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여벱들만 있는것도 아닌데..보지말라고하면 나라도 궁금해서 더 볼것같은데 말이지..글고 조회수 높으면 혹시라도 오빠가 볼수도 있고...
난 좀 글코마..
..
e96daaaee22
(2009.08.02 Sun 01:48:08 AM)
저게 야한 얘기도 아니고 초딩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코마..-_-;
초딩 여자들도 다 생리하는데.. 불순한 주제도 아니고...
,,
1b5c454c8e8
(2009.08.02 Sun 01:48:09 AM)
초딩이보면 안되는 글도 아니잖아..저게 십구금도 아니고...
?
834f18e0be4
(2009.08.02 Sun 01:48:18 AM)
왜? 생리얘기가 뭐?
생리하는게, 부끄럽거나 그런거야?
..
fe0525b2432
(2009.08.02 Sun 01:49:10 AM)
나도..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 아닌데
저런 것까지는 좀 그렇지 않나....;;
글쓴뷉
e6e2564c5fb
(2009.08.02 Sun 01:49:23 AM)
보기 불편한 사람이 스킵하면 된다는 말도 맞아. 맞는데..
내 생각엔 게시판 성격이라는게 있잖아. 굳이 여기에서 나누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게시판은 또 많이 있잖아.
정말 꼭 굳이 여기에서 적나라하게 나누지 않아도 되지 않겠나 싶고.
쉬쉬하면서 감출 주제 아니라는 말도 맞는데
솔직히 민망해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3bef6e5b7e8
(2009.08.02 Sun 01:50:03 AM)
미얀
그 댓글 나인것같코마 ㅠㅠㅠㅠ
지우고싶은데 리리플달려서 안된당 ㅠㅠ
힝
ㅁ
be13cbce3d8
(2009.08.02 Sun 01:50:11 AM)
오빠가 보면 뭐 또 어떠니... 우쥬메리미에 무려 옆에서 자고 있는 마누라라는뎁.
농담이고. 좋은 정보라고 알려주려다 이 글이랑 리플 보면 저 글 쓴뷉
상처받겠다..
22
6f06bc9280b
(2009.08.02 Sun 01:50:31 AM)
22222222
난 솔직히ㅋㅋ
6a823e5a93a
(2009.08.02 Sun 01:50:39 AM)
그게 뭐 감춰야 된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좀 .............민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여자지만 그냥..좀 내가 비위가 약해서...ㅠㅠ
ㄷ
be13cbce3d8
(2009.08.02 Sun 01:50:41 AM)
요새는 초딩도 해. 워낙 빨라서..
22222222222
d5fbc638e55
(2009.08.02 Sun 01:51:30 AM)
222222222222222 진심 민망해. 저건 이해안돼
헐..
de131809809
(2009.08.02 Sun 01:51:37 AM)
난 왜 문제가 된다는지..전혀 이해가 안가네..
우리 위태 자체검열..너무 심하게 할려고 하는거 같애 요즘..
여자들 많으니간..
de131809809
(2009.08.02 Sun 01:52:24 AM)
정보 공유한다고 생각하는 정도인데 나는..
흠...
그런 붸비들도 있고 ,안그런 붸비들도 있겠찌..
근데 암튼 요즘..너무 이런글 쓰지마라 저런글 쓰지마라..
또 이런 분위기..늘어가는ㄱ ㅓ같애..
..
e96daaaee22
(2009.08.02 Sun 01:52:32 AM)
그건 개인차 아니야?? 안민망하고 감출얘기 아니라고 생각하는 뷉들도 많은데..?
위태에서 나오는 모든 얘기가 다 내 코드랑 맞는것도 아니고..
게시판의 미풍양속을 해치는 얘기도 아니고..ㅡ_ㅡ
그때마다 모든 뷉들이 다 이런 글은 저쪽가서 쓰라는식으로 말하면 어떻게 될까??
불편한 사람이 스킵하면 되는거 맞아 이런거는..답이 없어
33
81e9c186225
(2009.08.02 Sun 01:52:40 AM)
생리적인현상이라 부끄러워할거 없다 뭐다도 있지만
솔직히 밖에서 그런얘기 대놓고 해..?
