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게시판입니다. 현재 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클릭하세요!

제   목 :   늦었지만. 이제서야. (멘트위주 후기)	게재일 : 2009.01.02 (Fri) 02:50:29 PM
작성자 : 이제서야	No. 307683  추천수 : 13  조회수 : 1,276
비교적 정확히 생각나는 것만 후기로 남길게! 버뮤다로 등장하셔서 무한대 그리고 손가락 내리는 그 우월한 동작.ㅠㅠ 석중씨의 형수님 발언으로 부끄러워 하신 그 부분은 말야 정확히! 석중아, 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려다가 갑자기 "그러게 부끄럽게 왜 그런말을 했어~~ 이힝(너무 귀여운 소리)" 포인트는 그거얌 이미 도련님과 형수님의 발언이 지나고- 석중씨는 앉아서 오빠의 멘트를 듣고 있었는데 오빠는 그때까지 부끄러워하시며 다시한번 저렇게 부끄러움을 표현하셨어.ㅠㅠ 그리고. 베뷔들이 여러번 앉혀줘.앉혀줘! 했더니 "앉혀달라는게 뭐야???너희들 앉겠다고???? 왜? 안보여서? 너희들 다리아파서? 그래.. 해보자.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자자 세발자국씩 뒤로! 뒤에부터 천천히 앉아요.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무슨 팬미팅 같네.. 예전 생각 많이 나. 예전에는 니들 이렇게 앉아만 있었어..흐흐.." 그리고 오빠가 기분 좋으셨던 것 같아 멘트를 많이 하셨어~ 질문할때 뒷쪽 베뷔가 일어서서 마이크를 베뷔들이 뒤로 넘겨주자 "마이크가 바다를 건너 갑니다~" 이런 소소한 멘트들도 많았고.. 모아이 어쿠스틱버젼 부를때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머리도 이쪽 이렇게 내리고 왔어요. 하면서 머리를 만져보이셨어. 그리고.. "오늘 쫌 이쁜데~~!!!" 어후.ㅠㅠ 이 발언으로 우린 다 기절했고 " 어 저기 남자다! 어 저기도 남자! 이러면서 꽃밭에 있는 기분이 어때? 오늘은 너희들이 부러워 나도 거기 확 끼어들고 싶다!" 그리고.. 멤버들 돌아가면서 멘트 하실때 맨 왼쪽. 의자에 앉아서 계시는데 코 앞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앉아계시는거 처음 보고 아.. 정말 이분은 사람이 아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느낌. 그리고.. 잘생긴 발언은. "너희들 글 보니까. 내가 잘생겼다고 정말 생각하고 있다고 하던데 난 그렇게 생각안하니까 자신있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지~ 정말 빠심에 가려져서 나한테 잘생겼다고 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그런건지 육성으로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말씀 하셨고 "여러분 가족들, 부모님들, 동생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하는 세심한 발언 해 주셨고 그리고. 마미가 "흑장미 하면 소원 들어줘야 하는데"하시니까 "소원? 들어주지 뭐. 기분 좋은데! " 이렇게 말씀하셨어 에잉. 비루한 기억력.ㅠㅠ 기억나는 멘트만 쭉 써볼게. "서서방은 넣어둬.. 서블리 더 할래" "예전에는 카레 퍼주면서.. 그랬는데 이제는 술 한잔씩 하고...." (어떤 베뷔가. 