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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베뷔들. 해피뉴이어!!(다녀왔어!)	게재일 : 2009.01.01 (Thu) 03:04:56 AM
작성자 : ^ ^	No. 305675  추천수 : 0  조회수 : 740
우리 위태베뷔들. 모두 해피뉴이어!!!! 방금 집에 왔고,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위태들어와서 후기남기려 하고 있어.. 오빠님이 추빙베뷔들도 언급하셨엉 ^ ^ "여기 함게하고 싶어도 못온 친구들 많은거 알죠? 추빙이라고 하나? .." (그담은 못들어서 ㅠㅠ) 아...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너무 벅차고..정리도 안되고.. 하...일단 기억나는 멘트들..한 50프로 정확할거야. ㅠㅠ 내용만 봐조 오빠님이 우리보고 "오늘 왜케 예뻐?" 우리안에 있는 남자퐐로들 가리키며.. "난 너네가 더 부러워. 꽃들속에 있으면 기분이 어때? " ㅜ ㅜ이랬나? 아..기억빙시...ㅠ.ㅠ. 그리고.. "새해 카운트다운 같이 세는거 8년만에 처음이죠." "이렇게 여러분들이 다 앉아 있으니까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예전엔 이렇게 꼭 앉아 있었는데 ..느흐흐" (우리가 다 앉아서 봤거든 ㅠㅠ얌전히..) "내가 잘생겼다고 평소에 말하는건 진짜 잘생기지 않았기때문에 말하는건데, 여러분들이 자꾸 잘생겼다고 그러네? 진짜 물어보고 싶어요" 그러고, 앞에 매냐에게 마이크가 갔고, 그 매냐가.."빠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오빠님 최고에요 ㅠ ㅠ" 이러고... 그리고 느낀건 오빠님 정말 우리 너무 잘 알고 있더라 ㅠ ㅠ 위태에서 하는말도 다 알고 있어.. 정말 오빤..최고야 ㅠ ㅠ 소통된다는게 이런거구나..매번 감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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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be69473b753 (2009.01.01 Thu 03:05:23 A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주최고임!!!!!!!! ㄷ 303a98a8afb (2009.01.01 Thu 03:07:26 AM)     잉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 6388104b93c (2009.01.01 Thu 03:07:27 AM)     라고 써줘~~~ 미나리 3515b3729ee (2009.01.01 Thu 03:09:32 AM)     소통의 최고봉 ``` 27257ce4bf7 (2009.01.01 Thu 03:09:59 AM)     에이~ 잘생긴거 본인이 젤 잘 아시면서 그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ㅡ 6c17535b5d7 (2009.01.01 Thu 03:12:06 AM)     악 오빠...... 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잘생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595cebaad4a (2009.01.01 Thu 05:18:49 AM)     꽃밭이라 그랬음 ㅋㅋㅋㅋㅋ 내가 거기에 있으면 좋겠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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