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오빠가 우릴 그리워했다는 게 무슨소리야??	게재일 : 2009.09.15 (Tue) 12:56:39 PM
작성자 : 며칠만에 왔어	No. 700030  추천수 : 0  조회수 : 1,349
무슨 일 있었어??? 나 컴터 고장나서 이제야 들어왔어~ 복습하다가 이런 글이 있길래... 뭔일 있었던 거야???? 귀찮으면 키워드라도 달아주셈~ 나 성질이 급해서 또 양이 많아서 다 복습 못하겄어~ ㅠㅠ
	e88e6c69abd
코멘트 19코멘트 19	[스크랩] [추천]
.. faec34f86a2 (2009.09.15 Tue 12:58:41 PM)     어제 붸비들이 기분이 이상하고 유난히 오빠 보고싶다는 글이 많이 올라왔어. 그래서 오빠가 뇌파 보내셨나보다고, 오빠가 우리 보고싶어하셔서 우리 덩어리들이 그렇게 요동쳤나보다고 결론! ... f9671cccdfd (2009.09.15 Tue 12:59:25 PM)     그냥 저 얘기 아닌가 어제 유독 뷉들이 오빠 생각 많이 하고 보고 싶다 그러고....암튼 좀 우울모드였거든.. 그래서....우린 뇌파교환 되니까 오빠가 우리 어제 참 보고 싶어했나보다..뭐 이런. 난 그렇게 해석됐는데 .. 920eb60b41f (2009.09.15 Tue 01:00:32 PM)     그랬구먼... 짠한거... 알로하 3f7b1dec3ea (2009.09.15 Tue 01:02:10 PM)     어제 증말.. 오늘은 좀 나아졌는데 어젠 너무 슬프더라.. 글쓴 e88e6c69abd (2009.09.15 Tue 01:02:19 PM)     그랬구나...나도 어제 그랬는데~ㅠㅠ 이눔의 컴터가 안돼서 더 답답..ㅠㅠ ＆♡ 36397a07e6c (2009.09.15 Tue 01:05:31 PM)     나도 복습은 했는데... 어제 진짜 무슨날이야?? 나도 어제 종일 집에서 세븐쓰등 오빠 영상만 진짜..계속 찜쪗어.. 밤새도록 계속 콘썰 영상 돌리고..(난 중간중간자고..) 자다가 이너비리스너비 나와서 깼어..무서워서..^^ ...... f001edaaa70 (2009.09.15 Tue 01:06:11 PM)     어제 오빠가 우리한테 보고싶다고~뇌파를 보냈던거야~ 근데 어제 밤에는 많이 울었다 ㅠㅠ .. 88371f54ae0 (2009.09.15 Tue 01:08:23 PM)     나도 어제 밤에 울다가 잤는데...미치겠더라 잠도 안오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좀 나은데 어제 왜 그랬을까 ㅎ . 31eeff14fad (2009.09.15 Tue 01:12:04 PM)     너무 신기해... 나두 어제 집에 오는길에 울기시작해서 밤에 펑펑 울고 노래듣다자고 그랬어... 위태에 오니까 다 나랑 같은 증세...... 오빠가 뇌파를 보낸걸까?? 오빠도 우리생각많이했나?ㅠㅠㅠㅠ 이런 39781e05b3c (2009.09.15 Tue 01:14:06 PM)     나의 뇌파는 ㅠㅠ 걍 몸이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을뿐....슬픔은 못느꼈는데... 난 빼먹고 딴날 보내주시려나 ㅋㅋㅋ^^ 그래서 그랬나 6740af3eb30 (2009.09.15 Tue 01:18:51 PM)     난 몸에 힘이라돈 하나도 없어서 퇴근하자마자 씻고 12시간을 내리 잤어;;; . 0c54aa69413 (2009.09.15 Tue 01:26:50 PM)     나도 그랬어.. 학교에서 하루 종일 우울타다가.. 혼자 울다가.. 그러다 끝나고 집에 차타고 가는데 비오더라.. 나 우산도 없었는데.. 하 ㅠㅠ 엄빠 있어서 눈물 참느라 죽는줄... .. b6822ab7e8a (2009.09.15 Tue 01:27:16 PM)     아.. 어제 이런일이 있었구나... 난 괜히 오랜만에 오빠꿈 꾸고 일어나서 하루종일 이상하다..이상하다..보고싶다..보고싶다... 그러다가 하루 다 보냈는데...헛^^; .. b5f57288e58 (2009.09.15 Tue 01:34:11 PM)     진짜 너무 신기하다 이런거..... 