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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있자나.. 흉가 1편 영상에서 보면...	게재일 : 2009.10.23 (Fri) 01:25:50 PM
작성자 : 날라리영	No. 731823  추천수 : 0  조회수 : 363
한 4분 15초부터 봐봐.. 오빠가 흉가에 들어가면서 하시는 말이잇어 (마루에있는 버퐐로 R/C 카를 보이면서..) 어.. 버퐐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버퐐로.. 란 멘트를 하시는데.. 이때 나를 기다리고 있는 버퐐로 하실때 말야.. 난 왜 자꾸 오빠가 목이 메여서 말이 나오는거 같이 들리지?? 지금 시간있는 뷉들 한번 들어봐 줄리엣?? 난 오빠가 버퐐로 생각하면서 목이메어서 그렇게 목소리가 나온거 같은뎅 ㅠ.ㅠ 걍.. 나만 그러케 생각하는건가?? (능력자 뷉 그 부분만 올려줘봐봐.. 난 그런거 못한다눈....) 오빠도 말야.. 우리 버퐐로만 생각해도 왈칵하시나봐.. 정말 오빠가 우릴더 사랑하는거 맞는거 같애.. 오빠는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만 해도..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우리의 버퐐로 R/C 카만봐도 .. 무리지어 가는 그 어떤무엇만 봐도..   우리가 무척 보고싶을꺼야..  너무나 순수하고 천사보다 더 천사같은사람.. 난 정말 행복해.. 그런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게.. 아 눈물난다.. 너무 보고싶코마..
	a4005911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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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eafc1116b (2009.10.23 Fri 01:29:07 PM)     난 잘 모르겠던데.... 그런가? 나도 1ff1b09ef14 (2009.10.23 Fri 01:31:07 PM)     왈칵은 아닌 것 같은데...... 오빠님 왈칵은 광주................... .......................아.............광주 ㅠㅠㅠㅠㅠㅠ 그냥 29ea0e64389 (2009.10.23 Fri 01:32:52 PM)     목소리를 장난하듯이 발음 하셔서 그런거 아니야~? 나 글보고 딱 어떤 부분인지 알았는데.. 목이 메이신건 아닌듯...ㅋ 나도 오빠 보고싶다...어제 술먹고 디얼티에 가서 좀 울었더니 오늘은 좀 낫코마.. 날라리영 a4005911bec (2009.10.23 Fri 01:34:42 PM)     정말?? 난 왜 자꾸 오빠 울먹이는 소리로 들리지?? 내 귀가 이상한가?? 나 오빠가 너무 보고파서 그런건가?? ㅠ.ㅠ ★ 26588a2bbcb (2009.10.23 Fri 01:38:05 PM)     흉가는...그냥 장난기 섞인 목소리고... 목 메인 건...........광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 920eb60b41f (2009.10.23 Fri 01:41:57 PM)     울먹이시는거 아니신거 같은데 ㅋㅋ 그냥 장난식으로 ㅋㅋ 버팔로~ 나를 기다리고있는 버파할로~~~ 요렇게 꺽이듯이 말씀하시자나 ㅋㅋ ㅎㅎ cadb4fe6673 (2009.10.23 Fri 01:42:13 PM)     그냥 장난치시는 말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74fd09f49a3 (2009.10.23 Fri 01:42:58 PM)     목소리 뒤집어지게 한 거 잖아ㅋㅋㅋㅋㅋㅋ .. 212d221c7ee (2009.10.23 Fri 01:45:07 PM)     장난으로 하신거잖아~ 설마 그 상황에서 진짜 울먹하셨을라구 ㅋㅋ 오빠님은 그런거 티도 안 내실뿐더라 감정의 기복이 그렇게 잦진 않으시다규~^^ 행복한 나 c46820aa91c (2009.10.23 Fri 01:47:16 PM)     붸비가 너무 감성적으로 봤나봐 ㅎㅎ 나도 흉가는 완전 마니 찜찌는데.. 그 부분 즐겁게 보고있어^^ ㅋㅋ 8a460483cd7 (2009.10.23 Fri 02:06:14 PM)     놀러가서 왜 우시겠어 ㅋㅋ 장난치시는거지 ㅋㅋㅋㅋ ㅇ 55e8110a6f3 (2009.10.23 Fri 02:08:22 PM)     절대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31eeff14fad (2009.10.23 Fri 02:19:07 PM)     오빠 일부러 목소리 꺽어서 말하시는거 잘하자나 ㅋㅋㅋ 그런거 같은데 ㅋㅋ 장난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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