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근데 난 솔직히 권태긴거 같애..	게재일 : 2009.09.14 (Mon) 02:56:23 PM
작성자 : ㅇㅇ	No. 699217  추천수 : 9  조회수 : 862
우리는 아닌데.. 오빠가 우리한테 권태긴거 같애.. 이별의 키스도 안해주고!! 사랑한다 말도 안해주고.. 이번에 떠나시는 길에..글은 너무 짧고..ㅠㅠ 오빠 보고싶어서..오빠가 쓴글 다 읽어봤는데.. 이번글이 젤 재미있는 농담도 없고..이모티콘도 없고.. 키스도 사랑한단말도 없어 ㅠ 오빠..우리한테 권태기 오신걸까..ㅠㅠ
	08b8f981ea6
코멘트 30코멘트 30	[스크랩] [추천]
오빠가 3f7b1dec3ea (2009.09.14 Mon 02:57:07 PM)     권태기??에이.. ㅅ d599ca37a21 (2009.09.14 Mon 02:58:52 PM)     절대 권태기일리는 없지만,, ㅋㅋㅋㅋ귀엽다 왠지,,, 앙탈소떼들~~~~~ 캬옹캬옹캬옹 말로하지않아도 2d36807aff3 (2009.09.14 Mon 02:58:58 PM)     제일 깊은 믿음이 깔려있는거 못느끼는거야 붸비? 난 이번글이 제일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잘 읽어봐! 이러면 오빠 성남ㅋㅋㅋ ... f9671cccdfd (2009.09.14 Mon 03:00:52 PM)     사랑한단 말은 이번 활동에서 젤 자주 하셨지.. 예전엔 우리가 사랑한다 외쳐도 어물쩡(ㅎㅎ) 넘어가셨는데 아님 막 오랑해 팔랑해 이러고 ㅎㅎ 근데 이젠 우리가 사랑해 외치면 사랑한다 대꾸도 해주시고 방송서도 막 사랑한다 하고..ㅜㅜ.. 그리고 키스는 솔직히 7집때 처음이셨코마 글 남기실 때 ㅎㅎ . 8bc6357db79 (2009.09.14 Mon 03:01:05 PM)     난 오빠가 농담 안해서 좋던데. 진지하잖아~ 쑥스러워서 키스도 사랑한단 말도 생략하신 것 같기도 하고.. 오래된 사이라.. . d6b5aa2caa8 (2009.09.14 Mon 03:01:11 PM)     다잡아둔 마누라다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닭곰탕 스멜~ ㄴ 04f5680e645 (2009.09.14 Mon 03:01:55 PM)     성남개그는 언제봐도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공연때도 재밌엇는뎅 ㅠㅜ 오빠가 성남! 멘트를 하던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어ㅡ,.ㅡ ㄴ 04f5680e645 (2009.09.14 Mon 03:03:0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멜~이거 누가 처음 한거야?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d599ca37a21 (2009.09.14 Mon 03:03:19 PM)     아헉베뷔댓글에 두근둑느두근ㄱ둔근ㄱ두근두그두근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대답 맞아 이번이 정말 많이해줬어ㅠㅠㅠㅠ흑흑흐 ㅇ 7508e5b95c9 (2009.09.14 Mon 03:03:27 PM)     사랑해라고는 안썼지만.. 그림으로 그리셨잖아.. 하트♡.. 부끄부끄해서 그림으로 말씀하신거야..ㅋㅋ ㅋㅋㅋ 04a2ce54944 (2009.09.14 Mon 03:04:07 PM)     앙탈부리기는...흐흐흐흐 이런 사이라 넘 좋구나~~~ ㅋㅋㅋ 6e07183cb77 (2009.09.14 Mon 03:06:1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정말 0bad1cc21c4 (2009.09.14 Mon 03:15:51 PM)     이번에 많이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주셨어...웜홀때 오빠 첨으로 쑥스러워 하는거 같았는데 전투때 매번 해주셨잖아...역시 마누라가 서방님 잘 인도한탓인듯....ㅋㅋ 글로 표현 안해도 이제 난 알거같다... .. 9ef59bf5e63 (2009.09.14 Mon 03:16:29 PM)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쏭을 붸비 귀에대고 불러주고 싶고나 ㅋㅋ 오빠마음을 어떻게 보여줘야할까 개그라고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다큐인것같아 몇자 적어 거기다 하트 조명 못봤어? yo!! d31e16b588e (2009.09.14 Mon 03:21:03 PM)     뷉...왜이래??? 지난 일년동안 내내 옆에 있어주면서 사랑한다 해주고... 키스 날려 주셧고만...ㅋ 못 받았어? 심지어 앵콜에서 그 찐한 손키스... 완전..녹아 버렸꼬만...ㅋ 오빠사랑이 더 커지는게 난 느껴지는뎅... ㅋ ㅠㅠㅠㅠ 58d37a69886 (2009.09.14 Mon 03:51:33 PM)     왜 추천했다고 나오는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글 읽으면서 괜히 울었다 웃었다 그러구있다......ㅜㅜㅜㅜㅜ 달력 c0a1355d71c (2009.09.14 Mon 04:13:00 PM)     맞아;;; 이번글이 제일 밋밋?했어 ㅎ(내생각엔) 뭔가 가득 애정이 담겨있는듯 하면서도..뭔가 부족;; 222 59d6a842750 (2009.09.14 Mon 04:23:22 PM)     나도. 무려 맨날 만나다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래잖어..ㅠㅠ 완전 진짜 맨날 연락하는 사람한데 말하는듯한.. 