익명사이트라고 올라오는거 같기도 하고-_-;;
나도 여뷉이지만 민망하다...여기 진짜 여자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헉
b024b99c521
(2009.08.02 Sun 01:53:08 AM)
내글이 순간 분란을 일으킨건가..
물론 여자아이들은 알면 좋은 정보지..
그치만 여자아이들이 아닌 남자아이들때매 그런거야
성교육을 하지만.. 쫌..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남자아이들이
de131809809
(2009.08.02 Sun 01:53:43 AM)
알면..어떤데?..
난 정말..이런 분위기가 이해가 안돼..
2222
834f18e0be4
(2009.08.02 Sun 01:54:03 AM)
완전공감....
불편한 사람이 스킵할 수 밖에 없어.
모든 위태글이다 자기 기준에 적정하거나 그럴수없으니까.
.
dc14ca1fdb4
(2009.08.02 Sun 01:54:07 AM)
이런 주제의 글이 넘치게 올라온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답답허다..
?
dc14ca1fdb4
(2009.08.02 Sun 01:54:31 AM)
남자애들이 왜??
???
e96daaaee22
(2009.08.02 Sun 01:55:17 AM)
어린애들이랑 남자들이 알면 안되는 얘기라는거야..?? 오망기갓.
-ㅅ-
80af7851b4b
(2009.08.02 Sun 01:55:17 AM)
이건 뭡니까... 초딩은 알면 안되는 건가?
3333
5ed2cc749d9
(2009.08.02 Sun 01:55:23 AM)
33333333333333333333
..
df05124a952
(2009.08.02 Sun 01:55:46 AM)
나도 그런 글들 여태 싫어하진 않았는데
저 글은
진짜진짜로 남뷉들이나 오빠는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ㅡ,.ㅡ;;;;;;;;
근데 원 글 내용자체가 기분나쁘거나 하진 않아. 오히려 정보를 얻은 입장이니까.
사실 리플도 내 개인적으로는 웃어 넘기고 말수 있는 수준인뎅..
남자들이 본다고 생각하면 민망해지는 정도?
ㄷ
ec1d620ad23
(2009.08.02 Sun 01:55:54 AM)
나두.. 난 혐오음식이나 뭐 죽이는 얘기 넘 싫거등.
그래서 패스하고 안봐.
..
cd92d9b1c18
(2009.08.02 Sun 01:56:04 AM)
아우.... 우리 또 시작이네..
항상 이래서 여벱들만 보는 글은 자제하자고 하는거..
항상 분란이 생겨.. 그리고 나도 같은 여자지만.. 좀.. 지나치다.. 뭐 다들 알아서 하는데
이런걸 팁이라고 세세하게 말하는것도 그렇고.. 익명이니까 할수 있는거지
솔직히 친구들 사이에서도 저런거 큰소리로 말하고그래? 나는 식구들이랑도
저런얘기 잘 안하는데.... 불편해 정말..
아니 난..
b024b99c521
(2009.08.02 Sun 01:56:49 AM)
다른게 아니라..
아까 올라온 ㅅㄹ중에 밤에 어떻게 하면 좋다..
머 그런글때매 그런거야..
꼬마남자아이들이 알기엔.. 쫌 그렇지 않아??
나만 그런가.. 한참 호기심 많은 나이에말야..
나만 그렇게 생각했다면.. 미안..
뷉들은 안그런지 모르지만.. 난 쫌 그랬거든..
솔직히 성인인 내가 봐도 민망한데..
나도 공포이야기
de131809809
(2009.08.02 Sun 01:57:01 AM)
이런거 싫어서 패스하고 안봐..
난 참..
de131809809
(2009.08.02 Sun 01:57:25 AM)
이야기 해주면 좋은데..도움도 많이 되고..
참 좋아
웅..
e96daaaee22
(2009.08.02 Sun 01:57:48 AM)
구니깐..
나도 혐오음식 얘기나 더러운 얘기 너무 싫어하는데
위태엔 그런 얘기 좋아하는 뷉들 많더라ㅋㅋㅋㅋㅋ
난그냥.. 그런글 내가 안보고 말거든..
