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클럽에 먼저 쓰고 ..
친정에 먼저 쓰고..
그리고 여기다가 퍼 나를께 .. 휴먼 뮤비도 공개된 마당에 .... 휴먼뮤비 내용은 단 0.1% 도 들어가지 않은 초 뒷북 삽질이야 .. 그래도 .. 올리고 싶은 내 마음 . *-_ -*
사진 ..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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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나도 삽질 대열에 낀 지 어언 4일 .. 횽아처럼 포크레인은 커녕 파다보니 아예 시추선이 되어버렸써 ........... 그래도 파는 동안은 재밌더라 ㅎㅎ
나 이거 파는 동안 위태나 닷컴에서 진도를 완전 많이 나가버려서.. 지금 정리하고 보니까.. 어쩌면 그동안 나왔던 거랑 아마 많이 겹칠 수도 있는데 ..
........ NAN .. 이번주에 맨날 아침에 자고, 정시에 출근해야 되고, 엄마 보고 싶고 . ㅠ
또 나 이거 파는 동안에 휴먼 뮤비도 나오고 .. 밑에 썼지만 15일에 떡밥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
...........아오 .. 뮤비가 뜰 줄이야. ㅠ
[서론]
........ 티저의 나레이션을 들어보면,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가 나오거든? 그리고 대체적으로 거의 모든 이미지들이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어.
프리메이슨은 흥미로운 사건이 있다싶으면 배후세력으로 0순위로 지목될 정도로 음모론과 관련된 단체야. 자신의 비법(기술)을 절대 누설하지 않는
고급 기술자들이 서로 모이면서 철학적이나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고 그러다가 세력이 강해져서 (티저에 1717년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공식적으로 이 집단이 설립이 된 것에 1717년이야. 런던에서 만들어졋는데 .. 설립 인원중에는 아이작 뉴턴도 있어.. ) 지금은 정치, 사회, 종교 단체에
깊숙히 침투해 조직을 장악해서 자신들이 의도하는대로 이끌지. 한마디로 "세계 제패를 노리는 집단" 이야.
누구나 알고 있는 사람들도 프리메이슨 회원이라는 공식적인 기록도 많아. ...........
프리메이슨이 그러면 악마를 숭배하는 나쁜 집단이냐? 그것도 아닌것이 이 단체가 펼치는 사업을 보면 해마다 자선활동에 큰 돈을 내 놓는다거나,
많은 목사,신부들이 회원이라던가 그래. 게다가 최종 목표는 이 세상에 평화와 자유가 넘치게 하는거야. 어떻게? 세상의 모든 정부와 종교를 전복함으로써.
그런데 .. 그렇게 세상을 "잠식"하기 위해서 메이슨은 그들 집단에 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고 자기 뜻대로 하려한다는 비난이라던가,
메이슨에 대한 폭로를 모면하려고 "일루미나티" 라는 조직을 만들었어. ( 일루미나티또한 "세계접수" 라는 모토를 가지고 탄생한 단체인데,
프리메이슨이 만들었다는 것도 일종의 음모론이긴 해. ㅎㅎ) 이렇게 대리 조직을 만듦으로써 메이슨이 잘못하는 일들에 쏟아지는 비난,
질책들이 일루미나티에게 뒤집어 씌워지지.
자, 그러면 이 일루미나티는 워디서 활동하냐? 일루미나티는 .. "뉴 월드 오더"라는 단체의 행동대원으로 활동해. 이건 또 머냐면 ㅋ
이것도 통일된 지구를 꿈꾸는 단체인데, 종교를 없애고 과학기술을 강조하는 세계 정부의 구현을 꿈꾸지. 그런데 이들은 자기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해. 시민들을 겁주고 상처 입혀서 하나의 중앙정부를 만들고자 한다면, 무서운거 .. 알라나?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나쁜 짓의 배후에는 꼭 얘네들이 지목받아. 필요하다면 인류의 2/3은 살해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니까..