그런 내용이라서 나는 너무 좋던데 물론 키스 없는거는 좀 서운했어.. 그래서 내가 디얼티에 대신 키스해 드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33333 0ba004a4a1d (2009.09.14 Mon 04:44:12 PM)     그런 말 하는 걸 넘어서.. 이번 글은 깊은 믿음이 느껴져서..난 좋았는데..;; 마쟈 08b8f981ea6 (2009.09.14 Mon 04:46:05 PM)     이걸까봐 ..ㅠㅠ . 05526066877 (2009.09.14 Mon 04:55:38 PM)     나도 이렇게 느낌.뭔가 오빠를 우리에게 좀 더 내보여준거 같은.. 맞아.. fc2a59949cd (2009.09.14 Mon 05:10:29 PM)     오히려 가장 깊은 믿음과 설레임을 바탕에 깔아둔 것 같은 느낌이었어. 전에는 좀 장난기가 가득한 느낌이었거든..ㅎ 난 반델쎄... 86c9c8c5768 (2009.09.14 Mon 05:23:22 PM)     그 어느때 보다두 가깝구 편안해진 사이 같은 느낌^^ 징짜 붸비가 글케 느꼈다믄 오빠가 춈~서운하겠는걸 어느 활동보다두 행복하구 신나구..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한듯^^ 난 그저 좋은데...너무 너무 공연장에서 b56ad30bb29 (2009.09.14 Mon 06:03:51 PM)     늘 사랑한다고 해주셨잖아 ~ ♥ 전투 멘트 후기를 하나하나 다시 봄뮤다 ㅎㅎ ㅇㅇ a35dba833a3 (2009.09.14 Mon 06:28:05 PM)     사랑표현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담담히 추천.....누르려고 했는데 이미 했다네-_-;;누가 나대신 추천좀.. 2222222 a5c8cf018bc (2009.09.14 Mon 09:40:32 PM)     특히. 나도 중간에 연락할게~ 이거이거....... 진짜 가까운사이에 이런말하자나.... 어디가면서... 친구에게.. 연인에게.. 가족에게... 그러잖아... "연락할게.." 라고.................. ㅠ 표현은 a5c8cf018bc (2009.09.14 Mon 09:42:13 PM)     하면 할수록 좋은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우리 다 잡아놓은 소 아님........ 우리..... 좀 비싼 소임...^^! 음.. 2d78413bdfb (2009.09.14 Mon 10:24:41 PM)     난 직접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사랑한단말도,키스도, 푸핫. zz 11e6f545ac0 (2009.09.14 Mon 10:36:15 PM)     ㅋㅋㅋㅋ오빠 사랑한다고 해줘요 ㅋㅋㅋㅋㅋ 앙탈 부릴거야 ㅋㅋㅋㅋㅋㅋ ㅋㅋ 11e6f545ac0 (2009.09.14 Mon 10:36:45 PM)     추천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4525	뻘) 붸비들이 생각하는 호러물의 최고봉은?  [7]	&	2010/02/15	0	34
804521	근데 엠관에서 심포니 볼때	..	2010/02/15	0	78
804520	보이는길밖에도 세상은있다  [6]	책내용궁금	2010/02/15	0	203
804519	방금 kbs2에서 텍퐈~  [2]	아주 잠깐	2010/02/15	0	178
804516	뻘)왠지........나붸비.....  [3]	....	2010/02/15	0	232
804517	어라 또 동접 없어졌숴 ㅠ  [2]	ㅠ	2010/02/15	0	157
804518	아니 왜 도로 수정중이얔ㅋㅋㅋ	&	2010/02/15	0	68
804515	근데 우리 게시판 이사가면...스크랩박스...  [8]	?	2010/02/15	0	490
804513	누가 풍악 좀 울려봐~	-	2010/02/15	0	68
804512	동접자수 확인이 되니까  [5]	&	2010/02/15	0	223
804511	225명 일루와!!!!!!!! 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ㅋ	2010/02/15	0	247
804510	동접 생겼다!!  [12]	ㅇㅇ	2010/02/15	0	286
804509	어이 베뷔들...좀 와줘야겠는데?  [2]	...	2010/02/15	1	35
804508	엄마가 옵화님물품 다 태워버렸어ㅠㅠ  [27]	..	2010/02/15	0	791
804506	리레코딩 미개봉  [1]	ㅎㅎ	2010/02/15	0	40
804505	붸비들 이신발 어때?有  [12]	..	2010/02/15	0	173
804504	아이팟붸비들 나좀도와죠ㅠ_ㅠ  [5]	ㅠ_ㅠ	2010/02/15	0	178
804502	섬머쏘닉~~팬들~~  [3]	1	2010/02/15	0	191
804500	[와인파티]좋은자리가 있어서 함께 하고자 글남겨요~^^  [22]	요로코롬	2010/02/15	0	675
804501	엄마가 세뱃돈을 탐내 ㅋㅋㅋㅋ  [2]	&	2010/02/15	0	183
804498	디지털 피아노 사고싶은데.. 못고르겠어 ㅠㅠ  [4]	ㄴㅇㄹ	2010/02/15	0	33
804497	[영상]  떼창 하던가 말던가.swf  [21]	두개의 달	2010/02/15	5	1755
804496	시계 구입시 옥션이나 11번가는 비추? (수정)  [4]	러달	2010/02/15	0	54
804495	[영상]  서터프.swf  [22]	두개의 달	2010/02/15	9	1644
804493	쎄븐스같은 DVD는 이제 안나올까?  [10]	흠	2010/02/15	0	26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