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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무대 직선 방향 있던 베뷔들~~	게재일 : 2008.12.22 (Mon) 06:59:18 PM
작성자 : 이긍	No. 286598  추천수 : 0  조회수 : 290
11시 넘어서 도착했음 번호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고 날도 춥고해서 파스쿠치 들어가서 몸 녹이는데 아는 퐐로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그 퐐로들은 번호표 받은 퐐로라서 2시쯤에 나갔어 오늘 줄이 사거리 각 방향 다 서있었는데 오전에 번호표 받은 줄은 무대 뒤에서 명동성당 방면으로 줄서고 번호표 없는 퐐로들은 그 줄 뒤고 쭉 서고 그리고 나머니 방향으로 바리 쳐놓고 뒤에 있었다... 실장님 나오셔서..인사하신 담에... 1차 당첨자 1차 명동성당 방향 퐐로들 2차.. 무대 정방향 줄선 퐐로 3차.. 그리고 옆 사이드 퐐로들 4차(오른쪽 왼쪽은 정확히 못들었음) 그렇게 입장한다고... 무대 정방향 바리게이트는 리바이스 조금 앞부분이었는데 거기서 줄서있다가 바리게이트 몇 번 치우고.... 그 바리게이트가 아마 옆길로 간 듯해..... 2차 퐐로들 줄 서고 나서 안전요원(스브스)들이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라고.. 걸어가나?? 뛰면 쩜..미안하니까..경보 수준??? 으로 갔더니..... 티니위니 매장 중간정도에 서있었다. 아마 우리 뒤로 입장한다는 퐐로들..아마 우리 뒷부분 쪽으로 세우려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음. 다른 퐐로들 글을 읽다 보니까... 그런데 우리 뒤로 가다보면 것도 말이 많을 듯도 싶고... 실장님이 입장한다라는 표현이..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바리게이트를 치운다는 것이 입장일수도 있고.. 이것은 확실한게 아니라서..정확히 말할 수 없으나... 나는 안전요원이 서있던 자리... 그..돌서있는 데...(나 땜에 잘 안보인다던 베뷔..미안...그자리에서 장갑끼고 손 안흔드면..것도 이상해서....내가 키커서 손들면 다 보이는 줄 알았다...) 돌 위서 보니까 오빠님 얼굴 다 보였긔.. 뭐...문제라면 무대 왼편으로 미디어..(사진기자/ 동영상 기자)들이 위치해있어서 미정씨 오뚝김 하나도 안 보이고... 오빠님 왼쪽으로 가면 하나도 안보이고... 그래도 무대 정 중앙은 다 보였더 무대 앞은 핑크 장갑..그 외는 하얀 장갑... 정말 무대부터 명동...첨 줄서있던 자리정도 까지 사람 찼었는데 흰 물결은...와우~~ 막판에 떡실신은...위에서 보니까..ㅋㅋㅋ 챙피하다고 말할만해.. 시키면 다하고... 무대위에서 보면 정말 볼만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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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댁 27882152690 (2008.12.22 Mon 07:01:43 PM)     나두 오빠방면의 직선방향이었는데 난 134번이었거든? 근데 어느샌가 내옆엔 흰장갑을낀 퐐로가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긍 48bac663531 (2008.12.22 Mon 07:03:25 PM)     번호표 줄선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무대옆방향으로 많이 서서 무대중앙길로는 생각보다 길이가 짧았던 것 같아 다트 03f75e94408 (2008.12.22 Mon 07:03:26 PM)     나도 무대직선방향. 거의 3시 정각쯤에 왔기 땜에 뒤쪽에서 봤었어. 멘트는 잘 안들렸돠ㅠㅠ 크리스마스, 떡실신, 서태지좋아해?ㅋㅋ, 얼추 알아 듣긴 했지만 버뮤단 안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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