이런 뉴 월드 오더의 행동대원이 일루미나티고, 일루미나티는 메이슨이 만든 단체라면 결국 "뉴 월드 오더"의 핵심 멤버는
프리메이슨이라는 결론이지. 뉴월드 오더는 나쁜데 프리메이슨은 착하다? 사실 프리메이슨은 그 안의 고위직들의 행동이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지기 때문에 사실.. 그들이 워떻게 움직이고 싶어하는지는 .. 모르지 모 ..
그런데, 뉴 월드 오더 .. 워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지 않오? " new order for the world~ " ... 응. 틱탁 가사야. 틱탁을 들어보면
저 가사 말고도 컨트롤된 뇌파라던가 그리고 관련된 영화 20세기 소년등을 보면 명확하게 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겠어.
(프리메이슨과 틱탁이 관련되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 깨닫고서 닷컴에 들어가서 찾아보니까 이미 틱탁과 프리메이슨의 연결은 끝나있더라공? ㅎㅎㅎ
그런데 휴먼 드림 뮤직비디오와 틱탁이 연결되어있잖아? 그리고 휴먼드림 뮤직비디오와 싱글 2가 또 연결되어있다고 생각되는 이 시점에서,
결국 프리메이슨은 틱탁 뿐만이 아니라 8집 전반을 덮고 있는거같아.)
[본론]
이제 티저에 나오는 이미지들이 프리메이슨과 워떻게 연관 되는지 말 할께.
= Do you see the lie? =
앞 부분은 역사적인 인물/ 사건을 통해서 이 "사실"들 이면에 다른 어떤 것이 있을까? 없을까? 를 말 하는듯. 그런데 이 나열된 것들이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땅 ㅎ
히틀러.
프리메이슨 내부에서 주도권 싸움이 있었는데, 히틀러계열이 미국+영국계열에 져서 숙청되어졌다고 보는 시각이 있어.
아까 말했던 일루미나티가 제 2차 대전 이전에 독일에서 히틀러라는 꼭두각시를 배후에서 조종했다가 진거지.
일루미나티는 전쟁에 패배할 때를 대비해서 유태인 수천명을 바티칸 (밑에 교황청 이야기에서 나와) 에서 피신시켜줬어.
이게 뭐냐면, 히틀러가 전쟁에 패할 때, 바티칸은 유태인을 보호해 줬다는 명분을 세우는 거지.
후세인.
조지부시대통령 (아버지 부시 대통령 ㅎ)은 사담후세인에 반대하는 연합세력에게 "새로운 세계 질서"의 태동이라고 공개적으로
뉴 월드 오더를 언급했지. 실제로 음모론이 아니더라도 걸프전에서 미국과 영국은 뉴월드 오더의 충분한 지원을 받아서
이겼다고 보고 있어. 걸프전은 제 2차 세계대전 이래로 가장 큰 세계전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뉴 월드 오더는 바로 이 전쟁을 이용해서
자신의 존재를 정당화 하려고 했던거지.
지금은 후세인이 처형됐는데 이것마저도 프리메이슨과 관련돼있어. 처형된 후세인은 가짜후세인이고 진짜는 살아있다는거야.
왜냐? 진짜 후세인은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 있고, 도왔으니까. 그럼 왜 걸프전에서 후세인을 공격했다고 하냐? 사실은 후세인을
이용한거지. 걸프전때 후세인의 군대는 초토화 시키면서 후세인은 암살하지 않았잖아. 후세인은 살아생전에 화학/ 생화학 무기를
계속해서 만들었어. 그런데도 후세인을 저지하려고 군사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어. 일리가 있지?
베네딕토 16세 와 요한 바오로 2세 ( 모두 바티칸의 로마교황청 교황)
바티칸, 로마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 자체가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어. 신을 모시는 신성한 공간에서 부와 권력이 축적되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정치적활동이 더 크지. 사제들도 100명 이상 메이슨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니까. 특히 바티칸의 지부는
마피아와 연관이 강력한데, 바오로 1세는 바티칸에서 메이슨을 쫒아내려고 하다가 마피아에 의해서 살해 된 것으로 알려져.
그런데 바오로 2세는 프리메이슨 조직중의 하나인 콜럼버스 기사단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메이슨 조직원으로 알려져
있고, 베네딕토 16세 또한 프리메이슨 조직중의 하나인 예수회에 가입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지.
