있어서 갖고 있게 되는건데우연인지 사실인지 정말 유럽을 재패하게 되.티져에서도 예수님과 히틀러. 그리고 전쟁이 보이잖아?아 그리고 하나 더.
히틀러 관련 음모론? 뭐 이런건가.. 여튼 소문이 하나 있는데히틀러가 외계인이라는 주장이 있어.그러니까 앞을 내다보는거 말이야.그래서 히틀러가 마지막 방송을 할 때 읽은것이 마지막 예언이라는 얘기도 있어.대충 읽어보니 개소리 같기도 했지만..;;내용은 이래. 나치가 다시 소생한다는 그런 내용이야.히틀러가 죽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구.롱기누스의 창 [Spear of Longinus]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그가 살았나 죽었나 확인 차 옆구리를 창로 찌른 로마 병사 롱기누스의 이름을 딴 것. 롱기누스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지 않음.하지만 요한복음에서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병사와 창을 언급하고 있음.창에 찔린 상처에서 물과 피가 흘러나왔다고 요한복음은 묘사함.그 후 민간에 퍼진 속설에 의하면 그림 왼편에 창질을 해댄 병사의 이름은 롱기누스였고, 창으로 예수를 찌른 순간 눈이 멀었다고 함.
그러나 창에 흐르는 예수의 피로 눈을 씻으니 회복되어 예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었다고 전해짐. 그리곤 그 예수의 피가 묻은 창을 고이 간직해 후세에 전해 줬다고 함. 사탄이 롱기누스를 조정해 예수의 심장을 찔러 부활을 못하게 하려 했으나,롱기누스의 의지로 빗나가 부활할 수 있었다고 해 롱기누스를 성인으로 추앙하는 곳도 있다고 함.운명의 창, 성령의 창, 성스러운 창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이 창은 예수의 유물 중 유일하게 오래, 잘, 그리고 공식적으로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실물이 전시돼 있음.신의 아들을 찌른 창이라 하여 롱기누스의 창은 하나의 '힘의 상징'이 되었음. 미신 상 퍼진 이야기로는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하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여 1000여년간 45명의 제왕이 소유했다고 하니, 창이 제왕을 만든 것인지 제왕이 창을 소유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임.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했던 (혹은 손에 넣으려 했던) 제왕들
콘스탄티누스 대제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한 최초의 황제.
롱기누스의 후손으로부터 창을 물려 받은 첫번째 황제이기도 함.
그는 이 창이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할 것이라 믿어서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다고 함.
창의 힘이었는지 뭔지는 몰라도 그는 로마 제국을 석권하고 유일 황제의 자리에 올라 대제의 칭호를 얻었음.
칼 마르텔
분열 직전의 프랑크 왕국을 재건한 중세 서유럽 왕조의 시조.
프랑크 왕국을 일으켜 세웠을 뿐 아니라 아랍인으로부터 유럽을 방어하기도 했음.
전쟁 중에 항상 창을 가지고 다녔다고 함.
샤를마뉴 대제
칼 마르텔 왕의 손자.
수많은 전투로 서유럽 최강의 제국을 세우고 황제로 등극.
운명의 창을 갖고 47번에 걸친 각종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우연히 이 창을 떨어트린 직후 사망했다고 함.
서기 900년 초 `운명의 창`은 독일 작센(Saxon)왕가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됨.
마자르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도 이를 지니고 있던 하인리히 1세(919~936)는
작센 왕가의 재배자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그의 아들 오토 대제(AD 955~963)에게 창을 물려줌.
교황 요한 12세
오토 대제에게 세례를 주면서 이 창을 사용햇던 것으로 알려져 있음.
오토 대제는 이 창을 지니고 `렉 전투`(The Battle of Leck)에서 몽고족을 격파함.
나폴레옹
역시 롱기누스의 창에 대한 이야기를 믿었던 사람.
그는 당시 사라진 롱기누스의 창을 찾기 위해 전 유럽을 헤매고 돌아다녔으나 끝내 손에 넣지는 못함.
히틀러
오스트리아 학자 발터 슈타인(Walter Steinmeier)으로부터 '이 신성한 창을 소유하는 사람은 이 세계의 통치자가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창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으며 당시 비엔나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창에 욕심을 내기 시작함.
그 후 1938년 4월 비엔나로 입성하여 창을 손에 넣게 됨.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후 45년까지 파죽지세로 몰아쳐 유럽 전역을 지배함.
롱기누스의 창을 최후에 손에 넣었던 지배자는 히틀러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
연합군이 그의 비밀 창고를 수색하다가 여러 고대 유물을 발견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롱기누스의 창이었음.
그리고 이 창을 오스트리아의 박물관에 고이 모셔다 두고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음.
히틀러는 자살하기 전에 창을 연합군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 모조품을 만들어 두고 진품은 다른 곳에 숨겨 두었다는 설이 있음.연합군이 발견한 것은 히틀러가 만든 모조품이라고 하는 설도 있음.과학자들의 연대 측정 결과일단 이 창이 고대의 역사적 유물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함.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 금속이 만들어진 시기는 7세기 경으로, 예수의 몸을 찌른 창은 절대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남. 다만, 이 창을 감싸고 있는 못이 있는데, 이 못은 7세기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호사가들은 이 못이야 말로 예수의 손을 십자가에 박았던 못이 아니겠느냐 주장하고 있음. .......... 히틀러가 갖고 있었다네오스트리아의 미스테리라는데?오빠 티저에 예수님 나왔었짢아!!!!히틀러도 그렇고..ㄱ- 예수님 봤눈데
1972년 2월 21일이 무슨 요일이게?
