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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들 왜 '에이씨'는 얘기안해?ㅠㅠㅠㅠㅠㅠ	게재일 : 2009.01.01 (Thu) 02:01:22 PM
작성자 : ㅠㅠ	No. 306123  추천수 : 1  조회수 : 1,435
난 분명히 들었어. 오빠의 에이씨와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라가달라는 말과 여기저기 와달라는 말에 움직이긴 하셨으나 온갖 불평을 다 토로하셨어 ㅠㅠㅠㅠ '짜증나'는 분명하셨는데.. 내 저주받은 기억력이 어느때인지 기억을 못하는 관계로 리플로 천사베뷔가 달아줄꺼야. 에이~씨는 밑에 후기에도 올라왔지만 오빠가 보는 오른쪽(우리측에선 왼쪽)에 올라갔다가 왼쪽으로 오셔서 다시 올라가놓고선 키가 작아서 안보인다는 걸 인지하셨는지.. (그걸 발언도 하신 것 같은데;;;) 에이~씨 이럼서 내려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때 쓰러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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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코멘트 26	[스크랩] [추천]
... 166bf951fcf (2009.01.01 Thu 02:01:47 PM)     정말? . 6ff9e63a4cf (2009.01.01 Thu 02:02:04 PM)     우리 앞날 걱정된다 ㅋㅋ 짜증나 에이씨 시끄러 쓰레기 뭐 이런 게 왜케 좋니 우리가 아니라 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거 좋아하는 베뷔 여럿 봤닭 ㅋㅋㅋ 우리 이래도 되는 거니ㅋㅋ 하.. f58b9534acb (2009.01.01 Thu 02:02:12 PM)     오빠의 에이씨는 어떤 높낮이 일까.......어떤 음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겠다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f72f25c32f (2009.01.01 Thu 02:02:27 PM)     뭘해도 우월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 567e08b8c5e (2009.01.01 Thu 02:02:37 PM)     난 이런 생생한 후기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에이씨..오빠...저도 오빠의 짜증을 육성으로 듣고 싶어요 ㅜ.ㅜ ㅎ 06653674686 (2009.01.01 Thu 02:02:39 PM)     해주면서도 투덜거리시는거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힉 ㅠㅠㅠ 나도 4bc7b1758c8 (2009.01.01 Thu 02:02:46 PM)     구박받는게 좋아...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 1bd8524f0cf (2009.01.01 Thu 02:02:47 PM)     나도 좋아..딴사람이 말하면 ...그렇지만 오빠님이 말씀하시면..모든게 아름다워..신성해.. 멋져.. 그게 5ad98515bde (2009.01.01 Thu 02:02:52 PM)     악 근데 왜케 귀여우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간 ab74f9c642b (2009.01.01 Thu 02:02:53 PM)     나 경장적으로 좋아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었다. 7c68fa7aa09 (2009.01.01 Thu 02:02:54 PM)     짜증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론 짜증난다면서 얼굴은 웃고있었어...하...진짜 너무너무 귀여웠다 ㅠㅠ 222 4bc7b1758c8 (2009.01.01 Thu 02:03:11 PM)     결국해주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탈은ㅋㅋㅋㅋㅋ 미세용 0e06a28ceee (2009.01.01 Thu 02:04:13 PM)     기여코 2미터 찍어야 만족하겠어 오빠 ?ㅋㅋㅋㅋㅋㅋㅋ ... cd4f84e9240 (2009.01.01 Thu 02:07:18 PM)     에이씨..아니었어.. "아..진짜~~"이러셨어...분명히 기억해~ 그때 말투 완전 귀여웠어.. ^ ^ㅋㅋㅋㅋ ㅁㅁ 567e08b8c5e (2009.01.01 Thu 02:08:36 PM)     아 진짜...아 진짜....ㅜ,ㅜ 우리쫌 97279a8b0cf (2009.01.01 Thu 02:09:07 PM)     이런말하기 좀 뭐하지만.. 마조기질이 있는것같아 ㅋㅋㅋㅋㅋㅋ 응응 57b0ce4e7ee (2009.01.01 Thu 02:09:36 PM)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ㅠㅠㅠ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키때문에 그랬다는거 분명 얘기했는데.. 나 키 큰데라고 했나 암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자마자 520b8e05e0a (2009.01.01 Thu 02:10:24 PM)     아..진짜.. 아아아앙 이거였어!!!! ㅠ ㅠ 아냐아냐 57b0ce4e7ee (2009.01.01 Thu 02:10:45 PM)     아 진짜도 들었고 에이씨도 들었어.. 나 정말 에이씨 들었어...내가 촘 소머즈거든 ㅠㅠㅠㅠㅠ 나 그것만 생생히 기억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아이도 기억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수님 4f94003b3f5 (2009.01.01 Thu 02:11:03 PM)     맞어!!에이씨아니였어~!!ㅋㅋ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때 춤출때 짜증내신 말투랑 비슷.ㅋ ㅋㅋㅋ 92886e73cb7 (2009.01.01 Thu 02:12:1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우린 서방과 마누라가 확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리스 aeb18c4d60b (2009.01.01 Thu 02:46:48 PM)     예전 전투때도.. 짜증나~ 이러셨었는데..잊을수가 없어.. 얼마나 귀엽게 앙탕조로 말씀하시는지.. 미치겠다.. 너무 좋아서.. 에이~씨~ 도 아마 앙탈조엿을꺼야.. 입은 미소를 가득 머듬은 채.. 에이~ 씨~ 아~진짜~ 짜증나~ 아웅... 미치겠다.. 이뻐서... ㅠㅠ 0ac447c32c5 (2009.01.01 Thu 03:08:20 PM)     나이런거넘좋다구..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면서 화내기ㅋㅋㅋㅋ 여울 ab9a1aab271 (2009.01.01 Thu 03:09:00 PM)     난 그런게 더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끌려..ㅋㅋ 잇힝 30a90bb0077 (2009.01.01 Thu 04:51:57 PM)     소머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8e9097b07c6 (2009.02.15 Sun 10:30:41 PM)     나 후기 이제봤.... 에이~~~c 나도 들었...ㅋ 묻어두려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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