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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 매냐들 데려오는 보호자 매냐들에게 .	게재일 : 2009.08.31 (Mon) 04:08:05 PM
작성자 : 이제일어난소	No. 683504  추천수 : 31  조회수 : 1,390
어제 계를 탔던 성현이. 난 그 뒤쪽에서 공연을 보았어. 8구역 마지막 공연이었고, 정말 하나하나 눈에 담느라 바뻤어. 근데 성현군, 자꾸 왔다갔다, 뭐라고 이야기 자꾸 하고. 솔직히 그 순간 쪼끔~~ 미웠다? ㅋ 명동 때 일도 생각이 나면서. 내 이기적인 감정이 살짝 나왔어.ㅋ 꼬마 매냐 니까 항상 주목받고, 이뻐하는건 ㅋ 이해하지 ㅋ 뭐 ㅋ 화장실 자주 왔다갔다 하는거야 당연한거고. 공연 도중에 떠들고 ㅠ 더구나 맨앞이여서 자꾸 시야를 가리는데.. 다음번엔 출입하기 편한곳에서 봐줬으면. 물론 성현이가 어린걸 충분히 이해 하지만, 지금부터 공연 관람 에티켓을 하나씩하나씩 알려줬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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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 뿐만이 53db8717d45 (2009.08.31 Mon 04:10:07 PM)     아니였어..어제 6,7구역 사이에도 애가 3명이서 계속 왔다갔다거리는데 진짜 신경쓰였어.... ㄴ 19067b13690 (2009.08.31 Mon 04:10:57 PM)     좌석이였는데 아이 데리고 온 분이 있었는데 애가 계속 시끄럽게 떠들더라고..공연 보는데 살짝 방해가 됐어.. 그건 주의를 줘야 할듯해. 근데 af95c8a44c1 (2009.08.31 Mon 04:11:06 PM)     성현이는 8살인데 티켓팅 안했다고 하던데 데리고 본 매냐는 누구였어? 엄마는 아니던데 5살얘기 데려온 유부뷉들도 표끊어서 들어가던데 관람공지는 제발 누가됐든 지켰으면 좋겠다 1 2700a5dfc80 (2009.08.31 Mon 04:13:57 PM)     ;;;;하하 그럼 엄마가 안고 있었던거야? 그렇기엔 크던데..? ㅇㅇ 9564f3b9018 (2009.08.31 Mon 04:14:01 PM)     어린 아이들이 4시간 정도되는 공연을 집중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긴 할꺼야... 난 성남 전투 때 내 옆의 어린 아이가 계속 산만하게 있어서 공연 집중을 못했어... 더군다나 내가 큰 소리로 떼창하면 애가 멀뚱멀뚱 나만 쳐다보니까... 민망해서...ㅋㅋㅋ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기특하지만 조금은 주의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 230bac3b42a (2009.08.31 Mon 04:15:02 PM)     다른 구역도 그랬어.. 후반부 되니깐 계속 왔다갔다 하고 엄마는 그런 애 달래는라 뭐라고 하고 앵콜때 되니깐 그분도 오빠보느라 신경 안쓰시던데 정말..... 오빠한테만 집중하고 싶었다고!!!!ㅠ 근데 af95c8a44c1 (2009.08.31 Mon 04:15:26 PM)     멀티로 클로즈업 됐을때 보니깐 엄마도 아녔어 명동때도 엄마가 아닌 다른 매냐가 데리고 있었는데 말이지... 그렇게 큰 애를 성인이 안고 보면 양 옆사람이 무지 불편했을텐데. ... 4d6f7076c24 (2009.08.31 Mon 04:15:43 PM)     비행기도 아니고 안고 있었다고 티켓팅 안해도 되는건 아니지.. 