월(月)요일이네?
기사 중 일부
○ 2월 월식-7월 일식 ‘우주쇼’ 기대할만
올해 밤하늘에서 펼쳐질 진기한 ‘우주쇼’도 기대해 볼 만하다. 먼저 2월 9일 달 표면에 지구의 흐릿한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半影)월식’이 펼쳐진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때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리는 현상. 7월 22일 오전에는 태양의 80%가 달에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진행된다. 서울을 기준으로 오전 9시 34분 달이 해를 잠식하기 시작해 10시 48분경 가장 많이 가린 뒤 낮 12시 6분 끝난다. 다음 일식은 2010년 1월 15일에 있다.
2010 일식땐 9집으로 컴백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고ㅠ
싱글2의 삽질의 끝이 보이지 않는돠..ㅠㅠㅠ
(그림설명: 1956년 러시아의 우주항공국이 디자인한 달의 지하기지 모습)
과연 달과 화성에 인공으로 만든 구조물이 있다는주장은 사실일까요?
위의 그림은 1956년 러시아의 우주 항공국이 1963년 까지 완성하려한 달의 지하기지 구상도입니다.달표면에 공기가 없다는 단점때문에 지하로 파고
들어가는 기지를 설계한 우주 항공국은 1959년 알수 없는 이유에 의해 위의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됩니다.(그림설명: 리차드 호글랜드씨가 찾은 "성탑" 형체를 뉘었을때 멕시코의 Moon 피라미드와 비슷한 형체가 되는 모습) 위의 그림은 1995년 달과 화성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하여 세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리차드 호그랜드씨의 "달의 성탑" 형태 사진을 뉘었을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뉘어진 성탑이 멕시코의 고대문명이 만들어놓은"달" 이라는 이름의 피라미드와 흡사한것을 볼수있습니다.
주로 이 시간쯤에 복습을 시작하기때문에 삽질에 대한 내용도 뒤늦게 보는 편이라 뒷북일지도 모르겠네.어느 붸비가 올려준 '북공고 무대 바닥' 캡쳐 이미지를 보는데,
이미지가 낯익어 '천궁도'인가 싶어 찾아보다가 오래전에 좋아해서 여러번 봤던 '스타게이트'란 영화가 떠올랐어.이건 '스타게이트(stargate)' 영화에 나오는 스타게이트.
이 스타게이트는 별자리를 어떤 코드 개념으로 사용해서 작동하는데..
행성간 이동이 가능했던이 고대유물 스타게이트 발견된 곳이 이집트였던걸로 기억해.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이 게이트라면 만약.. 만약 정말 텍원 가사에서처럼 데려가주실거라면 가능하리라 생각됨. ^^;;
콘서트 무대에 하나 세워서 작동시켜주심.. 황홀할텐데.. *^ㅡ^*
두번째 이미지가 작동되었을때의 모습.
글구 모아이 지도를 보다가 이건 별자리를 이용해서 위치 계산 후 코드입력해서 찾아오라는 내용인건가.. 하는 약간은 불길한 생각도 들었네. 쓰고보니 좀 이상하네. 헤헷 ;;
복습해서 보니까 마야 달력에서 2012년 12월 21일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연구하는 사람들이 그 날이 종말의 날이라고 했다고 알고있는거 같아서..
내가 오늘 시청한 방송에 의하면 마야 달력은 지금의 달력처럼
몇년도 몇월부터~이렇게 되어있는게 아닌거같아.
마야인들은 시간에 집착을 했는데, 그들은 시간은 순환하는거라고 생각했대.
똑같거나 비슷한 일이 몇년 후에 반복된다는거지. (좀 이따가 보충할게)
마야인들이 쓴 달력은 총 세가지가 있는데, Haab, Tzolkin, 그리고 Long Term이 있어.
Haab는 보통 우리처럼 365일인데, 18달x20일 해서 365일이야.
Tzolkin은 260일. 여기서는..음..쉽게 말하자면 1주, 2주, 이렇게 되는데
각 주(또는 일??) 마다 상징이 있다고 해서 가져왔어..
마지막으로 중요한거. 종말의 날을 예견한건 Long Term 달력이야.
이 세 달력을 합해서 Katun Cycle (카툰 싸이클이라고 할게) 라는걸 만들었는데
이걸로 미래를 예견하는거야.미래를 말하는 사람은 Chilam Balam. 사제 비슷한 사람이야.
여기서 좀 복잡해지는데..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이 사람이 말한 13개의 나쁜일 (Ahau) 이 주기적으로 반복될거라는거야.각 Ahau가 20년씩 반복된다고 했나..??
근데 신기한게..이걸로 세계 2차 전쟁, 미국의 남북전쟁 등이 다 맞았다나봐..자세하게 이러이러해서 나쁜일이 벌어질것이다..라고는 안하지만홍수, 가뭄, 다른 종족의 침략, 국민이 한 나라의 리더를 믿지 못하여 잔인한 죽음을 맞이함..이런식으로 쓰여져있는 거 같아.
어쨋든 그래서 세계 종말은 이렇다는거야.Chilam Balam이 예견한 가장 가까히 다가올건 Katun 13 인데, 내용은 이래.
This is a time of total collapse where everything is lost. It is the time of the judgment of God. There will be epidemics and plagues and then famine. Governments will be lost to foreigners and wise men, and prophets will be lost.
(모든것이 무너져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 신의 심판이 있는 날이다. 전염, 질병, 그리고 굶주림이 있을것이다. 정부가 타국에 져버릴것이고 현명한 사람들과 예언자들을 잃을것이다.)
그러니까..별로 달력이 2021년에서 끝났기 때문에 종말이라는게 아니라는거지..