내가 싫다고 해라마라 할 입장도 안되는거구..
물론..오빠 얘기라면 심하게는 아니어도.. 수위조절이나..그런거에 대해서
터치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22
d5fbc638e55
(2009.08.02 Sun 01:57:55 AM)
나도 지금까지 그런글들 싫진않았지만
아래 글은 정말 여자들끼리도 얼굴 맞대고 잘안하는 얘기잖아..
아무리 익명이고 자유로운 게시판이라지만..
너무 자세히 적아놨어 ㅠㅠ
오빠가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222222
fa12cb35bb2
(2009.08.02 Sun 01:58:11 AM)
나역시
넘 민망하다;;;
3333333333
af95c8a44c1
(2009.08.02 Sun 01:58:35 AM)
33333333333333333333333 생리현상이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지만 굳이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가 들어오는 이곳에 그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생리현상이라고 생리대를 티슈 들고 다니듯 대충 아무렇게나 손에 들고 다니지 않잖아
그런 얘기 나오면 민망해. 아무리 생리현상이라지만 남뷉들은 보지말라면서 글 쓸 필요가 있는지.
그럼 남뷉들만의 생리적현상에 대한 글을 쓰고 여뷉은 보지말라고 하면 안볼건가
ㅁ
ec1d620ad23
(2009.08.02 Sun 01:58:46 AM)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난 엄마랑 저런 얘기 잘 하고
공유하고 하는데?? 친구랑도 하고??
윙?
b90875d9c4f
(2009.08.02 Sun 01:58:51 AM)
남자아이들이 왜?
근데,,솔직히
bc0f1f5a394
(2009.08.02 Sun 01:59:08 AM)
깜놀하긴했어
여자만 있는 게시판에,,보던글이라 ㅋ
..
df05124a952
(2009.08.02 Sun 01:59:45 AM)
다른 사람들한테 굳이 '나 코 팔때 어떻게 어떻게 한다 -_-' 이런거 자세히 말하는 건 아니듯이 굳이 저런 이야기를 저정도로 디테일하게 하는게 조금 민망하다..
이런 논리면 이해가 가도
뷉의 논리는 전혀 이해가 안간다
남자애들이 알면 뭐가 어떤데;;;;;;;; 게다가 같은 나이의 여자면 상관없는데
남자면 안된다는 논리는 뭐야;; 저글이 무슨 성인물도 아니고
글쓴뷉
e6e2564c5fb
(2009.08.02 Sun 01:59:59 AM)
나도 정색하는 거 싫어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싫어해.
그래서 아래 글쓴 뷉이 괜히 나때문에 상처 받을까봐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의도는 아니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건 정말)
그런데 다른 뷉이 썼듯이
다른곳에서 대놓고 얘기하니?
여기가 익명이라고 그러는건 아닌가? 싶은데..
그냥 수위 조절 하자는 얘기 정도로 생각해줘..
22
1b5c454c8e8
(2009.08.02 Sun 02:00:47 AM)
22나도그래//친한친구 끼리 저런예기 자주하잖아..ㅎ
친구랑은
810f49d7e6a
(2009.08.02 Sun 02:01:03 AM)
하겠지 근데 커피숍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하니? 그런거 아니잖아
다들 글쓴뷉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포인트를 못집는것 같아ㅡㅡ;
무작정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예의상 선을 지키라는거잖아
근데
de131809809
(2009.08.02 Sun 02:02:43 AM)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맞어..
나역시 동감
f5d49737a05
(2009.08.02 Sun 02:02:58 AM)
시비거는건 아니지만 지금껏 위태에서 생리현상에 대해 아주 유익한? 정보가 나왔던적은 별루 못봤거든
대체로 보면 주위 친구들이나 여성분들이랑 대화해도 되는 정도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 느낌이 들더라
부끄러운 주제의 이야기는 절대 아니지만 여긴 팬사이트고 오빠도 많이 보시는데
조금은 신경을 써줬음 하네
이부분은 공포이야기나 혐오음식 같은 소재랑 다르게 좀더 민감하니깐
,,
1b5c454c8e8
(2009.08.02 Sun 02:03:11 AM)
우선 개인마다 선이 주관적이니까 그렇지
근데
de131809809
(2009.08.02 Sun 02:03:26 AM)
난 정말..잘 모르겠어..