나이팅게일.
우리가 그녀를 딱 생각할 때 같이 떠오르는 수식어는 "등불든 천사" 잖아? 나이팅게일이 크림전쟁에서 고생고생 하면서
군인들을 돌 본 일화들을 신화처럼 만들어 낸 집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음모론이 또 있어요. ㅎㅎ
나이팅게일은 프리메이슨에서 순결(이노센스)과 바람(praying)의 상징으로 통해. 그녀의 생일이 5월 12일인데, 그 날은
"수성의 날" 이래. 그런데 수성은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이집트의 태양의 눈과 굉장히 연관이 깊거등.
웨냐믄 이집트 신화에서 호루스가 악마 삼촌+형제들과 맞서 싸우다가 왼쪽눈을 잃는데, Thoth가 치료를 해 줘.
Thoth가 이집트에서 수성을 말 하는거여.
간디.
간디는 인도인이고, 종교는 힌두교지. 그래서 프리메이슨이냐 아니냐 하는 논란이 아직도 분분한데,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간디는 프리메이슨의 회원이었다고 봐. 프리메이슨의 인도 지부에 20세기에 탁월하게 활동한 회원
리스트이름에, 간디와 결탁해서 무저항운동에 참가한 인물들이 들어가. 무슨 의미냐 하면, 간디의 무저항 운동에
프리메이슨의 자금이 들어갔다 이말이지.
하지만 간디는 1948년에 암살되었는데, 그 암살이 일루미나티가 연관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주장.
= Do you see the truth? =
요기서는 초 자연적인 things에 의해서 만들어졌거나 행 해 졌다고 생각되는 것들인데 (즉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 이것들도
들춰보면 프리메이슨하고 연관 되어 있따ㅡ.
UFO, MOAI, Berumuda Triangle, Crop circle (나즈카 문양이지만), Big foot, Loch Ness Monster. 이것들은 지금 정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와 관련되어있다고 보는 설도 있는게, 자신들이 이런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힘을 좌지우지 함으로써 (자기들이 만들었든 아니면 그렇게 발달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외게 생명체와
접촉함으로써) 확실하게 존재를 대중에 각인시키고 싶어한다는거야. 특히 네스호의 괴물은 36번째 단계의 프리메이슨
( the 36th degree Freemason)이라고 하는데, 오직 빅 풋만이 네시가 어디 사는 지 알 수 있대(저절로 빅 풋이 프리메이슨하고 연결되지?).
크롭서클은 ufo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한데, 이 ufo는 나치가 만들었다는 "썰"이 또 있거든? 아까 언급하고 넘어갔지만,
나치는 또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고.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테리의 배후에 또한 메이슨이 있는데, 음모론자들은, 저 영역에
거대한 해저기지가 있다고 해. 초특급 비밀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항해중인 선박이나 뱅기들의 신호체계를 교란시킴으로써 실종시켜버리는 거지.
로스웰의 ufo 추락 사건 ..
이 일은 1947년에 일어난 일이야. 어떤 농부가 목격해서 정부에 신고한 일을 정부에서 쉬쉬하다가 50년 동안 소문이 이상하게 퍼져서
미 정부에서 결국 1994년에 공식 보고서를 내 놓았어. 여기에는 두가지 음모론이 있는데,
a. 추락한 ufo에서 역공학과 외계인의 과학기술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추측하는 설.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슈퍼컴퓨터나 달 착륙이
성공한 아풀로 계획같이 인간이 이룩한 대부분의 굉장한 기술들은 1947년 이후에 일어났어. 갑자기 이런 비약적인 과학발전이
있던 거는 외계인의 도움이라는 거지.
b. 미군이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이론을 적용하여 개발한 비밀 뱅기를 몰레 테스트 하다가 추락 사고를 일으켰대. 아인슈타인은,
프리메이슨의 조직원이고, 미군부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으로 보면 돼. 미 국방부 건물이 펜타곤인데,
펜타곤의 모양이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오각형 모양이거든.
