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뷔들,,,, 올챙이에게 모든 걸 공개하라는 의견들 많은데
아니,, 모든것이라기보단 "도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알려달라는 의견들 말이야..
내 생각에는,,.
올챙이가 비장의 무언가가 있으니까 말을 못하는 거 아닐까?
올챙이도 나름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눈팅하는 기자들도 너무 많고..
그 방향을 기사화 되면…
음저협에서 대안책을 강구 할 거 잖아….
(눈팅 수준 어느정도인지 알지? 나 원참, 윙스터디에서 토론회한다는것까지 기사로 쓴다는..;;)
그리고 베뷔들 회사 입사시에 계약서 조항에 회사 기밀 누출 하면 안 된다는 조약이 있잖아!!…
왜들 그래 아마추어 같이..
뭐 올챙이가 회사는 아니지만, (회사면 고소당했을 때 법무팀이 대응이라도 하지;;)
하나의 "조직" 이잖아. 것도 보안이 아~주 중요한 조직.
오빠님 미스테리서클 프로젝트 할 때,
팀원끼리도 기밀 유지했다는거 들었지??
우리 적어도 그정도는 되야하지 않겠어?
그리고 난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꼼빼 나갈 때 비밀리에 모든걸 준비해…
다른 팀에서 알려달라고 해도 절대 말하지 않는 다고…(같은 회사라 해도)
나도 모르게 다 알아 버리는 사실이 큰 손해가 날 수도 있다는 거 왜들 모르니…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들이,
음저협에게 어떻게 꼬투리를 잡혀서 한방 먹을지 모르는 거라구..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자.. 적당한 시기에 다 알려줄거야…
그래 나도 답답해!
뭔가를 막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몰라서 답답해 죽겠다고!!
근데!!
그렇다고 지금 당장 다 알려달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애.
이건 마치,,, 미싱태지 준비하고 있는 오빠님한테
점 안찍어준다고 아우성치던 ...그때와 비슷한 상황? ^^
(감히 이렇게 비교해서 미안 ㅡㅜ . 비루한 내 글실력 이해해줘 ㅜㅠ)
그렇게 생각하자.
올챙이가 뭔가 대단한걸 준비하고 있다고,
우린 상상도 못할 무언가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그러고 나서 ....
그때 비판을 하던, 찾아가서 멱살을 잡던지;; 하자...
물론 잘했으면 궁디팡팡!!!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
이 싸움.. 오빠님도, 우리도, 올챙이도, 금방 끝날 것이라 생각한 사람 아무도 없잖아?
어려운 문제이기에 더 신중하게, 더 많이 준비해서 제!대!로! 싸워야지...
|
|
함께해요
오늘의 최고 추천 게시물
오늘의 최고 조회 게시물
올챙이 전략을 다 알고 싶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