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그냥 잡담..	게재일 : 2010.02.16 (Tue) 03:37:59 AM
작성자 : 관리자	No. 804810  추천수 : 27  조회수 : 1,392
관리자 이름으로 이런 소소한 글을 적어본지도 무척 오래된 것 같아요. 언제쯤이면 8집 컴백 공지가 올라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던 이천칠년도! 어느날에는.. 관리자 이름으로 같이 댓글을 달면서 놀기도 했고 이런 저런 글을 올리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 그 당시에는 무척 아담하고 소소하던 위태였기 때문에 말그대로 가족같은 분위기였잖아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쩍부쩍 커져만 가는 위태를 보면서 아무래도 관리자로서 더 신중해지기 마련이었구.. 나름의 원칙도 있었고.. 그래서 절제된 모습만을 보이다보니 왠지 위태 관리자는 너무나도 차갑다. 이런 말들도 가끔 들었던것 같아요~ (가끔이 아닌가..흐흐) 사실은 저 차가운 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흐~ 제가 좀 탈권위적이고 따뜻한데.. 흐흐..ㅋㅋ 근 3년동안 관리자를 하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결심은 제가 임기를 마치고 그만둘때쯤 되면..!! 최소한 욕은 먹지 말아야지~ 하는 거였답니다 무척 소심하죠? ㅋㅋ 그래서 욕안먹게 열심히. 때론 욕 좀 먹을 일이 있더라도 길게보는 관점에서 피하지 말자 그럼 언젠가는 인정받을거다~란 심정으로 임해왔는데.. 최근들어 너무 바빠지다보니 위태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위드태지 관리자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다보니..^^: 늘 책임있는 관리를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최근들어 긴장 조금 풀린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아서 많이 많이 죄송스럽고 아쉽답니다.. 저도 회장님 닮아서 은근 완벽을 추구..하는데... ('추구'만....;;) 그래서 앞으로는 말그대로 위태에 더 많은 마음을 쏟겠다는 다짐, 관리자로서 책임감을 완수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그러질 못할 것 같은 상황이라면 더 좋은, 더 나은 책임있는 결단을 내리겠다는 약속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우리 위태 붸비들인데~ 계속 그럴 수 있겠죠..? ^^ 설연휴도 이제 끝나고 사촌동생들이 노트북 망가뜨려서 고생 쪼~금 한 하루였는데..ㅠ.ㅠ 제가 위태를 열고 있으니까 제 사촌동생이 보더니 자기 친구가 서태지팬인데 여기 매일 매일 들어간다고 그러드라구요~ ㅋ.ㅋ 새삼 위태가 많이 커졌구나~ 하는 생각에 더 많은 책임감과 막중함을 느끼곤 했답니다~ 너무 밤이 늦었네요..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오늘은 그냥 하룻밤을 꼴딱 새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야심한 밤의.. 몇년만의 소소한 잡담이었네요..흐흐 그럼 붸비들 모두 안녕!