정말 그랬다면 도둑관람인데.., 자라나는 아이인 만큼, 어머니가 공연관람 에티켓이나 공연은 반드시 제돈 주고 봐야하는거... 잘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 ^^ 이제일어난소 781a3c23585 (2009.08.31 Mon 04:16:10 PM)     보라색 단체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몇번 왔다갔다 거렸어. 진심 30분 간격으로 ㅠㅠ 다 이해하는데, 노래 중간에 그러니 순간미웠다는 ㅋ 원래 공연 관람공지로써는 안되는거 다알지 ㅋ 오빠 공연이니까, 오빠도, 그리고 매냐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한거지 ~~ ㅎㅎ 근데 데려오는것도 좋아~(중간중간 VCR 부분에선 살짝 ~ 걱정이 ㅋ) 하지만 다른 매냐들한테는 피해는 안줬으면 ㅎ 이왕 데려올꺼면 출입이 편한 통로 쪽에 예매를 하던지ㅋ 어젠 8구역 2번째줄부터 계속 왔다갔다 ㅋㅋ 그건 심했잖아 ㅋ - b8b9a72420a (2009.08.31 Mon 04:16:15 PM)     헐;;;;;;;;;;;;;; 정말..?? 흠...................... 무슨 의미인지 60fa2afefa6 (2009.08.31 Mon 04:16:24 PM)     알겠는데 실명 거론은 좀 그렇다 ..아이 부모가 볼수도 있는데... ㅇㅇ aba263724e8 (2009.08.31 Mon 04:16:28 PM)     명동일은 뭐야?? 222 4b70701dbe1 (2009.08.31 Mon 04:18:25 PM)     222222222 엥.. 4efa7d14bf8 (2009.08.31 Mon 04:19:39 PM)     티켓도 안끊었어?? 하긴 애엄마 돈문제로 유명세가 대단하긴하드라;;;; 티켓팅을 a76952ee317 (2009.08.31 Mon 04:19:50 PM)     안했다고? 표도 없이 데려온거야? 그런게 어딨어.. 애는 참 이쁘더만.... 그럼 어제 애 데리고 본 사람은 누구야? ㅇ 36c4dcc62d1 (2009.08.31 Mon 04:20:30 PM)     애기들 데리고 오면 좀만 더 주의하자고.. 난 가뜩이나 애 별로 안 좋아해서 더 그렇더라 근데 451e9973db7 (2009.08.31 Mon 04:23:32 PM)     이분은 참 여러번 계를 타는데 여러번 뒷말이 나와서 씁쓸하다... .. b11e28b3f55 (2009.08.31 Mon 04:26:44 PM)     나도 6구역 있던 사람... 그 아이들 진심 때려주고 싶었음. ㅡㅡ; 근데 그 일행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애들 일가족이 왔던데... 거의 10자리?정도 뭉쳐서 앉아 있었는데.. 예매하고 오신거 같진 않고 누구 친척쯤 되는 것 같았음. 그 뛰어노는 애 누나는 서태지 노래 다 따라부르더만. 많아봤자 초등6학년에서 중1정도 되보였음. . af95c8a44c1 (2009.08.31 Mon 04:28:48 PM)     명동 가요대전사녹때 200명은 닷콩에서 응모선착순으로 뽑았어 나머지 매냐들은 그냥 가서 봤고 그게 1인1매였는데 앞번호인 매냐가 성현이를 데리고 들어간거야 그때도 말이 있었지 1인1매인데 아무리 아이라지만 두명이 들어갔고 성현이 데리고 간 매냐는 엄마가 아니였어 명동때 압사 심했는데 성현이가 막 우는거야 그게 바리앞이였는데 태지삼촌이 안보인다며 울었대 바리바로앞에 아이가 있으니 뒤에 있는 매냐들은 뒤에서 밀려서 힘들고 똑같이 앞으로 밀리자니 앞에 아이가 있어서 힘들고 중간 매냐들 그때 반 죽어났을걸.. 결국은 김실장님이 성현이 꺼내서 바리안쪽으로 넣어주셨어 그리고 오빠가 너 나 알아? 나 좋아해? 