여기서 외계인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좀 더 이야기를 해 볼께. 영화 중에 "Men In Black" 이라는 영화가 있어. 어. 맨 인 블랙.
UFO나 외계인이 뜨면 어디선가 나타나지. 영화로도 유명하니까 맨인블랙에 대해서는 더 설명하지 않을께. 내가 말 하고 싶은 거는,
이 맨 인 블랙은 외계인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려고 하는데 이런 것과 프리메이슨의 모토가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거야..
진짜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ㅋㅋ 맨인 블랙의 복장이 검은 수트인데, 틱탁에서 대장과 서밴의 의상이 블랙수트였단 말이야.
그리고 틱탁 뮤비에서 나오는 세트는 펜타곤을 고대로 따다 놓았고. 참 이렇게 저렇게 볼 수록 틱탁은 참 노골적으로 프리메이슨을 노래하고 있어.
= 재밌는 것 =
이 그림은 파이어폭스야. 리눅스 쓰는 붸비들 있으면 익숙할텐데, 파이어 폭스가 뭐냐면, 리눅스라는 컴퓨터 운영체제에서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거등? (우리가 주로 쓰는거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냐면은, 이 파이어 폭스를 사람들이 2억번 다운 로드를 받은 것을 기념해서 Oregon state uviv. 의
12명의 학생들이 (mainly) 귀리 밭에다가 파이어폭스 문양으로 크롭서클을 만들었어. ㅋㅋㅋ 그리고 티저에 나오는 저 영상은
그 크롭서클을 하늘에서 찍은 사진. 여기서 또 내가 말 하고 싶은건. 혹시 대장은. 이 이미지로 대장의 크롭서클이 어떻게
만들어 진 건지를 설명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거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비밀이에요. 했지만,
사실 OSU 쟤네 홈피 가면 저 크롭서클 어떻게 만들었는지 다 써 놨어 ㅋ .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ㅋㅋ
대장은 기자들한테는 말 안해주고 우리한테는 말 해준거다 .. 이거야.
= What is your Choice? =
여기서는 진짜 제대로 잡히는 캡쳐도 없고, 답답해서 환장하겠는데, 일단 눈에 띄는 사람이 T, 체 게바라, 오사마 빈 라덴이거등?
오사마 빈 라덴은 알다시피 ... 이라크전쟁의 원인이 된 인물이고..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수장이야. 이 사람은 원래 약 지난
30년 동안 CIA의 도움을 받아서 많은 활동을 하면서 돈을 벌어 무기사업에 뛰어들었어. 그리고 911테러로 빈 라덴이 얻은 것이 없고,
지금 911 자체도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이 있거등? 따라서 빈 라덴 또한 프리메이슨일 가능성이 크지. ...
체 게바라는 .. 이 사람 자체가 프리메이슨이라기 보다는..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제거된 인물이야. 사회주의 혁명가인데 쿠바의
게릴라 지도자야. 이 사람은 피델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에 대대를 지도하는 군사활동을 했는데, 이 카스트로가 일루미나티
회원인거지. 카스트로의 임무는.. 체 게바라의 전설을 끝내는 거였어 ... ....... ㅠ
= 본격 삽질 =
* 싱글 2의 제목은 무엇이 될까.. ?
a. Atomos Part Bigfoot
대장이 8집을 내면서 8이라는 숫자에서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하고, 그리고 거기다가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 같아.
뫼비우스의 띠는 위에서 내려다 보면 ∞ 이렇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교차점이 없지. 종이의 앞 뒤 면이 연결되고 그 띠는
겉이 안이 되기도 하고 안이 겉이 되기도 해. 내 생각에는 위에서 내려다 볼 때 보이는 교차점. 저 교차점이 버뮤다 인것 같아.