생리 이야기만 나오면..누가 볼까봐 이야기 하지말라고 하는ㄱ ㅔ자꾸 나오니깐..
다른 뷉들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애..
ㄷ
ec1d620ad23
(2009.08.02 Sun 02:04:21 AM)
펑한거 같네.. 그 뷉... 헐...상처입지 말아야 할텐데.
아래Tip
9f6131bc7f1
(2009.08.02 Sun 02:05:23 AM)
아래글 펑했엄~~
모 이유는... 정보공유였었으니까..
지금 있는베뷔들 중 많이 봤을것 같고...
저글이 최고조회수에 올라가 있는건 나도 과한것 같아서 지웠어~~
여기가 익명이라고 올린건 아니고.. 난 저런거 친구들끼리 잘해서...ㅎㅎ
순수한 정보공유차원에서 꺼내거였엄~
,,
cd92d9b1c18
(2009.08.02 Sun 02:05:27 AM)
친구랑 할수도 있지만 여기는 공개된 게시판이고 글이 남는거잖아.
굳이 그런 정보를 여기서 나눌필요가 없다는거지..
여기는 서태지팬사이트.. 남자들도 많이들어고.. 다들 대놓고 눈팅하는곳인데
배려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예의가 아니라는거지.
??
e96daaaee22
(2009.08.02 Sun 02:06:51 AM)
익명인거랑 무슨 상관이라는 말인지 모르겠코마..
그니까..익명이라서 할수 있는 부끄러운 류의 얘기라는거야?..
익게라서가 아니라 그냥 위태에서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오는거 아닌가..?
다른곳이라는건 어딜 말하는거야..? 다른 게시판? 닷컴??
위태가 워낙 편하니까..드러운 얘기나 ㅋㅋ 비밀이나 가족얘기같은거 올라오고
뷉이 시러하는 글도 그런 맥락에서 올라오는거지..
꼭 어디가서 못할 말을 위태라 익게라고 하는건 아닐텐데??
사람에따라.. 막연히 좀 민망하고 껄끄러운..그런건 이해하는데..
(그래서 위에 민망하다고하는 뷉들 리플 다 이해되구)
남자들이 보면 안된다는듯한..
익게니까 할수 있는 얘기 아니냐는 말은..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
.
b024b99c521
(2009.08.02 Sun 02:09:47 AM)
내 말을 오해한거 같은대..
여기서 내말의 중심은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이곳은 서태지팬싸이트잖아
다양한 연령층이 오는곳이고..
근데 구지 저렇게 자세히 설명한글..
같은 여자가 봐도 민망한대..
그것도 꼬꼬마남자아이들.. 초딩2~3년들이 보면..
그애들이 무슨생각할까.. 난 그게 걱정이 되었던거야..
내 걱정이 오지랖이었다면.. 다행이지만..
글쓴뷉
e6e2564c5fb
(2009.08.02 Sun 02:11:50 AM)
결과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맞다니까 미안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붸비를 비난하려는 뜻은 없었어
ㄴ
a5502198719
(2009.08.02 Sun 02:17:06 AM)
하는 건 좋은데 넘 허심탄회하게 하진 말아주길.. 수위조절은 해야잖아? 공개 싸이트에서..
000
29416ffd0c6
(2009.08.02 Sun 02:28:11 AM)
불편한 사람은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모든 글이 내 입맛에 맞을 수 없어..
이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니까..
아까 그글.. 별로 감추어야만 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은데..
하나의 정보잖아..
여성의 ㅅㄹ 현상에 대해서 너무 감추는 분위기도 안좋은거라 생각해서...
나같은 경우,, 공포이야기..나 몇몇 글들.. 왜 꼭해야 싶은것들.. 도 있어..
하지만 내가 스킵하면 되니까...
내가 기분이 안좋은 거지 다른 사람도 다 그런것도 아니고.. 뭐라할 수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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