핸폰 씨엡 패러디 하셨고 ㅎㅎㅎ 헉.. 7df3c9e2c93 (2009.08.31 Mon 04:31:52 PM)     댓글들 보니 그런일들이 있었구나.. 황당하네 애를 이용할 생각은 하지 말자....=_= 그럼 9fa4d67dad0 (2009.08.31 Mon 04:31:50 PM)     성현이는 계를 3번이나 탄거야? 나는 일산때랑 이번 앵콜인줄만 알았코마.. 애기라고 귀여워했더니. 갑자기 질투의 쓰나미가!! ㅠㅠ - 913d16294ca (2009.08.31 Mon 04:32:35 PM)     그 사람 매번 앞자리에 있는 아는매냐나 다른매냐들한테 애 맡기고 자기는 따로 보던데? 애를 앞세워 계타보겠다는건지 뭔지 명동때도 앞자리있는 매냐한테 애 안고 봐달라고 줬다가 애 울고불고 난리쳐서 그때도 한마디 나왔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음 . 4efa7d14bf8 (2009.08.31 Mon 04:32:37 PM)     태지 안보인다고 운게 아니라 아이가 춥고 배아프다고 울었어 그래서 말이 나왔던거고... 그날 진짜 추운 영하 날씨였고 그 추위에 어린애를 몇시간이나 계타보겠다고 엄마도 아니고 앞자리매냐에게 맡겨놓은거보면...ㅉㅉㅉ 그날 af95c8a44c1 (2009.08.31 Mon 04:34:19 PM)     장난아니게 추웠어 그날이 젤 추웠던 듯.. .. b11e28b3f55 (2009.08.31 Mon 04:35:04 PM)     일산때 그 아이는 다른 애 아니야? 어제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다른 매니아도 일산때 무대위 올라왔던 애 같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일산애는 다른애 같은데.. -.-;; ㅇㅇ? af95c8a44c1 (2009.08.31 Mon 04:35:21 PM)     일산때는 성현이 아니고 다른 아이였어(서핑해서 무대 올라온 아이 말하는거지?) 그 아이 아냐~^^ ㅇㅇ c13dfcd6767 (2009.08.31 Mon 04:37:45 PM)     같은 유부뷉으로써..좀 그렇다.... 왜 애를 이용하는건지.... 그렇게 하고싶나??어린애를? 상황에 맞게...행동해야지...이거뭐냐.... 그후로 일부러 애들 데리고 가는 사람들 많은걸로 아는데...그러지 말쟈....엄마라면 말이야... 성현이 엄마분은.. 욕심이 많은건가.... 어떻게 애를 엄마손에 떠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맞길수있지? 대단해... 헉 90924601d57 (2009.08.31 Mon 04:38:15 PM)     애엄마가 돈문제로 유명세가 이따니...멀까... 궁금해지네... 문제가 좀 많았다고 4f74f6df0e8 (2009.08.31 Mon 04:39:06 PM)     들었어 그러다 시간이 많이 지나니 또 슬금슬금 다시 나오시는데 ;;; 나도 성현이 귀여워서 크게 뭐라하진 않겠지만 좀 ;;;; 정말? 9fa4d67dad0 (2009.08.31 Mon 04:41:07 PM)     휴~ 다행이다. 나 혼자 착각하고 있었당;; =_= aba263724e8 (2009.08.31 Mon 04:43:12 PM)     뭥미다. 이 사건은.. 애가 잘못은 없지만. 엄마 개념 -_- 촘 이기적인거 같네.. 자기 2등해서 곰 못받았다고 삐져서 말 안할때도 뭥미 했는데. 그것때문에 대장이 일부러 불러서 노래 시킨거 같은데.. 에휴.......................... 좀 그러지 말자. 나도 조카 있고!!! 애들 있는 사람들도 많다구!!! 쫌!!!!!!!!!! 내 옆자리엔 4f74f6df0e8 (2009.08.31 Mon 04:43:30 PM)     꼬꼬마 두명 있었는데 참 이뿌던데! 