코멘트 64코멘트 64	[스크랩] [추천]
ㅠㅠ c33c6f45ed9 (2010.02.16 Tue 03:38:54 AM)     리자뷉~ 닷콩에 마수러가 있다면 위태엔 리자뷉이 있는법!!! 늘 신경 많이많이 써줘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그러니 책임감이 부담감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잘하고 있는걸??-_ㅠ) 너무 밤 꼬박 지새지 말고 조금이라도 눈좀 붙이고 자요~ 옆집총각붸비 93e41c445ce (2010.02.16 Tue 03:40:11 AM)     리자뷉 항상 수고가 많아요! ㅎㅎ 추천! ♥ 93f17705da4 (2010.02.16 Tue 03:40:11 AM)     와우~리자뷉 고생이 많아요♥♥ 해바라기☆ 5dfb06191c3 (2010.02.16 Tue 03:41:14 AM)     아니에효^^ 크던 작던 어느 하나를 운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다들 알텐데효 머^^ 관리자뷉이 있었기에 우리가 모일 장소가 생겼으니 오히려 고마워들 할껄효? 설연휴 잘 보냈죠? 간간히 이렇게 살아있다고.. 그리고 혹시나 위태가 아파지는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글 하나씩 남겨주면 좋을꺼 같아효^^ 항상 태지안에 행복하시구효~ 늘 고맙습니다^-^ , 761685f76a1 (2010.02.16 Tue 03:42:04 AM)     차갑다 느낀적 없어요.. 뒤에서 조용히 위태 관리 잘하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네다. (이번에 게시판 버벅이는데 관리자님이 너무 안타나서 살짝 원망할뻔했지만..ㅋㅋ;;) 관리자뷉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나.. 오~ 2656a73cadb (2010.02.16 Tue 03:42:17 AM)     리자뷉!!!! 항상 고마워요~ㅎ!!! 리자뷉~~ 2a4910e6f5a (2010.02.16 Tue 03:42:35 AM)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거 알죠??? 리자붸비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요~ 고마워요~~~~^^ ㅇ c893065eb3c (2010.02.16 Tue 03:42:50 AM)     리자뷉 수고가 많아요^^ 흠... 6fc51bf122e (2010.02.16 Tue 03:43:23 AM)     장담하는데 리자붸비는 서빠 역사에 남을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으로... 관리자 (2010.02.16 Tue 03:43:53 AM)     에휴~ 과찬이세요..^^; .. 79196f4e1d4 (2010.02.16 Tue 03:44:12 AM)     맘이 참 짠하다....ㅠ 리자뷉한테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위태 지켜보아요. :D 방년 58b8601271e (2010.02.16 Tue 03:45:18 AM)     나 리자뷉 좋아요!!!!!!!!!! 전혀 차갑지 않아요..ㅠㅠㅠ 리자뷉이 있어서..위태가 넘 따뜻하구 좋아요..ㅠㅠ 고마워요!!그리고 수고 많아요 붸비!!! 지로 997d1221921 (2010.02.16 Tue 03:46:20 AM)     리자뷉 오랜만이네!! 리자뷉이 이런글 쓴거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 'ㅁ' 851822671da (2010.02.16 Tue 03:48:57 AM)     아니에요!!공지에서, 간간히 달리는 댓글에서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이렇게 규모가 큰 사이트 관리하느라 수고 많으세요,,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리자뷉 ea5cbbea895 (2010.02.16 Tue 03:49:01 AM)     이 있어서 정말 든든해요 ^^ 고마워요~~ 앞으로도 소소한 글 많이 올려주세요 ! ㅋㅋ 작은앙마 4e8b4a19f05 (2010.02.16 Tue 03:49:43 AM)     우아~전 리자뷉이 이렇게 길게 사소한 글을 남겨주신거 첨 봐요^^ (제가 자주 못 들어와서..ㅠㅠ) 넘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리자뷉의 글을 볼 수 있음 좋으련만~! 위태 잘 꾸려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답니다~!!! 