아! 그리고 알고 있겠지만 종말의 날에는 쿠쿠칸이 돌아오는 날이라고 했대.
그가 마야를 떳을 때 다시 돌아올거라고 했기 때문에.. 그리고 이 날에는 또 지구가 적도와 평행선을 이루고 태양이 밀키웨이와 직선을 이룬다는 어쩌고..
이와 반대로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리는 월식 현상은 바로 작년.. 08년 2월 21일에 있었어!!!윤초(閏秒)란 협정 세계시에서 기준으로 삼고 있는 세슘 원자시계와 실제 지구의 자전·공전 속도를 기준으로 한 태양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 오차를 보정하기 위하여 추가하는 1초이다.1972년 이후 24회 적용하였으며,[1] 가장 최근에는 2008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59초(UTC)에서 2009년 1월 1일 0시(UTC)로 넘어갈 때 적용하였다.
작년 10월 쯤인가 영국 밤하늘에 핑크색 오로라같은게 하늘에 출연했었데..
사진 보니까 정말 이쁜 핑크색이었어..아주 신기하던데.. 이날이 옵화 영국에 있을때고 이날 거꾸로 된 무지개도 떠서 해외토픽에 실렸자나..
mars 가 아닌 moon이라면?atomos part moai에 이어지는 싱글2가 'moon'일 수도 있을 것 같아달과의 첫번 째 connector삽을 들고 화성까지 가지 전에..닷컴 메인을 한 번 다시 봐봐.. 개기일식알다시피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도 부분일식과 관련있었지
개기일식이라는 천문현상이 얼마나 기막힌 우연의 산물인지 알게되면 베뷔들도 놀랄 거야
달이 태양을 정확하게 가리는 개기 일식이 일어나기 위해선지구에서 관찰할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정확하게 1:1의 관계가 되어야 해태양은 달의 정확히 400배 크기이고, 태양과 달의 거리는 정확히 400배 차이가 있어아이작 아시모프는 이를 두고 '가장 믿기 어려운 우연'이라 평한 바 있어... 20세기 마지막 개기일식은 99년 8월 11일에 있었고이와 반대로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리는 월식 현상은 바로 작년.. 08년 2월 21일에 있었어!!!!다음으로..
다시 닷컴 메인의 하나의 원환안에서 돌고 있는 태양- 지구- 달의 관계를살펴보아야 해..중요한 건 이 세 개의 점들이 하나의 원에서 돌고 있다는 점이야. 이 '삼각원'의 관계를 유념해야 해...옥스퍼드대 공학교수였던 알렉산더 톰은 영국의 거석 유적들을 연구한 끝에'거석 야드'라는 도량형이 건축에 사용되었다고 밝힌바 있어여기서부터는 태양-지구-달을 하나로 이어주는 거석야드라는 단위와 함께8집 활동과 연관이 깊은 영국 떡밥까지 연결되는 거니까.. 간단한 계산이 나오더라도인내를 갖고 봐주길 바래당시 거석 건축물을 세웠던 사람들의 세계관에서.. 원은 360도가 아닌 366도 였어왜냐면 지구가 태양을 한 번 공전하는 동안 자전하는 횟수가 366번이기 때문이지.즉 366도로 분할되는 하나의 원을 머릿속에 상상하면 되는거야. 자 그럼 이제 지구 둘레를 366로 가상분할 해보자. 알렉산더 톰이 제시한 거석 야드는약 82.96656cm로서, NASA에서 제시한 지구둘레 수치를 거석야드로 환산할 경우 지구둘레는48,222,838 (거석야드)가 되는 거야. 즉 1도(1/366)=131.754(거석야드),1분(1/60)=2. 196 , 1초(1/6) = 366 가 되는거야놀랍게도 원의 각도를 366으로 놓고 거석야드로 환산하면, 지구 둘레의 1초에 해당하는 거석야드는다시 366이 되는거지.. !!! 겹겹이 쌓인 원 안의 또 다른 원 더 놀라운 건 태양- 지구 -달의 수학적 관계가 거석야드로 표현된다는거야..!!세 개의 서로 다른 별들이 지구의 인공적인 건축물에서 얻은 하나의 단위로 엮이는 거지. 잘 봐~아까 태양은 달보다 400배 크고, 달이 태양보다 지구에서 400배 더 가깝기 때문에지구에서 볼 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1:1이 되는거고, 그래서 개기일식이 일어날 수 있는거라고 했지조금전에 지구 둘레를 거석야드로 환산했던 것처럼, 태양과 달의 크기도 한 번 환산 해볼까?간단한 계산이야..베뷔들도 계산기로 해볼 수 있는거야태양의 둘레를 거석야드(my)로 환산할경우 값은 5,270,913,968 my1도는 14,401,404 1분은 240,023 my 1초는 40,003my 1초의 값을 잘 기억해둬달의 둘레를 환산해보면 13,155,300my, 1도 = 35,943 my 1분= 599my 1초=99.83my
또 한가지 더, 지구 표면은 바다와 산으로 울퉁불퉁 해서 어느 곳을 기점으로 둘레를 재느냐에 따라서그 크기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건 알고 있지? 현재 NASA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구 둘레는40008km이고..현재 경도 0도로 설정된, 그래 ..바로 영국이야. 그런데지구둘레의 가장 짧은 수치, 그러니까 지표나 산맥을 거치지 않고 거의 바다위 만을 거치는 지구둘레를구할 수 있을까? 그곳은 바로 영국 솔즈베리 평원을 지나는 선으로 스톤헨지와 에이브베리 거석 유적이세워진 곳이지.. 영국 스톤헨지는 moon ston혹은 달의 사원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으며크롭서클은 바로 이 스톤헨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예전에 오빠님이 영국에 가있는 동안... 영국에서 무지개가 거꾸로 뜨기도 했잖아최근에 ufo가 충돌해서 풍력발전기의 날개가 부러졌다고 한 곳도...다시말해, 달이 없었다면...지구의 생명체도 존재하지 못했을 거라는 점..그리고 지난 쫄핑파티에서 오빠님이 언급하셨던 윤초-그것도 지구의 자전에 달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인건데..