(휴먼드림과 틱탁이 이어지잖아? 그리고 휴먼드림과 싱글2가 연결 되 있을 것 같다고 예상되는데 이거는 휴먼드림이
교차점에 있다고 하기 보다는, 8집 전반이 같은 바탕에 있는 거다.. 라는 걸 말 하고 있는 거 같아서 .. )
게다가 버뮤다 노래 가사에 "삼각원" 이라는 단어가 나오잖아? 그런데 뫼비우스의 띠로 삼각원까지 만들수 있어 ㅋㅋ (옆 그림 참조) .. 그런데 삼각원 이거는 그냥 억지로 끼워맞추다 시피 한거고 .. 느낌에 그냥 삽 파다가 흙 튄듯. ㅋ
그래서.. 뭐냐면 티저에서 두유 씨 더 트루쓰 부분에서, 버뮤다 삼각지를 중심으로 해서 앞 부분은 싱글 1, 뒷 부분은 싱글 2 가 아니겠냐.. 이 말이야.
그런데 버뮤다를 기준으로 버뮤다 앞 쪽에 이미지 들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열 돼. 그림을 봐바, 두번 째 그림과 세번째 그림이 틱탁을 상징하는
all -seeing eye. 그리고 세 번째 그림과 네 번째 그림이 모아이 인데, 모아이를 외계인들이 만들어서, 얘네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무릎을 세우고 초조하게 외계인을 기다리는게 아닌가.. 앨범 속지에도 나와 그림이. 아, 하려고 하는 말은 ㅋ 모아이 관련 이미지가
제일 많고, 그 다음에 버뮤다를 지나면 빅풋 이미지가 3장이 나오고, 네시가 나와. 그런데 아까도 말 했지만 네시가 어디에 있는지는
대발이만 알거등? 그러니까 결국 이 이미지 네 개가 다 연결 되는거지. 그래서 싱글 2의 타이틀은 빅풋이 되지 않을까 ..?
b. Atomos Part Noah (또는 NOA)
티져영상 앞 부분에 보면 홍수 장면이 지나가. 그리고 전쟁도 지나가고,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도 지나가.
인류에게 재앙이 닥쳤을때 노아는 자신이 건조한 배를 타고 살아 남았어. 자, 프리메이슨의 원류가 된 메이슨은 어디서 출발했냐면
기술자라고 했잖아? 그런데 어디의 기술자냐면 두로 왕국의 기술자야. 두로왕국은 워디냐, 하면 노아의 저주를 받은 아들 함의 자손들의 나라야. 흥미롭지?
NOA는 뭐냐면, 대장은 noah를 스펠대로 안 쓸 것 같아서 ㅋ ... 도 그렇지만 ㅎㅎ 밑에 우리 횽아가 NOA 언급한 대로, 인류재앙이
또 한 번 닥쳤을때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만 화성으로 탈출한다는 프로젝트 이름이 NOA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 번에 신해철의 스페셜 에디션에서 미정씨가 노아 발언을 한 것이 힌트가 아닌가 .. 하거든? 그게 일부러 던진 떡밥이라는게 아니라,
왜,, 회사에서 낮에 유난히 많이 부르는 이름은 집에가서 동생한테 실수로 **야~ 이렇게 부르는 경험 .. 다들 있지 ? 그런 경험처럼 모르는 새에
익숙한 단어가 튀어나온 것이 아닌가 .. 하거등. 그동안에 연습을 월마나 많이 했으믄.. ㅠㅠ
c. Atomos Part Venus ( 또는 Luna, 또는 Earth ................??)
비너쓰는.. 내가 비너쓰라서 .. *-_-* ㅋㅋ 가 아니라 , ㅎㅎ
고대 마야 문명의 태양 사제에 의하면, 지금 시대는 태양 시대의 다섯번째이고, 이 시대는는 지진으로 멸망한다고 해. 그런데 그 연도는 2012년이고,
그 해의 지진은 금성통과 (Transit of venus)와 연관이 있다는 거야. 이게 뭐냐면, 태양과 지구 사이에 금성이 있잖아? 그런데 태양과 지구를 잇는 선을
금성이 지나가는 걸 말 해.(정확하게는 태양 면을 금성이 지나가는거야. 음.. 일식같은거지)
아, 결국에는 태양-금성-지구가 일직선으로 있게 되는 거. 이 현상은 8년 간격으로 연속 두 번 일어나는데
그 해가 2004년이었고, 그리고 2012년이야. 이 2012년에 지구는 멸망한다고 .. 프리메이슨에서는 예언을 하고 있어.