나도 어제 너무 우울해서 노래듣는데 눈물은 찔끔찔끔.. 옆에 가족들은 있고... ㅜㅜㅜ오늘은 많이 괜찮아... ㅡㅜ b385120d988 (2009.09.15 Tue 01:57:20 PM)     나 퇴근해서도 티비도 안켜고 오빠 노래만 계속 들었었엉... 다들 그랬구낭.. 19720221번째송아지 8eac9f76e68 (2009.09.15 Tue 02:37:16 PM)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ㅂ 56ddfb4035b (2009.09.15 Tue 03:09:38 PM)     나 어제 하루종일 오빠 생각하면서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듣고 울고.. 멍하니 생각하다 울고.. 오늘도 전공수업 내내 연습장에 오빠얼굴 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 858bcef5d1d (2009.09.15 Tue 04:54:45 PM)     이거 신기하다.. 나 그래서 어제 그렇게 신나게 8칩 앨범 들으면서 노래 따라불렀나벼.. 나도 77c96a995c4 (2009.09.15 Tue 09:57:33 PM)     잘려다 막 울었는데 이상타

803458	태지 오빠 얼굴이 반쪽이야 ㅠㅠ 퐐로쓰 달려~!!!  [8]	ㅁ	2010/02/13	0	92
803455	803256번 글 이거이거 뭐 보고 하는 소리야????  [7]	수면양말	2010/02/13	0	184
803454	육지동물들의 전투력 랭킹-우리는 몇위~게??  [4]	쌈좀하는여자	2010/02/13	0	96
803452	새해 복 만원만  [2]	T처럼	2010/02/13	0	61
803451	붸비들 설날 잘보내구~^^ 세배받고 세뱃돈 주겠쒀?!ㅋ  [7]	까치설날은어제	2010/02/13	0	69
803450	나 청력에 문제있나봐....허헐	어떻게	2010/02/13	0	44
803449	붸비들 네이년에 이상한 기사 떠써ㅜㅜ  [9]	ㅇㅇ	2010/02/13	0	234
803448	올림픽 개회식 보다가 울컥했다.  [2]		2010/02/13	0	141
803447	뻘)오늘 천사들과 전파들이 새 앨범을 무료로 배포했길래  [8]	Fuel.TV	2010/02/13	0	142
803446	설잘보내라며 특별히 뷉들한테만 보여주는 욱낀 직찍 여기있으有  [2]	ㅋㅋㅋㅋ	2010/02/13	0	169
803445	[경매]날개반지(은)입뮤다...  [53]	반지	2010/02/13	0	322
803444	머리카락 빨리 기르는 방법 없을까? ㅠ  [3]	ㅁㄴ암ㄴㅇ	2010/02/13	0	88
803443	엘피판 구하는 뷉?  [3]	ㅎㅎ	2010/02/13	0	39
803442	나에겐 꿈과 희망이 있어요	ㅠ	2010/02/13	0	22
803441	잠깨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붸비들아ㅠㅠ  [1]	간절	2010/02/13	0	53
803440	아 전부치러가야되는데 귀차니즘 장난아니다..  [1]	..	2010/02/13	0	52
803439	팔로스들힘내!  [2]	HaNoA	2010/02/13	0	83
803438	동계올림픽 방송 정말 너무하네  [4]	.	2010/02/13	0	147
803436	지금 올림픽 개막식에서 스노보더가 엄청 높은 산을!  [1]	.	2010/02/13	0	70
803433	[감동]"불길도 무섭지 않아"…몸 던져 주인 구한 개, 화제  [2]	혼팔로	2010/02/13	0	118
803431	화느님 오셨어~!!!!!!!!!!!!  [8]	사랑스런공주님	2010/02/13	0	235
803430	붸비들중에 지금..  [13]	..	2010/02/13	1	60
803429	경매했던(참여했던)뷉들 좀 봐줄리엣~?  [23]	난감...ㅠ	2010/02/13	0	230
803434	설명해준 뷉들 고마어^ ^  [2]	난감...ㅠ	2010/02/13	0	25
803428	15주년 앨범있잖아..  [12]	살지말지..	2010/02/13	0	192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