뫼비우스의 띠
뫼비우스띠는 한바퀴돌때와 두번째 돌때 같은 선상에 있지만 서로 다른 면을 지나잖아요.두바퀴를 돌아야 같은지점 같은 면을 만나구요.전 지금 상황을 한바퀴 돈거로 보거든요.'모아이뮤비공개-틱탁뮤비공개-휴먼드림활동'그리고 휴먼 뮤비 공개됐을때 매냐님들이뮤비순서를 '휴먼-틱탁-모아이'로 예상하고 그랬잖아요.이런식으로 모아이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머리스타일도 컴백초기때처럼 다시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지금은 두번째를 돌기전 모아이고 쫄핑크파티 때 이집트 동상이 있었다고 했었죠? 그걸로 봐서 모아이뮤비 마지막의 이집트 문자 비스무리한건싱글2에 대한 예고?싱글2(두번째바퀴)는 같은 네이쳐파운드(같은선상)지만 새로운 음악(다른면)일꺼 같아요. 다른 면이라고는 했지만 쭉 이어져 있어서 다른 면이라고도 할수없기에휴먼드림이나 버뮤다의 모순과도 관련있는거같고..8집 티저 포스터나 심포니,써클등8집 메인 문양이 뫼비우스의 띠인건 다들 아실테고
2. 이집트
쫄핑크파티때 서있던 석상 기억나시나요??(대장이 쫄핑크파티 의도적으로 소스를 좀 흘린거 같아요~)이집트야말로 미스테리의 천국이죠..피라미드, 파라오, 스핑크스 등등
★3.화성★
태아 감싸고 있는 원있지? 거기에 두개의 원이 달려 있자나~이게 자꾸 행성주위를 도는 위성처럼 느껴져서행성 검색하고 그러다가화성에 2개의 위성이 있드라고~'포보스'와 '데이모스'이라는 두 작은 위성있대거기서 촉이 파파팍 왔지!!그래서 나처럼 화성이 촉이 오는 붸비들 없나 글 검색해봤더니은갈치붸비가 티져영상 분석해놓은거에 화성관련 영상이 있었어!이사진이다실제 빅풋의 발자국(이 발자국도 화성에 찍힌 빅풋의 발자국이라 생각한다)그밑에 영어로 작게 적힌 글씨를 눈여겨봤다big foot - the extra large footprint그야말로 큰발자국이란 뜻인데footprint우주선 인공위성 착륙 (낙하예정지역)이란 뜻도 가진다고 나와있더라
우주선 인공위성이 지금 활발하게 조사하고있는 곳이 화성이다특별하고 상대적으로 크고 우주선 인공위성이 착륙한곳주변이 화성과 비슷하다고 여겨지지않니?(이사진은 서컴에서 자체제작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아무리 뒤져도 나오지않더라...)그리고 실제로 화성에서 빅풋이라고 추정되는 물체를찍은 사진이있다모아이석상 다음에 버뮤다 삼각지대 지도가 나오고 그다음 실제 버뮤다 삼각지대의사진이 나온다빅풋또한진짜인지알수없는 사진이 나오고 그다음 실제 빅풋이 나온다빅풋과 화성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빅풋이 요근래 발견되지않고 화성에서 발견되자단체로 화성으로 이주했나?라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다고 하던데.
'화성인면암' The D & M 파라미드' '화성의 사이도니아 지역과 이집트학'
왜 갑자기 화성인가?
이집트랑 화성과 무슨 관계가 있기에 이다지도 쓸데없는 부분을 다뤘을까? 얼핏 아무 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화성표면엔 우리 알고 있지 못했던 부분이 너무나 의아한 부분이 이집트의 문명과 연결되는 것이 많기에 또한 그 곳에 있는 지형의 배치가 너무나 지구의 고대 문명과 비슷하기에 여기에서 다루는 것이다.