저 ㄱ나세요? 하면서 상황설명을 하니)" 어 정말? 얼굴이 많이 변한거 같아요" "질문은 가급적.. 나랑 관련된거 말고, 멤버들한테 질문해요" "재미 없는건 짤라도 돼" (어떤 베뷔 질문에)"반응안좋은데? 짤르라는데?ㅎㅎ" "올해는 1초 늦게 온다고 하죠??? 몰라?? 지식이 없어요? 국방색 검색창에 검색도 좀 해보고 그래봐.." "어차피 뒤에까진 못가니까 제일 왼쪽에 있는 사람한테 한 잔 줄게." "자, 술도 마셨으니, 취중진담의 시간을 가져보도록해요. 우리가 서로 대화하고 그랬던 시간은 별로 없었죠? 어떤 질문이라도 좋으니, 부담없이 질문해요 (기자들 열폭하게하는 우월한 우리 버블리들) "저기 흑장미한테는 마지막에 나한테 질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어" "쫄핑크 댄스 보면서.. 뿌듯하고.. 재밌고.. 챙피하고 그랬어요.." "다이어트 좀 하라고 쫄핑댄스 추게 했는데.. 이제 보니 쫄핑 좀 더 춰야 할 것 같아.. 느흐흐흐" "다이어트 하게 해준. 쫄핑맨들 이젠 너무 익숙하죠? 이런 옷을 입고 있어서 그렇지.. 사실 굉장한 댄서분들이예요.." 석중씨가 위에 올라가서 멘트 할때 잘 안들린다고 하자 "원래 그 위에 올라가면 잘 안들려요" 하고 뒤에서 말씀해 주셨지 석중씨 멘트 - 형수님들~ 안녕하셨어염? 오~~ 오늘 물 좋아염~~~ "석중이가 원래 수줍음이 많은데.. 오늘 진짜 말 많이 한거야.. 멘트도 다 준비해 온거야.. 으흐흐" "술 많이 먹은 사람 손들어!! 술 안마신 사람 손들어!! 술 많이 먹었어? 나도 못먹는데??" (원장님 소개 하면서)"오늘은 옷도 입고 있구...." (느흐흐흐) (밤새자는 우리 외침에)"오늘은 정말 나도 밤 새고 싶어.. 다들 성인이고.." "저어~기 맨 끝에 있는..... 대걸레 같은거 흔들고 있어??" "건배 뭘로 할까?" 미성씨 - 2009년은 우리가 접수 한다 "에이 그건 너무 당연한거고.. 석중이가 말해봐" 석중씨 - 생각하더니.."위하여???" "자, 이제 천천히 일어나보자. 맨 뒷줄 부터 천천히! 천천히! 밀지 말구!!: 덧, 베뷔들아 조심하자. 있었던 베뷔들은 다 알지? 다같이 일어날때, 밀리고.. 밀고 해서 오빠가 밀지말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셨지만 표정이 정말 근심스러워 하셨어. 정말.ㅠㅠ 앞에서 그거 보고 나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내 심장을 멎게 한 그 멘트. --------------------------------------------------------------- "나도.. 묻고 싶었던 게 많았어요.. 어떻게 날 좋아하게 됐는지..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만나고.. 함께 할 수 있을지......" "영원히라고?? 영원히라는 데? 탑, 믿어 줄까?" (행복한 표정) ---------------------------------------------------------------- 두서없는 멘트 위주 후기였어.. 그리고 베뷔들아.. 우리.. 예전엔 안그랬는데. 오빠가 자꾸 우리 발언에, 움직여 주시고 반응해주신다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자꾸만 외치는 것 같아.ㅠ_ㅠ 오빠가 마이크 입에 가져 가시면.. 다들 할말 있어도 조금은 참고 조용해 지고.. 이쁘게 기다리고.. 서운해도.. 이쪽으로 와라, 이렇게 해달라.. 이런 말은 이쁘게 참는 더 이쁜 형수님들이 돼자!!!!!!!!!
