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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닷콩펌 |
게재일 :
2009.05.28 (Thu) 12:49:57 PM |
작성자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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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36984
추천수 : 11 조회수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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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수술을 하신답니다..
그리 큰 수술은 아니니 올 필요없다하십니다.
나 : "어...그래? 근데 어디서 해??
엄마 : "어...서울인데...강남에 마디병원이라고...여기가 잘한다네.."
나 : " 엄마.ㅡ.ㅡ;;...나 갈께...아빠가 수술하신다는데...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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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하고 웃었코마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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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dda9755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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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코멘트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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