화성
태양계에서 네 번째 행성인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하다라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_-;. 화성의 회전축은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단면을 기준으로 24.935도 기울어져 있다(지구의 자전축은 23.5도 기울었다) 화성이 이축을 기준으로 완전히 한 바퀴 회전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39분 36초이다 (지구의 자전 주기는 23시간 56분 5초이다). 화성도 지구처럼 천문학자들이 세차운동이라고 부르는 회전축의 경사현상을 보인다. 지구와 같이 화성역시 완벽한 구형이 아니며, 양극지대는 다소 평평하고 적도지대는 튀어나와 있다. 지구처럼 화성에도 사계절이 존재하며, 얼어붙은 양극관과 산맥, 사막, 모래폭풍이 존재한다.현재의 화성은 극도로 한랭한 지옥 같은 환경이지만, 태고 시대에는 대양과 강이 존재했고 지구와 매우 흡사한 기후와 대기의 천혜를 누렸던 살아 있는 별이었다는 증거가 있다1976년 바이킹 착륙선들이 실시한 여러차례의 실험에서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긍정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당시 NASA의 공식 성명은 화성 탐사선들이 착륙한 두 지점 모두에서 유기물 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여 화성이 생명의 불모지대인 듯한 인상을 주었다. 그런데 화성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에서 생명과 관계있는 광합성 및 화학합성 같은 신진대사 과정의 산물임을 긍정하는 분석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가스 교환" 이라고 부르는 실험에서도 토양 샘플에 유기물 영양분 처리를 하자 상당량의 산소를 방출하는 반응을 보이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화성의 지표면과 NASA탐사선
화성과 기자피라미드와의 관계, 혜성 행성 충돌과의 관계
위에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떠올리면서 이야기에 들어가겠다. 화성의 시도니아 지역에는 지구의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피라미드군의 지형이 있다. 이 곳을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아니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또한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할만 한 경우 또한 적용되지 않는다. 이 피라미드군을 연구하는 이들은 이 피라미드들에게 적용되어진 수학적 법칙이 지구의 고대문명들과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에도 적용되는 것들이며, 이곳주위에 있는 구조물들은 서로 그런 수학적 관계 또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하더라도 어떤 특정한 의미에서 배치된거 같다고 한다. 그런증거는 차츰 말하게 될 것이다. 그럼 화성에 만약 그런 구조물들이 자연적이 아닌 비자연적 그러니까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었다면 .... 그 구조물 이를테면 얼굴이라는 지형이라던지 피라미드군이라던지.. 그것을 만들었던 그들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문제가 될 수 있겠다. 비록 정설은 아니지만 그건 아마도 혜성또는 작은 행성들과의 충돌로 없어지지 않았나라고 조심스레 말할 수 있다. 화성의 표면은 반쯤찢겨져 나갔다. 이것은 어떤 혜성또는 행성과의 충돌이 아니고서는 그정도 충격을 가할 수가 없을 것이다. 지구의 한예로 1908년 6월30일 직경 70미터되는 천체가 우리 지구와 충돌하여 광범위한 파괴를 초래했다고 한다. 이 충돌로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의 황무지 삼림지대2,000킬로미터 이상이 초토화 되었다고 한다. 다른 피해의 경우는 접어두고 이 폭발의 충격에너지를 말하자면 TNT 10~30메가톤 정도라는 것이다. 이것은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최소한,,, 최소한 700배나 더 강하다는 것이다. 1킬로미터도 채 안되는 천체가 말이다. 만약 직경이 몇 수십킬로미터가 됐었다면 지구또한 화성처럼 껍질이 벗겨졌을정도의 충격을 받았을 것이고 인류의 문명이나 존재조차 장담할 수 없는 아니 아예 공중분해가 되서 지구가 생명체가 살았다는 흔적을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공룡들이 존재가 갑자기 없어진 것처럼 .....
근데 화석으로 공룡들의 흔적은 남아는 있다. 내 생각이지만 기자나 화성의 피라미드들또한 이에 비유시켜서 문명의 화석으로 비유 시켜볼 수 없을까? 그럼 다시 화성으로 돌아가서 화성의 피라미드라 부르는 시도니아 지역에 대해 알아보겠다.
시도니아 지역과 "얼굴"
시도니아 피라미드군은 1976년 궤도 우주선인 바이킹 1호가 고도 약 1,500킬로미터에서 촬영한 일련번호 35A72 사진에 포착된 것을 토비언스 오언이라는 박사(하와이 대학교 천문학 교수라고 한다)가 식별해냈다. 대략 가로 53킬로미터, 세로50킬로미터 지역을담은 이 사진은 인공 구조물일 가능성이 있는 다수의 형상들을 보여준다. 얼핏보면 산봉우리와 충돌분지 및 벼랑이 불규칙하게 어우러진 지형밖에는 안보인다. 그러나 면밀히 살펴보면, 차츰 조직적이고 구조적인 느낌을 주기 시작한다. 그것은 무작위적인 자연 변화의 결과로 보기에는 너무나 지적이라고 한다. 그 규모가 훨씬 방대하기는 하지만. 지구의 일부 고고학 유적지를 1,500킬로미터상공에서 촬영한 경우 그와 같이 보일지도 모른다. 세밀하게 살펴볼수록 화성 표면의 파괴된 거대한 유물들이 조화를 이룬 풍경일 수 도 있는 생각이 점점 강해진다.이들 가운데서 가장 극적인 것은 거대한 스핑크스 모양의 "얼굴(Face)" 이다. NASA는 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허상이라고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SA 산하 고더드 우주비행 센터의 컴퓨터 과학자인 빈센트 디피에트로가 1980년, 사진 70A13에서 얼굴의 또다른 영상을 발견하면서부터 이와 같은 설명에 심각한 이의가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 두 번째 영상은 첫 번째가 촬영되고 나서 화성날짜로 35일후 다른 조명상태에서 촬영된 것이며, 얼굴의 비교 관찰과 상세한 측정을 가능하게 했다. 머리 모양이 뚜렷이 보이는 이 얼굴 모습은 머리끝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거의 2.6킬로미터이고 너비는 1.9킬로미터이며 높이는 800미터이다. 그것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생긴 작은 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산들이 그처럼 좌우 양쪽의 모습이 정확하게 닮을 수 있을까? 분석가들은 얼굴의 "상호대칭"이 인간의 자연적인 모습과 매우 닮았다고 말한다. 이런 영상은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이와 같은 인상은 후에 컴퓨터로 영상의 해상도를 높여서 확인한 다른 특징들과도 일치했다. 나중에 발견된 특징들 가운데에는 입 안의 "치아"와 두 눈 위에 좌우 대칭으로 교차하는 선들 및 모자 형상 옆면의 규칙적인 선들이 포함된다. 일부 연구자들은 이런 특징들이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이 썼던 모자인 네메스(nemes)를 연상시킨다고 생각했다.사진 영상 재처리 전문가 마크 갈로토 박사는 이렇게 지적했다." 바이킹호 영상들의 양쪽에도 나타나는 이와 같은 특징들은 분명하게 지적할 수 있는 형태들로서 물체와 구조적인 통일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특징들은 무작위적으로 만들어졌거나, 홁은 영상을 인공적으로 복원하거나 해상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사실 나즈카라고 생각하고 잇었습니다.