	4f2ad1e9398
코멘트 36코멘트 36	[스크랩] [추천]
ㅋㅋ 4fd476df553 (2009.01.02 Fri 02:53:48 PM)     근데 붸비야 앞줄부터 앉으라고 했어 ... 04a2ce54944 (2009.01.02 Fri 02:53:49 PM)     오빠나 멤버들이 얘기할때 소리지르는 매냐들 있던데 보기 안 좋더라.. 위에서는 우리들이 모라 하는지 잘 안들릴텐데... 얼마나 당황스럽겠어.. 누굴 지목하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오빠가 볼때 젤 왼쪽 매냐 여자분... 고래고래 자꾸 소리 지르셔서 좀 그렇더라... 다들 오빠에게 마음 전하고 싶은건 알겠지만.. 과도한건 안하느니만 못하다구 ;; so 76961da6c40 (2009.01.02 Fri 02:54:10 PM)     난 오빠님이 '너희들,너네가' 해주시는게 너무 좋아 너무 다정하셔...진짜 최고로 좋아 하지만 난 추빙이였을뿐이고ㄱ- . 42610359dd7 (2009.01.02 Fri 02:54:27 PM)     베뷔 뇌랑 눈을 나와 바꾸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b62a8ed192 (2009.01.02 Fri 02:55:01 PM)     난 오빠가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만나고 함께 할수 있을지 할때..ㅊ 울었어..ㅠㅠ 형수님 ead1e6d5e8c (2009.01.02 Fri 02:55:26 PM)     어흑 베뷔 글보니까 또 막 다 기억나~ 맞아 그때 갑자기 앞으로 밀리면서 내 앞사람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깔릴까봐 진심무서웠어 그와중에도 오빠님 표정 봤는데 급 표정어두워지셨어 오빠나오시면 앞으로 가고싶은맘 나도 호빗족이라 백만번 이해하지만 그래도 조심하자 우리가 사고나면 오빠가 욕먹는다 우린 무려 형수님이니까~오빠님을 생각해야지~^^ 고마워~!! f48d2a92eed (2009.01.02 Fri 02:56:04 PM)     다시 또 행복해진다~~~~~~ 진짜 예전부터.. 너무 여기저기서 소리치는거 쫌 거슬릴때가 있어.. 오빠님 얘기하실땐.. 진짜 좀 조용히 자제하자..;;;;;;;;;;;;;;;;;;;;;;;;;;;;;;; 오빠님 음성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싱 c9893a948a4 (2009.01.02 Fri 02:56:11 PM)     멘트 반정도박에 못 들엇는데 고마웡 ㅎㅎ 응 3b5ce373222 (2009.01.02 Fri 02:56:17 PM)     우리 조금 더 예의를 지키고 오빠한테 소리지르고 그러지 말자 오빠 말 막지 말구... 조신해져야지 ㅎㅎㅎ . 8e303ea4740 (2009.01.02 Fri 02:56:23 PM)     이 후기 너무 좋다^^ . 683b3e595de (2009.01.02 Fri 02:56:43 PM)     오빠멘트하실때만큼은 소리 지르지말쟈 붸비들아 소리지르는붸비들덕분에 오빠멘트 앞부분 제대로못들었엉 ㅠ_ㅠ ㅇ 671a9af5590 (2009.01.02 Fri 02:57:01 PM)     옵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55b0071a716 (2009.01.02 Fri 02:57:11 PM)     나도 샌드위치고, 커피고, 바자회고, 소망편지고... 그냥 앞쪽에 자리잡고 있엇을걸 하는 후회 1g 있다.. 하하;;; 즐겁고 재밋긴 했는데... 오빠님 제대로 뵙지도 못하고... 멘트도 잘 못듣고... (흐하... 추빙베뷔들 염장하련느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 욕심인 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 88848997265 (2009.01.02 Fri 02:57:14 PM)     밀림의 원흉은 무대 높이다. 사실 무대만 높아도 그때 그렇게 안밀렸을거야.. 왠만큼 앞에 있는 사람도 안보일정도니... 뒤에선 난리가 난거지.. ㅜㅜ 30c6e3d532e (2009.01.02 Fri 02:57:27 PM)     "그러게 부끄럽게 왜 그런말을 했어~~ 이힝"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 확실이 오빠님이 잘해주셔서...말 중간에 말하기두 하구 그러자나 ㅠㅠㅠ .. 3ebe16cc5bb (2009.01.02 Fri 02:58:02 PM)     오빠뿐 아니라 멤버들 표정도 급 어두워졌더라.. 