리자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와중에 c33c6f45ed9 (2010.02.16 Tue 03:50:22 AM)     나는 뷉이 누구인지 안다!!! 느흐흥. .. ddd0e1eeb7d (2010.02.16 Tue 03:50:50 AM)     리자 뷉 내가 더 사랑 ♡ 리자뷉 b8cb54cbed3 (2010.02.16 Tue 03:51:11 AM)     전 8집 컴백때 미스터리 써클 삽질할때 위태를 알게되어서 잘 모르겠지만 리자뷉이 한번도 차갑다고 느껴본적 없어요. 그리고 소홀하다고 느낀적도요 항상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공지글, 성지글 볼 수 있게 해주시고 매냐들 의견 수렴된것도 바로바로 올려주시고..... 위태 안에서 많이도 울고 웃고ㅋㅋㅋㅋ리자뷉 덕분에, 위태 덕분에 오빠랑 더 잘 소통하고 평생 잊지못할 즐겁고 행복했던 팔집활동 된것같아요..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 - fadd31759a4 (2010.02.16 Tue 03:51:18 AM)     리자뷉! 정말 항상 고생이 많아요.. 리자뷉의 그 방침과 마음가짐, 가끔은 솔직히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 그게 최선의 방법이였단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 ^ 가끔 이렇게 글이나, 리플 남기는걸 보며 친근감도 느껴지고~ 리자뷉 호출에 금새 달려오는 리자뷉을 보면 든든함도 느낀답니다~ ^ ^ 고마워요! .. ddd0e1eeb7d (2010.02.16 Tue 03:52:26 AM)     이쯤해서 리자붸비 궁디 좀 팡팡 해주겠으요~ 관리자 (2010.02.16 Tue 03:52:57 AM)     오랜만에 받아보는 궁디팡팡이네요..^ㅁ^ 리자뷉!!! 22b46cace97 (2010.02.16 Tue 03:53:44 AM)     정말 고마워요 ~~~항상 수고많구 위태에서 좋은 인연도 만나고 항상 우리 뷉들과 즐겁게 웃을수 있는 곳이위태에요 !! 고마워요 ~~~^^!! ~~~ f8d0011af6f (2010.02.16 Tue 03:55:22 AM)     우왕 ㅠ 리자�� ㅠㅠ 위태 사랑해요 쭉 함께해요~ .. 7377bfb633e (2010.02.16 Tue 03:55:30 AM)     관리자계의 서태지 우리 리자뷉~ 언제나 같은 맘으로 응원하고 있ㅇ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은 위태, 이리 이쁘고 멋지게 관리해줘서.. 항상 고맙고 리자뷉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여! 서방님 컴백하시는 그날까지,,또 함꼐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화이팅!!!!!!!!!!!!!!!!!!!!!!!!!!!!!!!! 어!? c33c6f45ed9 (2010.02.16 Tue 03:56:17 AM)     우리 리자뷉.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ㅡ0ㅡㅎㅎ 내꺼얌 b1ae8d7da6f (2010.02.16 Tue 03:58:01 AM)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컥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힘내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갑니다 ㅋ .. 182d0c02227 (2010.02.16 Tue 04:00:06 AM)     리자뷉 항상 고마웡 ㅠ ♥ 애벌레 cb807a34371 (2010.02.16 Tue 04:14:34 AM)     리자뷉~ 차갑다뇨~ㅎㅎ 너무 착하신것같고 개그센스도 있으시고 ㅋㅋㅋ 우리 위태 항상 잘 관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리자��~! 6220d5941be (2010.02.16 Tue 04:57:50 AM)     리자�痔� 항상 수고가 많아요~!! 앞으로도 알콩달콩 시끌벅적한 (응?) 위태 잘 지켜주시고 저도+_+ 열심히 잘 지킬게요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구요!! 항상고맙고 사랑해요 붸비♡ ^^ 078e15d7aac (2010.02.16 Tue 05:07:14 AM)     리자뷉 항상 수고가 많아요... 정말 말도많고 탈도많은 위태... 리자뷉이 정말 잘 지켜주고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 이천십년 새해 복 마니 받구... 