마지막에 노랑 손수건도 너무 열심히 잘 흔들고! ㅋㅋㅋ- 정말 신기했던건 아기들이 힘에 부쳤는지 피아땐 잠깐 자는데 ㅋㅋㅋㅋ 그 시끄러운데서도 곤히 참 얌전히도 잘 자는거돠- 깰까싶었는데 안깨고 ㅋㅋㅋ 내가 쩜쩜 하다가 발도 몇번 밟은거 같은데 아픈내색도 안하고 공연 잘 보던데- 담에 또 보자, 아가들아~ ㅋㅋㅋㅋ 참, 난 좌석이었어! 동생은 꽤 어려서 엄마가 안고 누나는 자리에서 보고- 공지엔 4e1889e3050 (2009.08.31 Mon 04:44:15 PM)     분명히 12세이하는 안된다고 해놨는데 신경도 안써;;; 담번부턴 진짜 공연장옆에 놀이방이라도 만들어놔야 될거같아 어쩔수없이 애를 데려와야할 경우엔 맡기기라도 해야지 다른 구역도 44242dca956 (2009.08.31 Mon 04:44:19 PM)     매너 정말 오마이갓이셨던 어머님이 계셨지;; 표 1개 끊고 초등학교 3학년은 족히 돼 보였던 여자아이를 떡하니 자기자리에 앉히고 자기는 옆자리에 떡하니 앉아서는; 자리 주인이 와서 표를 보여주기까지 했는데도 표를 보고서도 모르는 척 아니라고 버티더라는 (말이 돼? 자기가 티켓을 끊었으면 자기자리 옆번호를 어떻게 몰라? 그래서 사실 결국 자기 자리도 아닌데 앉아서 본건 아닌가 의심스러웠다는..) 결국 주변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깐 실수한 척 하더니 원래 자리로 갔음 ;;그러나 대박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애가 힘들어하니까 애는 앉히고, 본인은 서서 보고 싶으셨던 어머님; 옆자리 혼자 온 남자분 자리 완전 다 차지하고 서서 관람하심;; 결국 그 남자분은 자기 자리 멀쩡하게 있는데 완전 구석으로 찌그러져서 보시고;;; (여자가 밀고 들어오니 남자분은 도리 없지 않겠어?) 진짜 그러지 않았으면;;; 기본 매너가 글케 힘든가? 맞아.. a91a3ebc06b (2009.08.31 Mon 04:44:27 PM)     오빠나오기 전 대기상태일때 울었어~ 근데 델꼬있던 매냐가 참으라고;;; 성현이는 451e9973db7 (2009.08.31 Mon 04:46:04 PM)     7집때부터 계를 탔지; 이제일어난소 781a3c23585 (2009.08.31 Mon 04:47:43 PM)     나도 몇줄뒤에 앉아서 본거지만, 성현이는 좌석에, 옆에 계단엔 여 매냐가 계속 앉아서 보던데? 거기에 해당되는 좌석이 하나뿐이였는데 둘이 본거지, 다른 구역에 예매한 좌석이 있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건 af95c8a44c1 (2009.08.31 Mon 04:49:20 PM)     아냐 12세 이하 입장금지는 스탠딩 경우고 좌석은 연령제한 없어 5세이상은 좌석을 따로 앉히고(티켓팅해야한다는 말이지) 5세 미만은 보호자가 안고 관람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 그렇게 af95c8a44c1 (2009.08.31 Mon 04:52:24 PM)     하면서까지 보고 싶은걸까? 당연히 티켓팅해야하는걸 왜 공짜로 보려고 하는걸까 .. aed9431104f (2009.08.31 Mon 05:04:10 PM)     진짜 솔직히 어린매냐들 이쁜대말야, 그만큼 적정선에서 관람해주고, 그랬음 좋겠어 오빠가 애기매냐들 이뻐해주신다고 계 탈 생각에 그저.........안전이고, 주변 사람들이고 신경안쓰는거 진짜 보기 그렇더라;;;;;;;;;;;;;;;;; 삐져서 말 안...ㅡㅡ 45d9e7ffedd (2009.08.31 Mon 05:13:05 PM)     모냐 이건.... 애도 아니고.............