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THE GREAT SEOTAIJI SYMPHONY ENCORE 이벤트를 추진하게 된 심포니 앵콜 이벵팀 입니다.
18일 새벽까지 들어온 후원금 내역입니다.
후원금은 이번주 말 까지 받을 예정입니다.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카드섹션과 스토리 북 관련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1. 카드 섹션 문구 접수를 받습니다.
카드 섹션 문구에 대해 매냐님들의 의견을 듣기로 하였습니다.
원하시는, 하고 싶으신 문구가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문구의 내용에는 제약이 없지만 길이에 제약이 있습니다.
최대 9글자 까지만 받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의견이 카드 섹션의 문구로 정해지면 이벵팀에서 따로 작은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스토리 북에 넣으실 글이나 그림을 보내주실때 꼭 본인이 적으시고 본인이 그리신 것만 접수 받는다고 하였는데
계속 그런 방식을 유지하기에는 스토리 북 제작 자체가 무산 될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일주일이 넘게 카페와 메일로 받은 글과 그림 신청건수는 약 30건 정도 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다른 매냐분이 쓴 글이나 그린 그림중 재밌었고 인상 깊었던 것이 있다면
본인이 아니여도 다른 매냐분이 보고 복사하시거나 저장하셔서 신청하시는것도 가능케 할까 합니다.
물론 신청해 주시는 분은 글 작성자의 닷컴 닉네임이나 활동하시는 곳 닉네임을 함께 기입해 주셔야 합니다.
바뀌는 신청 방식에 대해서 반대 의견이 많으면 원래대로의 방식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재밌고 감동적이게 본 글과 그림을 T와 함께 책으로써 나누고 싶습니다... 바뀌는 신청 방식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신 분도..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207 심포니 앙코르 이벤트를 위해 더욱더 가열차게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요
오늘의 최고 추천 게시물
오늘의 최고 조회 게시물
카드섹션 문구 접수 + 스토리 북 신청 방식 변경 의견 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