태지안에 하나되어 우리 퐐로들과 함께 항상 화이팅!!! 하자구요..ㅋ 다시한번 고맙습니당^^ 비록 a91079dec0a (2010.02.16 Tue 08:16:04 AM)     아침이고 늦은 인사지만 리자뷉! 항상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 함께 힘내요!!!! -_- 5e93423b9d7 (2010.02.16 Tue 08:22:44 AM)     고마워요 ^ㅡ^ 항상 든든해요^ㅡ^ 응당태지 e3e9bb58c7d (2010.02.16 Tue 08:41:11 AM)     뷉 항상 고마워요:) 두개의 달 a79621b339f (2010.02.16 Tue 08:52:53 AM)     관리계의 서태지! 위태상주녀 ada5bce1c45 (2010.02.16 Tue 08:55:50 AM)     리자벱 늘 고마운 맘 뿐이에요.^^ .공백기에 더욱 외로워지는 요즘 위태라도 없었으면 이 30대 싱글녀의 하루는 얼마나 더 외롭고 험할지..ㅜ.ㅜ 위태가 있어 늘 힘을 얻고 위태안에서 웃음과 행복을 찾는걸~ 작든 크든 뭔가를 운영해간다는건 남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힘들고 신경쓸게 많아요.. 하지만 우리 베뷔들이 늘 위태를 응원하고있고 사랑한단거~@!!잊지말구 리자벱이 있어 우린 든든해요..^^ ㅇ a22894911e6 (2010.02.16 Tue 09:00:17 AM)     리자뷉 너무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에요. 타 팬싸들에서 위태는 까도 위태리자는 못깐다고 한다던데 ㅋㅋ 괜히 그런말 나오는게 아니겠죠 ㅎㅎ 더 오래오래 위태 맡아주실거죠?^^ 믿습니다!!! 새해복마니마니 반반무마니마니~ 궁금한게 caef6f4e5b7 (2010.02.16 Tue 09:04:41 AM)     있는데.. 리자뷉은 CD들고 인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말을 안쓰시는거죠? 느흐흥~ 꺅 8b66d3595ee (2010.02.16 Tue 09:17:22 AM)     리자뷉~ 해피뉴이어^^/// 리자뷉의 깊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는 감동스런 글이에요~ 리자뷉 덕분에 위태가 더 즐겁고 행복하다능!! 언제까지나 그 마음 그대로 함꼐 해욧! ㅎㅎㅎㅎㅎ 복습하다 212f5edf897 (2010.02.16 Tue 09:20:34 AM)     항상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이렇게 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마찰이 잘 안 일어난다는건 원리원칙에 충실한 리자베뷔의 운영철학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큰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힘든일도 많고 뒤에서 수고도 많을걸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리자베뷔가 있어서 이렇게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는 장소도 있고 너무 든든하네요. 리자베뷔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ㅇㅇ 4d4b35c8eed (2010.02.16 Tue 09:29:18 AM)     처음에 온라인팬질 하면서 위태알고 즐거운적도 많았지만 반면에 혼란스럽고 속상한적도 많았는데...(물론 리자붸비탓이란게아니라^^;) 그래도 닷컴이랑 위태가 어느덧 내 일상에 되버렸어요 ㅎㅎㅎ 누가 수고비를 주는것도 아니고 관리자란 책임때문에 괜시리 비난도 받고 했을껀데 그래도 항상 수고래주셔서 참 고맙다라는 생각 많이했어요 위태랑 다른익게들도 개성있고 책임감있게 잘지내다가 다음에 돌아오실때 우리가 큰힘이되어드렸으면...^^ 항상 고맙습니당 흐흐흐... . 3b62a8ed192 (2010.02.16 Tue 09:32:00 AM)     고마워요..리자붸비덕분에 늘 든든하고 여기까지 위태가온건 리자붸비가 큰몫을 했다고 생각해~다같이 지금 이렇게 잘 이끌어나갔음 좋겠다!!^^ ,, 289cc10a7dc (2010.02.16 Tue 09:44:23 AM)     리자뷉이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정말 사...사...사 ㄹ 좋아합니다~~ 흐흐 리자뷉에게 2427794993c (2010.02.16 Tue 09:49:22 AM)     임기따위는 개나줘버려!!!! 그냥...언제까지나..임기같은거 없이 함께해줘요. 솔까 위태..지금 리자뷉같은 사람 만나기 힘듬. ㅠ.