ㅉㅉ 뭐야~ 9fa4d67dad0 (2009.08.31 Mon 05:14:33 PM)     무슨말이야? 7집때 또 뭔가가 있었어??? ..... 4cd5a499b95 (2009.08.31 Mon 05:22:41 PM)     애기들 예쁜데..... 계탄것도 부럽고...-_-ㅋㅋㅋㅋ 부모님이이나 보호자들분께서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어. 다좋아 343130800a8 (2009.08.31 Mon 05:32:13 PM)     특정인에 대한 말이 아니고 앞으로도 우리 점점 아이들도 많아지고 할꺼 잖아, 연령층이 그러니까 하는 말인데 제발 아이를 '계 타는 용도' 로 내세우지 말자-_- 대리만족도 아니고 훈훈한 기분이 느껴져야 하는데 가끔 깝깝해 보일때 있어 ㅎ c23d8b1b6a3 (2009.08.31 Mon 05:33:21 PM)     ㅎㅎ그러게....허긴...남의 돈 떼어먹기나 하고다니는데....돈 쓰긴하겠어? 독하다 진짜 ... 이렇게까지 말하고싶진 않지만...직접 당한 입장이라 좋게말할순없다. 22 c23d8b1b6a3 (2009.08.31 Mon 05:36:01 PM)     2222222정말 도가 지나쳐.....갈수록... 솔직히 5c9b3fdd195 (2009.08.31 Mon 05:36:09 PM)     난 4살난 딸 있는데 공연때는 혼자가. 나도 애기 데려가서 계타고 싶은맘은 있지만 첫째는 애기안전, 둘째는 주변사람들에게 폐끼치기 싫어서. 애기가 대기시간 부터 따지면 그 긴시간동안 지칠꺼고 또 중요한건 공연장의 큰 소리가 애기 귀에 안좋다고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 그렇다고 애기 데려오는 다른사람보고 뭐라하는건 아니고 같은 부모 입장에서 노파심에 하는 말이니 기분나빠하지 말기를..... ㅇㅇ 9564f3b9018 (2009.08.31 Mon 05:37:47 PM)     엄마가 삐졌다는 뜻이 아니라... 어린이는 곰돌이를 타고 싶었는데, 2등을 하는 바람에 곰돌이를 놓쳐서... 어린이가 화가 났더라구... 그런데 3등한 고등학생들한테 곰이랑 2등 선물이랑 바꾸라고 붸비들이 소리치던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음... 헉 f9d86d688aa (2009.08.31 Mon 05:56:57 PM)     ㅜㅜ 마미 식구 지못미~~~~~~~~~~~~~~ 지나가다가.. 8b68439c9d0 (2009.08.31 Mon 06:02:02 PM)     사실 아이 맡길 곳이 없어서 데려만 가야하는 사람도 있어. 물론..이건 좋지 않지..나도 알아. 데리고 가는 엄마도 공연에 집중할 수가 없거덩.. 나의 경우는 앞에 좋은 자리 있어도 화장실 출입이 편한 통로자리 아니면 예매안해. 그것도 무조건 출구와 가까운 구역으로... 그래서 좋은 자리 많이 버렸지. ^^;; 그리고...나는 아이를 이용해 계탈 생각은 전혀 없음이야. 나름 어쩔 수 없는 상황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는 애엄마들도 있다는 것만 알아죠. 예은맘 40696b43036 (2009.08.31 Mon 06:09:25 PM)     이글 볼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공연이 길어서 인지... 우리 애기도 (다른 공연은 잘봤는데... 만약 떼쓰고 그랬으면 안 델꾸 왔을꺼야 공연보다가 잠자구 그러거덩) 어제는 길어서 인지 떼쓰고 그러기는 했어... 옆에 뷉한테 미안했지.. 이글보고 있었다면 6구역 4살매냐옆에 앉았던 뷉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미안해... 