또.. 이거는 노아랑 관련되는건데.. 이번에 노아의 스펠은 "NOAA" ㅋㅋ
다름이 아니라 NOAA는,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의 약자로 미국 해양대기 관리청이야. 그런데 저기서
띄운 위성으로 2004년 금성통과를 찍었지.. 그 사진이 아래 왼쪽 그림인데, 닷컴 메인하고도 비슷하지? ㅎㅎ 빨간 그림에서 닷컴
메인처럼 원 바깥으로 밝게 빛나는 건 태양의 코로나야. (이미지 찾아보면 정말 메인하고 비슷한거 많이 볼 수 있을꺼야.)
특히 금성은 프리메이슨에서 악마의 별이라고 해서 이교도의 별로 상징이 되거든. 날이 밝으면 사라진다고 악마 같댜..
지구와 금성의 태양 공전 주기의 차이로 인해서 지구에서 관측되는 금성의 궤적은 오각성(pentagram; ☆ 이 모양 - 아래 그림 참조 :
안에 있는 염소 모양은 역시 프리메이슨을 나타내는데, 바포메트라고 불러.)을 그리는데 바로 이 오각성이 프리메이슨의 상징이야.
그리고 비너스 프로젝트라는게 있는데 ... ^^ ㅋㅋ 그거는 프리메이슨이 조종하는 미국 정부가 새로운 아틀란티스를 건설한다는 내용이야.
참.. 여러모로 비너스가 들어맞는다 .. 그쟈? ㅋㅋㅋㅋ
Luna..
라고 한건 웨그러냐믄 ㅋ 아까 두로 왕국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 두로 왕국에서 솔로몬 제국으로 메이슨을 보냈다고 했지?
그런데 이 메이슨이 솔로몬 성전에 두 개의 기둥을 세웠는데 거기에 달과 해를 그려 넣었지. 달과 해를 그려 넣는 것은 이집트
신전의 관습이야. 달은 이시스 여신을 상징하고 해는 이집트의 시조 라(la)를 상징하지. 프리메이슨에서는 그들의 의식에서
태양을 숭배하는 것 만큼 달을 숭배해. days동안에는 태양이 왕이지만 nights에는 달이 왕이잖아.
게다가 NASA나 미 정부에서 진행하는 달과 관련된 거의 모든 프로젝트는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음모론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돼.
가장 큰 예로, 아폴로 계획이 성공하고 달에 사람이 내려갔지. 그런데 NASA에서는 어쩌면 달의 대기권에 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다른 나라가 달에 달려 들기 전에 탐사를 막아서 달 개발 사업을 독점하려는거지. 달에 내딛은 인간의 발자국 사진.
본 적들 있을꺼야. 달에 습기가 없었으면.. 그 발자국이 패일 수가 없지..
또, 달에는 나치의 비밀기지가 있다고도 하는데 .. 1942년에 나치가 ufo를 타고 달에 갔댜. 나치는 세계대전에서 지고 자신들의
세력이 점점 좁아지니까 눈을 달로 돌린거지. 달에 비밀 기지를 짓는 나치의 사업은 1940년대 내내 사람과 원자재를 달로 실어날랐고,
지금 까지도 여러 나라들이 협조하는 가운데 계속되어 지고 있대.
가장 유명한 예를 들었고 달과 관련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께.
Earth..
Earth는.. 순전히 "열쇠"라는 말 때문에 그런데.. 일단 아래의 맨 왼 쪽 그림을 봐 보자..
2008년 etp fest. 포스터인데.. 저기 보면 "The answer is here" 라는 글씨가 O와 X가 합쳐진 마크를 향하고 있지? 그런데 저 마크가 뭐냐면,
위에 가운데 그림을 봐바. ㅎ 그 그림 안에서 빨간 네모 안에 들어가 있는것이 바로 고대 그리스에서 지구를 표시한 방법인데,
(고대그리스에서 행성이나 다른 별들을 나타낸 기호들은 지금도 천문학에서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어.) 그리고 맨 왼쪽은
masonic apron이라고, 티저영상에도 등장해(다른 이미지지만.). 프리메이슨 회원임을 상징하는 표식이 되지. 저 안에도 열쇠가 있어.