ㅠ 위태 리자뷉은 9fe19f9727d (2010.02.16 Tue 09:54:51 AM)     여우같이........... 관리를 잘한다는 업계(?) 소식이 참. 맞는 말 같았어요...^^ 위태로 인해 늘 행복해요~~~~~~~~~^^ 감사 4720903bf3f (2010.02.16 Tue 09:57:13 AM)     위태에 올때면, 늘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 한아름 안고 왔다갔다해요. 공지가 올라올때가 됐는데 리자뷉이 안보이면 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 많이 바쁜지 막 같이 걱정돼고 초조해지고... 위태 관리자를 떠나서,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그의 팬으로써 더 따듯한 마음이 한가득이구요... 그 마음 안고 이렇게 좋은 위태를 잘 이끌어가주기에 고마운 마음은 우주만큼이구요.. 가끔 무언가를 결단해야할 때, 이성적이고 옳은 판단해주는 모습 보며 대견(?)과 존경의 마음까지..^^ 그니까...그니까...! 너무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오래 오래 우리랑 위태를 돌봐주세요 ㅋㅋㅋㅋ 진심어린 마음으로 궁딩팡팡!! >0< 아.. 리자뷉~ 4213cf02405 (2010.02.16 Tue 10:02:01 AM)     핫.. 리자뷉 멋져,.,, 잇힝~ 넘넘 사...사.....사....좋아합니다... 히힛... 리자뷉 416ec479751 (2010.02.16 Tue 10:29:32 AM)     정말 리자뷉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 ^ 리자뷉이 항상 수고해줘서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몰라요~ 흐흐흐 위태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D . d11b7c17791 (2010.02.16 Tue 11:44:12 AM)     리자붸비가 있는한, 위태는 영원하리~! 사심/욕심없고/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독단적이지 않고 늘 옳은 판단 내리는 위태리자붸비보면서 참~이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싶었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오늘도 위태에 있나봐요^^ 고마워요! 뒤늦게 ff40cd314b3 (2010.02.16 Tue 12:20:15 PM)     나도 안다 ! ㅋㅋㅋ 미세용 ff40cd314b3 (2010.02.16 Tue 12:27:45 PM)     관리계의 서태지!!!! 위태의 자랑거리 리자뷉~ 사랑해요 함께해요 리자뷉~ 덕분에 항상 든든해요 ~ 감사합니다 ^^ 그럼 우리~~ 요번 공백기에도 수다 콜? +_+/ . 4b74a671871 (2010.02.16 Tue 12:48:38 PM)     리자뷉 궁디퐈퐈오팡퐝퐝포퐝퐝퐝퐝 항상 고마워요 !!!!!!!!!!!!!!!!!!!!!!! 리자뷉 덕분에 위태도 있는거고 위태 덕분에 저도 행복해요 /ㅁ/ 흐흐 리자뷉 사랑하뮤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8f09892fd36 (2010.02.16 Tue 12:51:27 PM)     함께하면 좋겠어요.. 공백기에더 힘을 쏟아야 하는걸 알고 있죠?*^^ 정말 열심히 하는걸 알고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자꾸요...ㅋㅋㅋ 꼭 관리자계의 서태지가 되도록 본인의 열정을 태워 주세요*^^ 필그림 5ae75852c0d (2010.02.16 Tue 01:23:01 PM)     리자뷉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는걸요~^^ 여태까지 잘해오셨듯이 앞으로도 같이 잘해봐요~흐흐흐 리자뷉 항상 응원할게요~ 리자벱 346c47c434a (2010.02.16 Tue 02:03:28 PM)     항상 고마워요. 매일 위태에 오는것이 저의 일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구요. 오왕 b2818774318 (2010.02.16 Tue 02:19:41 PM)     리자뷉 이렇게 길게 글쓴거.. 전 처음봐요~ ^_^ 위태와 함께 늘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근데 임기(?)도 정해져 있는거에요? 오래도록 리자뷉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45936b2498e (2010.02.16 Tue 03:36:00 PM)     감동받아.. 