표정보는데 가슴이 철렁했어.. . bbf6eb7899c (2009.01.02 Fri 02:58:14 PM)     멤버들 멘트 하실 때 의자에 앉아서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띠며 매냐들을 한명씩 보는 눈길을 잊을 수가 없다. 넋놓고 오빠 보다가 오빠가 눈마주치면 눈길 피하시는 것 같아서 나중엔 그냥 멤버들 봤어..ㅋㅋ 아앙 466f1893974 (2009.01.02 Fri 02:59:22 PM)     새록새록 또 생각난다...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일부러 눈을 감고 그때를 다시 떠올려봤는데...이렇게 멘트를 다시 보니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당~ㅡㅜ ㅜㅜ 30d8974ea30 (2009.01.02 Fri 03:00:20 PM)     그 상황에서 대걸레 흔든 붸비는 누구람 ㅋㅋㅋㅋㅋ 대걸레아니구 cd0698e6139 (2009.01.02 Fri 03:02:52 PM)     안그래두 그 붸뷔 내뒤에 있었는데 대걸레 아니여써 머플러였거든..ㅋㅋ근데 오퐈가 "대걸레 같은거 든...저기.." 그럼서 말씀하셔서 안그래도 대걸레 아닌데..ㅋㅋ ㅋㅋ 345251cb0d2 (2009.01.02 Fri 03:04:16 PM)     중간에 미성ㅅ씨는 누귴ㅋㅋㅋ ㅜㅜ 30d8974ea30 (2009.01.02 Fri 03:04:37 PM)     그런거야? ㅋ ㅣ ㅋ ㅣ 그 뷉은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겠다 ㅋㅋㅋ ㅇㅇ c3beb35aecc (2009.01.02 Fri 03:04:45 PM)     목도리이 막 흔들었는데 끝에 달린 수??때문에 오빠가 대걸레라고 하심 ㅋㅋ 그러고 보니 나도 대걸레 흔든것처럼 보이더라 ㅋ 아.. 55712d245b0 (2009.01.02 Fri 03:05:02 PM)     추빙은 또 열폭작렬ㅠ 내가 이걸 왜 클릭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붸비 고마워ㅠㅠㅠㅠㅠㅠ ... 31b4bde33d9 (2009.01.02 Fri 03:07:20 PM)     누군지 알것같아.. 나도 왼쪽에 있었는데 그분 너무 시끄러웠음ㅠㅠ 오뚜김 형수님 4f94003b3f5 (2009.01.02 Fri 03:07:43 PM)     진짜 오퐈 말씀하실때 우리 좀 조용히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9408ac2b76c (2009.01.02 Fri 03:10:34 PM)     순간적인 압력에 죽는줄 알았어.. 첨엔 바리케이트까지 휘청해서 오빠가 막 매냐들 자제시키고,, 진심 죽을것 같아서 나 비명질렀다 ㅜㅠㅜㅠ 하리 32d72363906 (2009.01.02 Fri 03:12:16 PM)     멘트만 읽어도 달달하다 정말... 아흐.. 진짜 9408ac2b76c (2009.01.02 Fri 03:14:16 PM)     깜짝 놀랐어!! ㅋㅋ "이힛"할때는 평소 오빠님의 억양이 아니었다는~ 정말 오빠도 생각지 못하고 나온 반응이었는지 평소보다 약 2톤정도 높은 하이톤 웃음이었어~~ ㅋㅋㅋ 완전 귀여워 죽는줄 았어어~~~ 아.. 70cf27d07f9 (2009.01.02 Fri 03:16:53 PM)     안그래도 그때 생각하면서 막 웃고있었는데...너무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우리 촘 조용히 하자..뒤에서 보는데 많이 아쉬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724303c6857 (2009.01.02 Fri 03:27:02 PM)     그렇게 생각해, 무대가 너무 낮아서 하나도 안 보이고, 마이크가 울려서 잘 안들려서 베뷔들이 아우성 치고 밀리고 한 거야. 나중에 앉아 있을 땐 다들 잘 보이니까 엄청 조용했다궁~~ zz 09b5a3f6f98 (2009.01.02 Fri 03:30:07 PM)     멤버들 얘기할때.. 오빠는 우리 하나씩 보고 계시더라.ㅎ 나도 오빠 보고 있었거든.. 바라보시다 급 고개돌리시..ㅜㅜ 더라? 에잇! 0169bbd8ce9 (2009.01.02 Fri 03:40:08 PM)     추빙이라 속만탄다... 글 읽으면서 마음이 이렇게 설렌다니....ㅠ..ㅠ 별주부 4416c1dc3df (2009.01.02 Fri 07:55:21 PM)     아..........난.....미빙이고! ............눈에달린카메라이런거잇엇으면좋겠다.....ㅠ_ㅠ 아큐브렌즈카메라이런거ㅠ_ㅠ 젭알 48ccd573a2f (2009.01.02 Fri 08:15:03 PM)     좋은건 알겠지만 말씀하실때 요동쳐서 멘트 자르지 말자 ㅜㅜ ㅜㅠ 0ac447c32c5 (2009.01.02 Fri 10:13:06 PM)     글읽으니 서블리의 따뜻한마음이 전해져오는듯해..

