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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난 알아요 !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	게재일 : 2010.02.14 (Sun) 10:58:29 AM
작성자 : 잉여짓의절정	No. 803856  추천수 : 0  조회수 : 100
그대의 환상 ! 그대는 마음만 대단하다 ! 너와 함께한 ~ 시간속에서 ~ 이 밤이 깊어가지만 ~ 다시 전화를 걸어 ~ 내 ~ 모든것 당신께 말해주고 싶어 ~~ 이제는 ! 모든것을 잊고 ~ 살아가고파 ~ 내 마음대로 춤을춰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그런춤을 ! 난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나 홀로 있을때조차 ~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 한결같은 너희들의 정성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커다란 힘이 되었지 ~ 시커먼 ! 먹구름이 날 가린다 ~ 곧 비가내리겠지 ~ 너를 싫어해서가 ~~ 아니야 ~~~~~~~~~~~~~~ 과감하게 ~ 모든걸 부셔 ! 버려요 ~ 내 친구야 창밖을 봐 ~ 눈이 오잖아 ~ 시원스레 ~ 마음의 문을 열고 ~ 우리가 나갈길을 찾아요 ~ 즐거웠었어 ! 내가 작던 그때가 ~ 됐어 ! 됐어 !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으어 불고기가 먹고싶은데 ! 길을 무우우우우욷다아아아아그아아아아ㅏ아아하하하하 오늘도 나의 무덤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있네요..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 내가 널 만져줄께 ~ 기운을 내봐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엌!!!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 컴백호음 ~ 검게 물든 입술 !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 보이는 길밖에도 ! 세상은 있어 .. 아침을 열어주고 있는 태양 ~ 내 맘을 자극하는 바람 ~ 이히너비 ~~ 리스너비.. 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같은 시간 ~ 또다른 생명 .. 머저리같은 네가 가슴졸이든, 뭐든 해봐 ~ 찔러봐 ! 뚜둠!두둠!뚜움~~뚜둠! 난 어둠속에 깨어있어 ! 행복한 너 ~~ 행복한 나 ~~ 띄디디이이이으음 이 넓은 세상을 느끼는, 강한 ! 네 모습 ~ 너의 눈이 생각나, 반짝이던 , 네 눈빛이 ~ 또 네가 아깝지 ! 역시 너답지 !! 상대 그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우린 서로의 코앞에, 칼과장미를 밀어넣고 ~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미친매니아들의 ! 세상밝은 미친세상 ! 날 긋고싶었건만, 가끔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 기나긴 ~ 어둠이 ~ 사기같아 ! 엿같애 !!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 칙,,치칙.. 뚜움두두 뚜움 두두 삐이ㅣ잉이이이ㅣ임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 난 너와 !! 너와 !! 안그래요 ? 테러리즘에 지워진 아이야 ! 상쾌한 ~ 내 샤워같은 소리로 ! 이 매마른 ! 땅위에 비를 내려 적시네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쓰담 쓰담 ~ 너는 여우같아 ~ 너와 나는 왜 !! 도대체 어떤목적에 ~ 여기서 ! 마주보며 ! 노랠 흥정하는거야 엄마 내겐 이 삶이 왜이리 벅차죠, 변해간 나의 벌인거죠 난 너를 향해 노래하네.. 네 절망끝엔, 내가 서있을게 ! 무릎을 세우고 초초하게 있지는마, 이 달이 질무렵 ~ 돌아가니까아아아아아 휴먼 필미 휴먼드림 ! 기막힌 방법으로 ~ 시간의 속도를 감지못한 걸음 바쁜 종말에 다른 바람섞인 이 온도의 차이 천상에서 그대가 눈뜰때 좋은 화음처럼 이 비가 그칠때 까지는 세민아 ~ 문을 열어다오 ~ 높게 올려쌓은 담 ! 이 단절속의 난 !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이후 ~ 구차한 관념들로 비롯된 ! 그 알수없던 물음에 ~ 날 가득채운 피의 흐름이 멈추는걸 가는 손목으로 그려낸 달콤한 향기 난 알아 하아.. 설날에 할짓도 없고.. 이게 뭔짓이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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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c3480f69e90 (2010.02.14 Sun 10:59:34 AM)     붸비 수고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563189a94d3 (2010.02.14 Sun 11:10:34 AM)     세민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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