퍼가요~♡ .. 836070a437a (2010.02.16 Tue 05:57:00 PM)     지금 봤어요 리자뷉 ㅠㅠ 날 다시 온라인 팬질계로 이끌어 준 우리 리자뷉.. 언제나 거강하고 행복하고 서빠인생에 추빙없길 빌어 줄께요.. 진심으로 딴 매냐를 위해서 일케 비는거....쉽지 않습니드.. ㅎㅎㅎ 많이 고마워요..... ^ ^ aedb4db29a1 (2010.02.16 Tue 09:17:46 PM)     리자뷉 고마워요.. . b317fea5e60 (2010.02.16 Tue 09:46:02 PM)     리자뷉 덕에 늘 위태에서 편히 쉬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늘 고마워여~!!!앞으로도 이렇게 글도 남겨줘여~넘 방갑다눈~^^ㅎ 바쁜일상속에서 '위태'도 완전 멋좋게 꾸려가주고..늘 고마워여..^^ - 18baa28bbc8 (2010.02.16 Tue 10:54:30 PM)     　　　 그저 고맙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 86fba7ef5ea (2010.02.16 Tue 11:09:13 PM)     리자뷉 고마워요..^^새해복많이받고^^ 리자뷉 d3d59fdc6b1 (2010.02.16 Tue 11:48:55 PM)     리자뷉 덕분에 우리의 수많은 이야기들과 마음들이 오가고 있어요 고마워요 정말 ^- ^ .. f3fd158566c (2010.02.17 Wed 01:32:25 PM)     리자뷉, 리자뷉이 차갑다고 느껴본 적 한 번도 없어요.. 리자뷉이 위태 잘 관리하고 아껴주는 것도 잘 알고 있고.. 항상 고마워요, 내 맘 알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이미 받았으려나?ㅎㅎ 리자뷉 고마워요~ 오래오래 리자뷉이랑 함께 했음 좋겠어. 잇힝..

804828	한터에서 설문조사하는데	ㅇ	2010/02/16	0	175
804827	나..너무 놀았나봐.ㅠㅠ  [3]	방년	2010/02/16	0	221
804826	내가 자면 공지가 떨어질까...?  [12]	ㅠㅠ	2010/02/16	0	366
804825	잠깐만  [7]	내꺼얌	2010/02/16	0	247
804823	심심하다. 나도 질문 좀 받아볼까? 다 질문해봐 어서!  [27]	다리에쥐났나	2010/02/16	0	272
804822	야밤에 영화 클래식이나 한편 볼까 하는데..  [3]	..	2010/02/16	0	233
804821	종이학 이야기가 나와서..  [6]	..	2010/02/16	0	282
804820	리자뷉.. 혹시 아래서 언급한 "책임있는 결단"이..  [2]	...	2010/02/16	0	307
804818	태지오빠에게 가장 하고싶은말은?  [21]	내꺼얌	2010/02/16	0	303
804817	오늘 심포니 예약 안 받는거 맞지 ?;  [17]	ㅜ.ㅜ	2010/02/16	0	247
804815	종이학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5]	ㅠㅠ	2010/02/16	0	274
804812	오늘 광화문 교보 갈껀데 오늘 예약 맞지??  [6]	-	2010/02/16	0	515
804811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이는?  [1]	ㄱ	2010/02/16	0	48
	그냥 잡담..  [64]	관리자	2010/02/16	27	1392
804809	미정씨 동접이닷!  [6]	응?	2010/02/16	0	321
804807	뭐부터해야할까  [9]	ㅡㅜ	2010/02/16	0	257
804806	근데 미친듯 눌러대는 쥐 말야  [9]	미친컴터	2010/02/16	0	45
804804	그냥...............야밤에 문득;;;;;;;;;;  [6]	썬플라워	2010/02/16	0	230
804803	붸비들 아타락시스가 뭐야?  [5]	ㅡㅜ	2010/02/16	0	96
804802	미정씨 싸인씨디 벌써 200장이나 만들었데ㅋㅋ  [11]	ㅋㅋ	2010/02/16	0	948
804801	요것 봐 붸비들~!!  [9]	..	2010/02/16	0	341
804800	그냥..  [12]	..	2010/02/16	7	364
804798	제로 딥디 너에게랑제로 듣다가 서몽하러 갑니다  [1]	..	2010/02/16	0	210
804797	헤어지던날.  [4]	.	2010/02/16	0	82
804796	ㅇㅇㅁ 카페에서..ㅋㅋㅋㅋ  [6]	방년	2010/02/16	0	333

		1 2 3 4 5 6 7 8 9 10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10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