어느 매냐분의 말에의해.. 하지만.. 예전 글을 검색해보니 답은 단번에 나오더군요,
이집트의 태양의 눈이더군요. 흠흠 어쩐지 많이 봤다 했어!!
태양의 눈이라 함은 절대 권력층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네스호에 살고 있는 네시
음.. 네시 같은 경우는 네스호에 살고 있는 수중괴물로써
워터호스라는 영화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지요! 수수께끼 동물중 한마리인 녀석!
하지만 이 사진은 조작사진이라고 하죠..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이 죽기 직전에 양심에 찔려서 고백했다더군하지만 일부에서는 실제로 봤다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죠^^
그다음 순으로는 나치 태지오빠 해골 "예수"로 보이는 어느 남자와 "마리아가 예수를 안고 있는 그림"로 추정되는 그림 등등 순으로 나오네요.여기서 마리아와 예수가 왜 포함되었는지는 알것 같은게마리아와 예수의 결혼설을 다들 알고 계시는지?그걸 토대로 다빈치코드라는 소설책과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실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수를 비밀적으로 보좌하는 그런 무리중 한명이었데요~예수가 죽기 직전 마리아는 아이를 갖고 있었고 예수가 죽자 아이와 마리아는 살기 위해서 지중해인가? 그걸 건너서이탈리아 근처였나.. 로 갔는데 거기서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가 있거든요~실제로 그 곳에서는 그 아이를 "물고기의 자녀"라고 칭하면서 종교적?으로 모시고 있는데크리스트교에서는 물고기 = 예수 라고 보고 있거든요~어쨌든 이것도 미스터리에 관련된 하나이지요..
3.나 나름의 조잡하고 이상한 분석들
Do you see the lie?
음.. 일단 tik tak의 설명과 일치하네요.
소수 권력자들의 지배... 그리고 그에 따른 다수의 피해가 드러나있는것 같네요.
특히 그것은 이집트 권력층을 상징했떤 눈이라던지, 그리고 히틀러, 예수 등등
일단 이게 싱글 I에 대한 거겠군요^^
What is your choice
모아이 석상 빅풋 네시 그리고 외계인과 ufo를 처음 보게 된 후
제가 느낀 것은 참 "미스테리"한 것 이라는 것과 "파괴되어 가는 것" 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빅풋 네시 외계인 ufo 이 네가지는 미스테리한것으로 남아있기도 하지만
빅풋과 네시는 인간이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인해 끊임없이 파괴하며 그들을 찾고 있을 뿐더러-_-!!!
태지언니 말씀처럼 이번 앨범전체의 컨셉이 자연, 초자연, 미스테리 등이라 그랬으니.내 삽질은 음모론에 기반한 것들이 될꺼야.이 음모론이라는게 심각하게 들어가면 끝도 없이 가지만..'오~ 그럴수도 있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운 거라서 나도 참 좋아하는 거였는데 말야.가까운 예로 9.11테러 음모론이 있겠군.. 나 그거 되게 재미있었는데..;;
각설하고...음모론에 기반을 두고 티져영상과 관련해서 의심가는것부터. 시작해본다.
1. Atomos Part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 지구밖 지적생물체 탐사계획)자.. 티져영상에 외계인, UFO등등이 나온다는건 이미 알꺼야.그 외에 지구밖 지적생물체에 관련있는 음모에 관한게 티져영상에 몇개 더 있어.뭐냐하면 히틀러, 모아이, 나스카문명, 크롭서클등이야히틀러 생존당시 독일은 비약적인 과학성장을 이루었고 그 결과 UFO와 같은 궤적으로 비행하는 전투기까지 실전에 배치할수 있을정도가 되었다고 하지.
2차대전 종결후 그러한 자료들이 모두 사라졌다고 해도,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UFO와 같은 비행물체를 만들수 없는건 아무래도 지구 외적인 지적생물체의 영향을 받지 않았느냐는 음모론이 있지. 또한 히틀러 사망의 증거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까닭에.. 히틀러가 냉동인간화 되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하는 음모론도 있는데인간의 냉동화가 번번히 실패하는 이유가 세포를 파괴하지 않는 냉매가 현재 인간의 기술로 만들수 없어서 라는데.외계인의 지식으로 그것이 가능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음모론이지.