365944	[후기]  홍대다녀왔어(사진유)^^  [16]	다녀온베뷔	2009/02/14	19	867
342280	[후기]  작년 이티피때 말야  [19]	똥침놀거야	2009/01/26	0	497
332221	[후기]  대구 올챙이 후기라기엔..ㅋ  [11]	로에	2009/01/18	3	121
332168	[후기]  ★대구올챙이투어후기★  [19]	대구챙이	2009/01/18	10	289
323149	[후기]  성지투어후기~!  [7]	태지친구뿡뿡이	2009/01/12	4	622
322982	[후기]  어제광주 올챙이★ [스압주의!]  [6]	거친태지	2009/01/12	3	224
321948	[후기]  오늘 광주 올챙이 후기야..  [17]	총대	2009/01/11	16	304
321792	[후기]  광주 올챙이 이제 집에 돌아왔어^^  [8]	~	2009/01/11	8	158
321717	[후기]  뒤늦게 올리는 대전 올챙이 후기  [3]	항이	2009/01/11	10	160
321703	[후기]  올챙이 광주 후기 ^^  [5]	.	2009/01/11	14	183
321607	[후기]  광주 올챙이 후기 ^^~  [8]	황체	2009/01/11	12	186
321472	[후기]  뒤늦은 09.1.10 -대전 현장챙이 후기*_*  [7]	92ㅋㅋㅋ	2009/01/11	4	200
321352	[후기]  쵸금 뒷북 대전올챙후기^^ㅋ  [4]	-	2009/01/11	7	183
320436	[후기]  올챙이 지방투어 대전 후기에요!!! *_*  [18]	sh	2009/01/10	6	239
320256	[후기]  대전 올챙이 다녀왔어요~^^  [10]	@	2009/01/10	10	253
313092	[후기]  뒷북 파티후기 그림 몇 개 추가^^;; (有)  [65]	훜	2009/01/05	12	1635
313064	[후기]  뒷북이지만 파티 후기 그림....ㅠ(그림 有)  [31]	훜	2009/01/05	9	1330
	[후기]  늦었지만. 이제서야. (멘트위주 후기)  [36]	이제서야	2009/01/02	13	1276
307375	[후기]  [후기]사람이 참 똑똑하심  [9]	ㅁㅁ	2009/01/02	2	1200
307041	[후기]  쫄핑 파티 오나전 뒷북 후기 ^^;  [1]	☆별	2009/01/02	0	312
306541	[후기]  나..챙피했다..ㅋㅋㅋ  [3]	유치의끝	2009/01/01	0	608
306502	[후기]  [후기]우리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오빠...  [18]	★	2009/01/01	10	1176
306449	[후기]  쫄핑크파티 후기  [5]	길어,,	2009/01/01	2	620
306437	[후기]  이것도 생각난다..  [17]	자랑하고싶었구나?	2009/01/01	1	809
306429	[후기]  오뚜킴 새별명...  [4]	시계의 용도?	2009/01/01	0	390

		1 2 3 4 5 6

오늘 올라온 게시물 0개

COPYRIGHT ⓒ 2006 - 2009 WITHTAIJ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