성현이엄마 08d26a64326 (2009.08.31 Mon 06:31:51 PM)     상습적이야. 자기는 앞에 스탠딩에서 보구 젊은 어린 매냐한테 아이 맡기고 어제 보니까.. 정작 표끊고 온 성현이 봐주는 85년생 매냐는 계단에 쪼그려 앉고 보고, 표도 안끊었던 성현이는 좌석에서 보고 엄마란 사람은 스탠딩에 있고, 아이를 좌석에 맡기고 싶은 자기 식구나 남편이 봐줘야지.. 그매냐가 무슨 죄라니.. 그여자 상습적으로 어린 매냐들 알아두고 아이 맡겨버려.. 나도유부뷉 08d26a64326 (2009.08.31 Mon 06:38:45 PM)     성현맘 같은 경우는 같은 유부가 봐도, 좀 심하고 애앞세워서 뭔가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지만 대부분의 유부뷉은 아이앞세워서 계탈려고 데려가는 건 아니야..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맡길수 없는 상황이라 데려가는거지.. 5세이상이면 당연히 티켓팅을 해야 하는거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면 아이를 잠깐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할거고, 그런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계탈려고 별짓다한다는 식으로 욕하지 말았으면 해. 진심... 맘아프다. 다들 이제 결혼해서 애도 나을텐데.. 말야 ^^ a91a3ebc06b (2009.08.31 Mon 07:07:13 PM)     뷉같은 유부매냐들한테 하는 말 아닌거 알잖어~ 조금만 생각하면 지킬 수 있는거면서 굳이 그걸 악용하는 몇때문에 그런거야;;; 나두 어제 아이는 예뻤지만 그 엄마를 알기에 마냥 즐길수만은 없었다는... 8집때 d99ab829b04 (2009.08.31 Mon 07:11:55 PM)     성현맘 첨 알았는데, 첨엔 좋게봤더니... 사람 참... 그래도 자기 새낀데 어떻게 딴사람한테 맡기고 공연볼 생각을 해. 자기가 좀 희생하더라도 데리고 봐야 엄마지. 돈문제도 글코 나도 참 앙금이 깊네. 나도 좀 솔직히 176c877d190 (2009.08.31 Mon 07:35:54 PM)     ..성현이 나중에 곰 들고 있었어,, 이사님이.. 챙겨줄거 처럼 얘기했는데. 챙겨준건지,, 아님 그 고등학생들이 바꿔준건진 모르겟는데..그 학생들도 대전,충주에서 어렵게 올라왔다고,, 나도 명동일부터 듣긴했는데... 좀,, 이왕,,,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안양때 ,, 그 삼남매,,, 가까이있었는데, 애들 좀 불쌍했어,, 울구,, 가자고,, 계속 보채구,ㅡ, 자고있는애들,, 깨워서 일으키고,, 여자애는 일어나기 싫다고 계속울고,, 공연내내 귀막고 있고,,, 난, 애들이 안됐었어,, ㅠㅠ 정말무서운사람 d23f0ec0753 (2009.08.31 Mon 08:47:57 PM)     성현엄마는 정말무서운사람이야..이번8칩때도 돈문제로 시끄럽게 했고..아이들때 부터 매냐들 상대로 사기 많이 쳤어..아는사람은 다 알더라구..무서운건..그러고도 또다시 뻔뻔스럽게 다시 나타난다는거..성현엄마때문에 오빠까지 싫어져서 팬질 않하는 매냐들 많아..ㅠㅠ이번에 당한 매냐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듯해.. 암튼.. 다들조심해ㅜㅜ ㅡㅡ 69cc8da0524 (2009.08.31 Mon 09:02:20 PM)     오 마이 갓,,,,,(__) '계 타는 용도' b5a91048500 (2009.08.31 Mon 09:59:31 PM)     로 이용하는건 아닌가 하는 333333333 그여자.. d23f0ec0753 (2009.08.31 Mon 10:14:06 PM)     이번엔 ..