이스터섬이 문제지... 모아이는 대게 9세기부터 12세기까지 건조되었다고 하는데...이스터섬엔 모아이 빼고도 특이한 유물이 많아.예를 들어 테피트 쿨라(빛의 배꼽)라는 동그란 돌이 있어.이 돌이 왜 신기하냐하면... 강이 전혀 없는 이스터섬에 조약돌처럼 맨들맨들한 동그란 계란같은 돌이 있다는거지.게다가 이스터섬의 발굴된 동굴의 벽면은 거울처럼 반들반들해서 조잡하고 투박한 모아이들과는 달리 정교한 세공기술을 가진 문명이 모아이가 세워지기 전부터 존재했었다는 설이 있어.현재까지 해석할 수 없다는 이스터섬의 '롱고롱고 문자'도 있고또한 모아이로 대표되는 거석상 문화가 우리나라 제주도(돌하르방)를 포함 일본의 남부, 환태평양 여러섬에 골고루 퍼져있다는거지그 고대문명사회에 이 먼거리를 이동할수 있는 건
다음으로 크롭서클자연현상(소용돌이, 플라즈마), 외계인설등이 있는건 알텐데..상식적으로 자연현상이 그렇게 완벽한 기하하적 문양을 만들어낸다는건 어려울것 같고.이 외계인설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 외계심령학자(?)들은 이 크롭서클이 두 가지의 '의지'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소리를 해'그레이'설과 '바샤라'설인데... '그레이'는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지구의 강대국(과거에 독일, 러시아, 미국)들과 협상을 했다는(예를 들어 지구 식민지계획 등) 나쁜 외계인을 일컫고, '바샤라'는 인간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한 신의 대리자(메신져)로서 크롭서클을 만든다는 설이지... '바샤라'가 인간에게 좋은 가르침을 전하려 크롭서클을 만드는데 '그레이'가 그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의미없는 가짜 크롭서클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야.여기서 잠깐... Do you see the lie?, Do you see the truth? 생각나지 않아? ㅋㅋ
2. Atomos Part D.N.A티져영상에서 D.N.A와 관련있으면서 음모론에 활용되는 것들이 몇개 있어. 주로 인물들 전체.히틀러, 후세인, 간디, 체게바라, 이름을 알수 없는 간호사(?), 테레사 수녀님, 빅풋, 외계인 등음모론 중에는 그런게 있어. 세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이 불안정한 세계를 하나로 모을 지도자를 만들기 위해서여러 위인들의 D.N.A를 모아.. 인간이 '구세주'를 만들자는 계획이 있다는 음모론이지.그위에 '구세주'를 만든 사람들이 '구세주'를 조종하고 말이지.그 구세주의 덕목이 저 위인들에게 있지 않나하는 설명이고..실제로 성경에 광신적인 집착을 보이는 기독교의 한 분파는 모든 일이 성경대로 흘러가야 된다는 고집때문에
묵시록에 쓰여진 모든 재난을 만들려하고 있다는 계획도 있지. 그래야 '구세주'가 강림한다는 목표를 두고 말이지히틀러, 후세인은 사후 행방이 불분명한 관계로 그들의 D.N.A를 남겨 무슨 조작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음모론이 있어
인간이 침팬치와 D.N.A가 거의 99%나 일치한다는건 알고 있을꺼야.
빅풋이 인간의 조상이거나 친척이 아닐까 하는 설도 있고,
이 인간의 네오티니(Neoteny : 어릴적 모습 그대로 성장하는 번식하는 개체)가 아닌가 하는 설도 있어.생각해보면 외계인의 신체 비율이 갓 태어난 아이들의 신체비례와 비슷한 면이 있는것이지.아주아주 오래전에 지구에서 떠나간 인간의 한 친척이 아닌가 하는거지.해서.. 빅풋과 외계인은 D.N.A적으로 인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동류가 아닌가 하는 음모론이 있어. 뭐..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과정에서 이어지지 않는 미싱링크가 존재하는건 알거야해부학적으로 침팬치의 어렸을적 두개골이 성장한 침팬치의 두개골보다 인간에 가깝다는 증거때문에인간이 침팬치의 네오티니가 아닌가 하는 말도 있지만. 증거가 받쳐주질 않아서...그래서 1번 주제와도 겹치는 부분이지만.. 그때 외계의 지적생물체의 D.N.A조작설도 있고.또.. D.N.A 관련이야기는중간에 질병(난 흑사병이라고 생각하는데)을 돌보는 중세그림과 간호사들이 나오는데알다시피 인간의 D.N.A는 단 5~6%만이 효과를 발하고 있다고 하지?인간은 생성(?) 이후로 AIDS나 에볼라급의 인류를 전멸 시킬수 있는 질병을 벌써 최소 20차례나 겪어왔다고 하는데인간의 D.N.A중 95%에 해당하는 정크(쓰레기) D.N.A가 그것을 이겨왔다는 설도 있어.게다가 이집트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대문명에 항상 존재하는 피라미드가 권력자의 D.N.A 저장고라는 설도 있어요즘에 인간생명연장의 꿈이 D.N.A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보면, 죽은 자의 D.N.A만 보존된다면 현세에 다시 부활할수 있다는 관점에서인거 같애. 근데 그 고대에 그런 지식은 누구한테 받았을까? 미스테리?한때 선풍적으로 나돌았던 '피라미드 파워'가 그 모양새에서 나오는데