다이어리 표지 모양하고 비슷하지. 가운데하고 오른쪽에 두 그림.
지구.. The answer is here. 정답은 지구에 있어. 지구란 말이지. 그리고, T는 etp에서 목걸이에 열쇠를 하고 나왔고,
결국 열쇠 = T. 라는 생각도 해 볼수가 있는데.. 휴 ...... 근데 웬지 "Earth". 노래 제목이 좀 마이클 잭슨틱 하다...? 아니면.. 존 레넌틱 하달까? ............. -_-
* 노래 제목들은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한 것들이고 .. 또 삽 든거 있어. 이건 진짜 삽이야 ㅋ
모아이에 나오는 지도.. 그 지도가 뭘까.. 했거든 그래서 별거 별거 다 찾아봤어. 그러다가 포기하고 8집 티저 정리 하는데,
걸프전 영상이 좀 많이 나오고, 나이팅게일도 지나갔잖아? 그래서 크림반도를 찾게 되었는데, 모냥이 비슷하다? T 가 고지도형태로
만들면서 지형의 경계에 약간의 가감을 했을 수도 있으니까 그건 .. 패~쓰. 내가 진짜 삽이라고 했잖아 .ㅋ 이미지는 요 밑에.
그리고 모아이지도 말인데, 저기 나오는 기호들이, 아까 내가 언급한 "천체를 나타내는 기호" 들이야. 그런데.. 제일 왼쪽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기호들을 풀어보면, 위에서 부터 "수성 지구, 천왕성 명왕성" 순서거등? 이게 뭘 의미할까?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에서
(명왕성은 이미 태양계 행성이 아니지만.. 여하튼.. 그냥 넣고 보면) 자, 그러면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았을 때 중간에
교차점이 되는 행성이 목성이거든? 목성 .. 목성도 힌트인가. .?
아오...우리 대장님 .. 태양계 공부하셨늬 ? ? ! -_-
[ 결론 ]
1. 8집은 프리메이슨이 바탕이다.
2. 프리메이슨은 수성과 관련되어있고, 1월 21일은 수성이 내합하는 날. 어쩌면 .. 떡밥이 있을 수도 있다.
3. 프리메이슨은 금성과 관련되어 있고, 1월 15일에 떡밥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글을 늦게 올려서 예견적중이라고는 나 혼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ㅋ
왜 이렇게 생각했었냐 하면.. 15일은 .. 태양, 금성, 지구가 이루는 각이 동쪽으로 최고 커지는 날이야. 그건 또 무슨 말이냐 하면 ㅋ
지구에서 금성을 가장 오래 볼 수 있는 날이라는 거쥐. 엄.................... 그 시간이 바로 15일 새벽이었는데 .. 휴먼 드림 뮤비가 언제 떴더라 ..............^^
4. 참 대장은 .. 여러모로 공부시킨다.
내가 정리를 하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런말을 종종 사용했던 것 같아. 그 이유는 8집 타이틀이 ATOMOS인데..
이것은 잘게 쪼갤 수 없는 가장 본질적인 거잖아? 그래서 나는 가장 처음, 가장 초기의 것을 말 하고 싶었어. 사실.. 체 게바라 나왔을때
공산주의랑 연관 지으면서.. (공산주의라는 이념 자체도 프리메이슨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ATOMOS랑 유물론이랑 연관지어서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야.. 그렇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과감히 버릴래)
두유 씨더 트루쓰 ? 오얼 두유 씨더 라이?? 그 열쇠는 니가 쥐고 있다.. 고 했는데 ATOMOS를 쥐었지 우리는.
결국에 시각이 어떻더라도 (요론 조론 음모론들 ㅋ)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는 걸 말하고 싶었을까. ? T는. ?
p.s.
마미는 자신의 아이라인으로 호루스의 눈을 표현함으로써 그동안 우리에게 그렇게 수많은 떡밥을 주고 있었던 것인가...
그러고 보니 6집에서도 이거랑 비슷한 분장 했던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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