그냥 두면 안돼!!!!!! 정말..뻔뻔한 여자야ㅜㅜ첨엔 나 뿐만 아니라 여러매냐들도 성현엄마 얘기로 시끄러울때 다들 편 들어주고 얘기 다 들어주고 했는데..아니더라구..내 주위에도 피해본 매냐들 많아~나두 그렇고ㅡ,ㅡ어째든 그여자 얼굴에 철판 만개는 깔고 다니는듯해~ 그래서..더 무서워 ....ㅡㅡ그런 얘기도 있어 ..오빠 활동할때 그여자도 같이 활동 한다고..매냐 상대로 사기활동.. 그여자 3e3edd5b1e3 (2009.08.31 Mon 10:45:08 PM)     때문에 괜한 유부들이 욕먹을까 걱정이다....그리고...그런사람이 오빠 팬이라는것 자체가 정말 오빠한테 미안할정도야....오빠 상처받을까봐 모두 쉬쉬했지만.....이제 그건 아니라고 본다.....앞으로 신생들을 위해서도 모든 사실은 알려져야된다고봐... 오빠마지막인 와중에..나도 이런말 정말 싫지만.....돈문제도 그렇고 그여자가 했던행동들을 알면 더기겁할일들이 많타지.... ... 3e3edd5b1e3 (2009.08.31 Mon 10:47:07 PM)     성현인 여지껏 공연오면서 한번도 표를 산적이 없다고함....그말을 그엄마는 당연한듯이 하고 다녔어....미쳤냐고 표를 왜 사냐는 식으로....... 성현엄마 3e3edd5b1e3 (2009.08.31 Mon 11:04:33 PM)     는 정말 무서운 여자야....앞에선 갈쓸개줄꺼처럼 잘해주면서...뒤에서 이사람 저사람 이간질..정말 무섭지......오빠공연만 사기치며 다닌게 아니라...그뒤 숙식이며..차비...뱅기타고다니고 자랑질하면서...그돈들은 모두 매냐들한테 사기치고...모든걸 다 사기치고 다녔어....무서워....... .. 92921f3e296 (2009.08.31 Mon 11:19:32 PM)     바꾸라고 말할 때 난 좀 어이없더라.. 3등 매냐들이 결정할 문제인데 그 자리에서 바꿔주라고 소리치는 건 정말... 진심 어이없었어...왜 이래라 저래라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더라... 나 유부 d38007cd104 (2009.08.31 Mon 11:27:30 PM)     지방인데다가 애가 초등학생이라 7집부터 스탠딩은 꿈도 못꾸고 좌석만 다녔어 이번8집은 공연이 주말에 많아서 애 데리고 다녔지만 티켓팅하느라 돈은 두배나 들었어 9집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런일 때문에 다음앨범때 눈치 보며 다녀야 될까 신경쓰인다 정말 ㅡㅡ;; ????????? f008942bf18 (2009.08.31 Mon 11:54:30 PM)     으악 열............................................... 받....................... 근데 그걸 왜 들여보내주는거야 ????????????????????????? 왜 걔만 ????????? 아이들때부터 f008942bf18 (2009.08.31 Mon 11:59:22 PM)     난 태지 6집컴백 전까지 그런줄 알았는데.. 8집때까지도 사기를 쳤다고? ................ 솔직히 팬들 오빠때문에 많이 참았다 --;;;;;;;; 오빠가 이건 알아줘야해 ............... 솔직히 문제없는 사람 애면 그저 이쁜데~ 재윤이랑 혜윤이랑은 진짜 이쁜데.. ㅇㅇ 1d55a6f11c3 (2009.09.01 Tue 01:35:09 AM)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마이갓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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