3. Atomos Part Fatima (파티마의 제 3예언 - 종말?)일단 내가 날나리라도 카톨릭 세례까지 받은 사람이라 불경한 말이 좀 있을까 두렵다. ㅋ파티마의 예언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1917년 세계 1차대전이 한창이던 유럽의 파티마라는 마을에 성모 마리아께서 강림하여 세명의 목동에게 세가지의 예언을 했다는 이야기야.(그 목동중 한명은 나중에 수녀가 되었다는 후문인데, 여기선 중요치 않으니까 알고만 넘어가자.)그 첫번째 예언이 제 1차 세계대전의 종결, 두번째 예언이 제 2차세계대전의 발발, 핵무기의 사용, 종결이었고.마지막 제 3예언이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여기서 티저로 다시 돌아가자티저엔 전반부 교황 두 분이 나와... 현재 교황이신 베네딕트 16세님와, 前 교황이신 요한바오로 2세님그리고 후반부엔 성모 마리아께서 나오셔.前 교황님이셨던 요한 바오로 2세님께서 위의 수녀가 된 목동의 사후에 파티마의 제 3예언을 발표하기 위해 열람하시곤 두려움에 떨며 '이 예언은 내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어그로 인해.. 이 예언이 인류의종말과 관련되었거나 세계 3차대전과 관련이 된 예언이 아닌가 하는 음모론이 있지.더불어.. 기상이변과 인류를 종말에 이르게 할수 있는 장면이 티져에도 나오는데홍수, 쓰나미등의 장면과, 핵폭발, 전쟁관련 영상이 나오지.홍수는 성경에도 언급되었듯 - 미정씨의 '노아의 방주' 발언과도 관련있는 - 재앙이자, 인류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거고.이 홍수라는게 또 잼있는게 뭐냐면... 현재 환태평양 근처에 위치한 나라들은 모두 홍수 전설을 가지고 있다는거지우리나라에도 있고 일본포함. 중국. 동남아시아지역. 남/북아메리카. 심지어 고산지대에 위치한 문명인 잉카문명에도 홍수전설은 존재해.그래서 이 홍수라는것이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면서 일으킨 파도에 의해범람한 바닷물이 홍수전설이 되었다는 설도 있고. (대략 직경 1km의 운석이면 지구는 전멸한다더군.)고대에 발생한 핵전쟁(?)으로 인해 북/남극의 빙하가 녹아서 홍수가 났다는 황당한 해석도 있고.(사실 고대에 핵전쟁이 있었다는 음모론과 증거도 있지만 여기선 중요하지 않으니깐 넘어가자..;)
4. Atomos Part 화성(Mars)
인간은 원래부터 지구의 다른 생물체와 다르게 자전시간과 다른 생체시계란걸 가지고 있는데.. 그 생체시간이라는게 대충 24.7시간이야.간단한 예로.. 만약 내가 새벽 1시에 잠들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면 피곤한데.새벽 4시에 잠들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면 덜 피곤한 경험. 한번씩은 해봤을꺼야.이게 지구와 인간과의 미묘한 시간차이에 의해 생기는거라는 연구결과가 있지근데 인간의 생체시계에 맞는 지역이 화성이야.화성의 자전주기는 약 24시간 39~41분 정도라서 인류가 태초에는 화성에서 거주하지 않았는가 하는 이론이 있지.미국은 1980년대말 애리조나주 사막에 '바이오스피어2'라는 돔과 피라미드가 결합된 건축물을 만드는데,이 건축물이 말하자면 인공지구야. 그 안에서 나무심고, 바다 만들고, 동물 키우고, 남녀 2쌍을 집어넣고 어느 만큼 생활할수 있는가(그러니깐 생존과 번식할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실험의 용도였는데..약 2년 넘게 생활이 가능했었는데..결국 산소부족으로 실패했다고 발표했어.이 실험을 대상으로 음모론이 하나 만들어졌는데.. 이 돔과 피라미드가 결합된 건축물의 형태가 우주공간에서 가장 안전한 형태라는거지그래서 이 실험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발표를 하고 뒤로는 계속해서 연구를 거듭하여 화성에 건축물을 세우고지구가 극한상황에 다다르면(질병, 전쟁 등) 일부 권력자와 부를 가진 이들만 화성으로 Exodus 한다는 음모론.대중은 몰라야...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만 이주할수 있다는 이론으로 실패라고 발표했을거라는... (이 프로젝트를 음모론에선 'Project NOA'라고 한다고.. '노아계획'말야.. ㅋㅋ)여기에 플러스로.. 실패한 저 실험의 보완을 외계지적생물체의 도움으로 완벽한 생활이 가능하게 했을꺼라는 것도 있고.또.. 노스트라다무스의 유명한 종말 관련 싯구에도 화성이 등장하고,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화성이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삼국지에서도 흉성(凶星)으로 표현되는 화성은.일반적으로 화성(火星) = Mars = 군신(軍神) 이라고 해서 전쟁과 재앙을 상징하고, 틱탁이 재앙의 전조를 노래했다면... 이어지는 싱글 2에선 재앙의 시작과 재건의 내용이 들어갈거라 예측할수도 있고..나도 Atomos Part Mars에 제일 의심이 많이 가긴 해.여담으로 MARS의 철자를 바꿔 MRSA라는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박테리아가 인류멸망원인이라는 설도 있어.;
5. Tik Tak인류 종말론에 바람에 관한것이 하나 있는데..이 지구엔 'f의 법칙'이란게 있는데, 파도가 밀려오고 다시 나가고 하는 리듬. 바람이 불어오고 쉬고 불어오는 리듬. 사람이 숨쉬는 리듬. 등 극히 자연스러운 리듬을'f분의 1'로 해석해서 극히 '자연'스러운 상황을 말하는거야. 역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음악적으로도...그런데 여름에 선풍기 바람을 오래쐬거나, 겨울에 빌딩숲 가운데서 여기저기서 불어대는 바람을 맞다보면기분이 이상하게 침울해지고 화가 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을껴.그렇듯 이 'f의 법칙'이 깨지게되어 불안정한 상황이 되면인간이 '인간성'을 잃게 되어 종말에 이를 정도가 되는데...현대의 상황이 그렇다는거야.범람하는 전자파, 자연을 무시한 건축물(빌딩, 방파제)등이 유연한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인간은 스스로 자멸할수 있다는 음모론이지.현대의 인류는 인간성을 상실한(미쳐버린) 한사람의 권력자로 인해 끝날수도 있지.(실제로 히틀러는 'f분의 1'법칙에 맞지 않는 들릴듯 말듯한 음악을 연설내내 틀었다고도 하고..
|
|
함께해요
오늘의 최고 추천 게시물
오늘의 최고 조회 게시물
아직 싱글2 삽 파는 붸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